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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07 18:43
그건 대변 후 깨끗하게 닦지 않은 상태에서 똥꼬가 간지러우니 긁어서 생긴 상흔이라고 배웠습니다.
제 이야기는 아니고,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14/11/07 18:37
다행히 아직까지는 '샌'다는 분은 없네요.
연령대가 그정도는 아니실것이고, 앉아서일하는 사람의 영원한 친구 '치X' 관리도 잘하시... '바지'가 아니라 부끄럽지 않아요.
14/11/07 20:32
처음 고백합니다. 하루는 벗고자는데 자다가 침대에.. ..처음에는 저도 몰랐는데 집 고양이가 자꾸 침대 한쪽을 킁킁대면 파는 시늉하길래 그제야 알았습니다. 제가 지렸다는 걸요
14/11/07 21:04
근데 정말 바지에 똥을 쌀수가 있나요?? 아 물론 어른 되어서요. 저는 급똥이어도 집까지는 어찌 어찌 참아지던데... 대신에 집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는 정말 죽겠더군요. 해방이 임박했다는것을 스스로 아는것인지...
14/11/07 23:41
3. 출근길. 지하철에서 갑자기 몰려온 변의. 지하철은 갑자기 운행을 멈춤. 도저히 참을 수 없음. 못참음. 뒤처리를 위해 중간에 내려서 화장실. 지각
14/11/08 02:33
3...... 길가다 주차되어있는 트럭 옆에 푸짐하게 싸질렀죠.....
화장실은 한 500m 남았는데 도저히 버틸 수가 없슾셊슾;; 그 당시 인적은 없었는데 빨간불 기다리는 차량 2~3대 있던 기억이................ 친구가 옆에 있어줘서 차로 집을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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