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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2/22 08:36:03
Name 이상용
출처 http://sports.donga.com/cartoon?cid=0100000204
Subject [유머] [유머] 오늘자 클로저 이상용
마무리면 이래야죠

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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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티모
14/12/22 08:36
수정 아이콘
캬 현실고증 쩝니다 크크크크
파벨네드베드
14/12/22 08:38
수정 아이콘
캬 퇴근본능!
중년의 럴커
14/12/22 08:38
수정 아이콘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스토리 전개 입니다. 대단하네요.
미기전
14/12/22 08:39
수정 아이콘
명경기의 마무리는 심판이죠
14/12/22 08:40
수정 아이콘
아 역으로 가네요
눈시BBand
14/12/22 08:41
수정 아이콘
아 저거 다 끝난 경기를 영웅스윙이랑 심판으로 또 살려주네요. 이상용 운빨 쩝니다
멀할까나
14/12/22 08:52
수정 아이콘
코치님 요즘 거긴 할 만 하세요?
눈시BBand
14/12/22 09:15
수정 아이콘
누구신데 남의 신상을 캐려는 겁니까?
독설가_준
14/12/22 18:04
수정 아이콘
조인트를 그러니 좀더 세게 까셨어야죠.. 어중간하게 하셔가지고는... 그정도 가지고는 수명이 그닥 늘어나지도 않아요.
이상용
14/12/22 08:53
수정 아이콘
엣헴 이쯤되면 운도 실력이죠
스탯 luck에 몰빵 했습니다?
눈시BBand
14/12/22 09:37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대로 최기현 심판에게 욕한 죄로 출전정지도 먹이죠?
VinnyDaddy
14/12/22 11:45
수정 아이콘
게이터스 3군 김태민 코치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눈시BBand
14/12/22 14:10
수정 아이콘
아니라니까요!!!
목화씨내놔
14/12/22 08:4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14/12/22 08:54
수정 아이콘
엠팍에서 바깥쪽 스트 관련하여 383회 복선 얘기하시는 분이 있길래 찾아보니 맞는것도 같네요.
http://sports.donga.com/cartoon/?cid=0100000204&sid=383
14/12/22 09:04
수정 아이콘
최훈 갓 덜덜
14/12/22 09:08
수정 아이콘
최훈의 설계.....
SSoLaRiON
14/12/22 09:11
수정 아이콘
캬 10월 부터 뿌린 떡밥이 12월에 회수
14/12/22 09:32
수정 아이콘
헐 생각해 보니 같은 경기였군요 ㅡ.ㅡ;;;
써니는순규순규해
14/12/22 09:38
수정 아이콘
그리고 다음화에는 구멍이 있다고 했죠.
지은이아영이
14/12/22 08:56
수정 아이콘
현실고증보소
좋아요
14/12/22 08:57
수정 아이콘
초리얼리티 만화 클로저이상용
14/12/22 08:58
수정 아이콘
캬 전일수씨인줄
아슈레이
14/12/22 09:11
수정 아이콘
다음화에 설명나올듯...
그림만 보고서는 미트질이라도 잘 했나 싶었는데 심판이네요.
치맛살
14/12/22 09:22
수정 아이콘
뭐야 심빤
단약선인
14/12/22 09:22
수정 아이콘
누가 봐도 혼이 실려있었죠..
올리브카레
14/12/22 09:23
수정 아이콘
우아...이건 뭐지? 했는데 복선 보니 대단한데요?
14/12/22 09:32
수정 아이콘
아 지하철에서 어깨를 들썩들썩 까딱했몀 빵하고 터질뻔 했습니다
곧내려갈게요
14/12/22 09:33
수정 아이콘
최기현 선수 3회에도 똑같은 코스의 공을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었는데도 저러네요. 심판의 성향은 파악 해뒀어야죠.
은하관제
14/12/22 09:41
수정 아이콘
볼넷-볼넷-번트(진루)-빗맞은땅볼(홈승부후 포수아웃)-몸에맞는볼
이 다음에 애매한 판정(이라고 하고 떡밥회수?)로 삼진아웃이라니 진짜 같은편이나 다른편이나 보는 입장에선 환장하겠네요 크크크
Matt Harvey
14/12/22 09:54
수정 아이콘
투앤투에서 애매한 공 흘려보낸 타자 책임인 걸로..
현호아빠
14/12/22 10:06
수정 아이콘
심판 하드케리요
Blooming
14/12/22 10:10
수정 아이콘
그 애매한 코스에 정확히 꽂아넣은 상용갓의 귀신같은 제구력이 대단한거죠..
브랜드
14/12/22 10:11
수정 아이콘
뭐야 식빵! 크크
레가르
14/12/22 10:16
수정 아이콘
현실성 키야~~ 이건 예측도 못했네요
14/12/22 10:17
수정 아이콘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성향 간파로 끝낸거였다?!
14/12/22 10:23
수정 아이콘
너무 좋은 선구안이 구멍.....
라이디스
14/12/22 10:23
수정 아이콘
자기만의 확실한 스트라이크 존이 있고,
그걸 너무 맹신하고 있는게 최기현의 구멍이었군요.
지나가다...
14/12/22 11:26
수정 아이콘
392화에서도 삼진 먹으면서 "또?!"라고 한 것을 보면 바깥쪽에 후한 심판이었던 것이고, 이상용은 그보다 조금 더 바깥쪽으로 던지면서 잡아 주면 좋고 아니면 체인지업 승부하려고 했던 것 같네요. 골라내면 어쩔 수 없고요. 요는 최기헌의 스트라이크존에는 던지지 않겠다는 것 같습니다. 톰 글래빈식 접근법이라고 해야 하나..
최기헌은 작뱅과 선수인 모양이네요. 전 그런 스타일 싫어하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프로 선수라면 같은 날 세 번은 당하지 말아야.. ( '-')
14/12/22 11:30
수정 아이콘
앞부분에 보면 박민준도 자기만의 존이 심판존과 안 맞는 바람에 고생을 많이 했었죠. 그나저나 현실성 쩌네요 크크크
터져라스캐럽
14/12/22 11:55
수정 아이콘
토끼가 쓰러뜨렸는데요?
Jessica Jung
14/12/22 11:56
수정 아이콘
이래야 크보죠. 크크크크크
YORDLE ONE
14/12/22 12:28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이건 예상못했네요 크크크크크
다리기
14/12/22 14:40
수정 아이콘
아.. 10월 연재분이랑 같은 경기였어.. 크크크크크크크 아오 진짜 어마어마하네 크크크
독설가_준
14/12/22 18:09
수정 아이콘
최화백이 어지간히 그 팀이 싫은게 아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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