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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28 21:54:07
Name 저퀴
Subject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1R 페넨트레이스 최종 순위


[1라운드 플레이오프 진출]
  6승 1패 +11 : 1라운드 결승 진출
  5승 2패 +6 : 1라운드 플레이오프 진출
  5승 2패 +6 : 1라운드 준플레이오프 진출
  4승 3패 +4 : 1라운드 준플레이오프 진출 

[1라운드 플레이오프 탈락]
  4승 3패 0 : 프로리그 포인트 45점 획득
  2승 5패 -7 : 프로리그 포인트 40점 획득
  1승 6패 -7 : 프로리그 포인트 35점 획득
  1승 6패 -14 : 프로리그 포인트 30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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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림
14/01/28 21:55
수정 아이콘
다음 라운드에는 전 연맹팀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치열한 명경기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한 라운드동안 좋은 경기 보여주신 모든 선수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플레이오프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파이터의하루
14/01/28 22:01
수정 아이콘
T1이 3위 할줄 누가 예상했을까요.5전제가 오히려 T1의 발목을 잡은 느낌이...
14/01/28 22:02
수정 아이콘
5전제 자체는 SKT T1에게 손해란 이야기는 시즌 전에도 나오긴 했죠. 다만 그렇더라도 1위를 노릴 팀이라는게 대부분의 평가였죠.
운명의방랑자
14/01/28 22:06
수정 아이콘
글 제목에 '퍼넨트레이스' 오타요
긴토키
14/01/28 22:12
수정 아이콘
KT가 1위한게 진짜 신기하고 또 대단하네요 개인리그에서 두각나타내는 선수가 단 한명도 없죠
콩먹는군락
14/01/28 22:16
수정 아이콘
이번에 김명식,주성욱,김대엽선수가 코드S에 진출했죠
긴토키
14/01/28 22:29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두각나타내는이 아니라 두각나타냈던으로 고치는게 맞겠네요
Liberalist
14/01/28 22:21
수정 아이콘
KT 팬이지만 사실 1위를 할 거라는 생각 전혀 못했습니다.
솔직히 전태양 선수 하나 영입했다고 크게 달라질 팀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박지수 선수, 박성균 선수 두 서브 테란의 경우, 영입 이후에 계속 하락세만 보이다가 결국 팀을 떠난 전례도 있고 해서요.

하지만 제 생각이 완전히 틀렸네요. 전태양 선수가 1라운드 전승의 어엿한 테란 에이스로 거듭났으니...
이번 시즌 KT 1위 등극의 1등 공신은 전태양 선수입니다. 흐흐;;
낭만드랍쉽
14/01/28 22:47
수정 아이콘
아 진에어.
안타깝네요.
Skt t1 대 진에어부터 시작이네요.
낭만양양
14/01/28 23:03
수정 아이콘
마지막까지 순위를 알 수 없어서 진짜 흥미진진 했네요.. IM은 2라운드 꼭 플레이오프 올라갔음 좋겠네요. 여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선수영입도 좀 했으면 좋겠구요,.
요정 칼괴기
14/01/28 23:07
수정 아이콘
삼성이 2등할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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