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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6/29 21:14:56
Name SKY92
Subject [스타1] 14연패 탈출을 위한 눈물겨웠던 노력.avi





08시즌 14연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던 이스트로.... 15연패의 기로에서 강팀 MBC게임 히어로랑 만나게되어서 2:1로 앞서가게 되고... 4세트 남승현과 박지호가 붙게되는데....

그리고 저 경기 이후로 이지호 감독은 사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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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홧팅
15/06/29 21:23
수정 아이콘
아 스타의 약팀이라곤 이스트로 공군이외엔 없을 줄 알았는데..
지금 그자리를 프라임이 차지하고 있죠..
스타2고 롤이고.. 다 승점자판기역할을 하고 있어서.. ㅠ.ㅠ.. 아..
아지르
15/06/29 21:26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 AMD드림팀 시절부터 팬이었는데 결국 플레이오프 한번을 못가고....

2004 2라운드가 참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그때 문턱까지 갔다가 떨어져가지고... ㅠㅠ
다비드 데 헤아
15/06/29 23:07
수정 아이콘
와 2번째영상 중간쯤 7시쪽으로 공격가는 탱크 젋반이상 죽었을때 박지호가 잡나싶었는데 결국 이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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