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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3/22 18:42
    
        	      
	 저도 예전부터 말하던 '무도는 좀 모지리가 들어와야 된다'는 컨셉에 가장 잘 맞는게 이번주의 홍진호 유병재와 저번주의 장동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아이돌들 다 재미없었어요...  강균성은 재미있긴 했는데 얼굴이 잘 생겨서 '모지리'가 아닌것 같이 느껴지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흐흐 
 
	15/03/22 19:05
    
        	      
	 첫주 장동민, 둘째주 유병재가 제일 좋아보이더군요
 
강균성은... 몇번 더 나와서 성대모사 바닥나면 다시 예전처럼 사라질것 같은 느낌... 
	15/03/22 19:29
    
        	      
	 유병재씨는 극한직업처럼 당하는 역할, 장동민씨는 이미지에 맞게 공격하는 역할을 주로 할텐데..
 
지금 무도에 어떤 롤이 더 필요한지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갈릴 것 같네요. 
	15/03/22 19:37
    
        	      
	 강균성, 장동민, 유병재  제 개인적으론 가장 나을것 같습니다.
 
장동민씨가 정말 재미있을것 같은데, 이런 리얼 버라이어티도 지상파에선 거의 안하신것 같고, 꼭 보고싶네요. 어떤 케미가 될런지 크크 그리고 무도멤버가 고정화되고 꽤 오래된지라 장동민씨 아니면 다른분들은 뭐랄까.. 쉽게 어울릴것 같지도 않고 예능내공도 꽤 있는것 같고.. 흐흐 
	15/03/22 20:45
    
        	      
	 포텐으로 보면 강균성이 젤 나아 보입니다. 
 
순발력도 있어보이고 캐릭터도 다른 멤버와 안겹칩니다. 유병재는 라스를 보면 당하는 역할 외엔 토크가 약하고 경험이 부족한게 눈에 보였습니다. 정준하와 캐릭터도 겹치구요. 무도는 토크가 약하면 또다른 길이 될 뿐이죠. 장동민은 가장 잘하지만 이미지소모가 너무너무 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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