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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5/01/24 02:58
한만두죠. (2)
만약 이 중에 고르라면 저는 라이언 긱스 아닐까 싶긴 하네요. 물론 다들 다시나오기 어려운 기록들이지만, 한 팀에서 21년을 계속뛰는게 현 축구 시스템에서 과연 가능할까 싶어서 그렇습니다. 발롱도르 4연속은 이번에 호날두도 도전해 볼만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말이죠.
15/01/24 03:08
4번이나 8번은 생각보다 달성하기 쉬울듯요.. 메날두가 하도 괴물처럼 날뛰다보니 1번과 7번 제외하고는 다 왠지 불가능할거 같지가 않네요. 메날두같은 애들 또는 능가하는 애들이 언젠가는 또 나타날거라고 생각이 드니까.. 그런데 이제 수비수는 아무리 잘해도 발롱 타는건 거의 불가능할거같아요 ㅠㅠ
15/01/24 03:48
이거는 1번이요
나머지는 우주의 운이 모이면 되지 않을까 싳은데, 1번은 진짜 그 한명이 어마어마 해야 될 것 같아서요. 그 어미어마의 포스가 당연히 메날두 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21년동안 하라는게..
15/01/24 04:42
1번의 경우 토티가 21년 연속 득점은 이미 달성했죠. 시즌 연속 득점 기록은 토티가 갈아치울 공산이 큽니다.
다만 출장 횟수가 200회 넘게 미달.. 4번 같은 경우는 카푸 외에도 리트바르스키나 마테우스 등이 있고요.
15/01/24 07:17
1번이요.. 3,4는 개인보단 팀의 문제고 5,6은 그야말로 터진 한해에 이룰수 있는 거고 8이 그나마 견줄만한 거긴 한데 현시점에서 날두가 트라이중이란 점에서 1번을 꼽겠습니다. 근데 천경기는 머죠 한시즌 평균 50경기를 한해도 거르지않았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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