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3/11/06 12:04:38
Name 마빠이
Subject [LOL] LOL 프로리그 열리면…게임단 관계자들의 반응은?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36571&db=issue


일단 게임단 관계자들은 대부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군요.


스타1 시절의 프로리그로 인해 해보지도 않고 망할거라는 팬들도 있지만 롤이 들어오기전
"AOS는 5대5라서 스타가 탄생하지 않는다" "맵이 하나라서 성공하기 힘들다" "옵저버 하기 힘들어서 e스포츠로 성공하기 힘들다"
등 지금보면 다 스타1 시절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생긴 기우였던걸 보면 무조건적으로 풀리그=망하는리그 방식이라는건
솔직히 너무 나가는거 같습니다. (실제 북미와 유럽 LCS는 풀리그인데도 리그도 갈수록 흥하고 선수들도 같이 흥하고 있죠.)

모든게 스타1 기준이니 1대1이 아닌게 이상하고, 맵이 하난게 이상하고, 풀리그도 이상해 보이는거죠.

스타 프로리그의 1년 풀리그가 아니라 해외 LOL리그처럼 풀리그를 2~3회 나눠서 하면 충분히 빠른 흐름의 리그가 될수있습니다.
과거 스타리그와 MSL 우승자끼리의 떡밥이 많이 나온걸 보면 신규리그와 롤챔스의 우승팀끼리 떡밥도 충분히 나올수 있습니다.

풀리그인 신규리그가 과거 MSL처럼 강한자가 우승하는 리그
토너먼트인 롤챔스는 과거 스타리그처럼 우승한자가 강한리그
둘다 우승하고 본좌팀 떡밥도 나올수도 있구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iberalist
13/11/06 12:07
수정 아이콘
하위권 팀들에게는 확실히 얼굴을 알릴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주어지는게 필요하죠. 박외식 감독의 말에 특히 공감이 갑니다.
레몬커피
13/11/06 12:10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가장 비공감되는 반응이네요. 프라임팀이 이번에 오프라인 예선조차 한 팀도 올라가지 못했는데 리그가 하위권팀 구제해주려고 여는
건 아니죠.
라엘란
13/11/06 13:02
수정 아이콘
가장 공감하기 힘든 감독의 말인거 같은데요.. 롤챔스 예선도 못뚫는 경기력으로 프로리그라는 시스템의 힘을 빌어서 구제받고 싶다는
얘기로밖에 안들려서요.
13/11/06 13:37
수정 아이콘
박외식 감독의 말은 말이 안되죠.

강현종감독처럼 '매시즌 4강은 밥먹듯이 가는 팀의 감독'도 아니고

아마추어 팀도 못이겨서 롤챔스 본선에 못오는 팀이 장치를 바라면 안되죠..

프라임을 예선에서 탈락시킨 팀들도 전부 다른팀한테 져서 롤챔스 본선에 못 왔는데요.
애초에 롤챔스 본선도 못오는 팀들도 못이겨서 떨어진 팀의 감독은 기회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롤챔스 본선은 고사하고 롤챔스 최종 진출전 오프라인 무대도 못왔으니.
레몬커피
13/11/06 12:09
수정 아이콘
솔직히 게임 관계자가 자기 직장 일자리 늘어나는데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이전 겜게에서 이야기 할 때도 말했지만 리그를 잘, 오래 유지하고 싶으면 꼭 팀 규모는 8~10팀내로 조정하고...일주일 방영분도 잘 조절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여전히 주5일은 컨텐츠소모가 너무 많고 늘어진다고 생각해서요.해외 LCS많이 참조했으면 좋겠네요.
마빠이
13/11/06 12:12
수정 아이콘
주5일은 현재 온겜넷의 타리그 상황을 보면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예상이지만 신규리그가 론칭되면 신규리그 주3일 + 롤챔스 주2일 이렇게 갈거 같습니다.

롤챔스도 예전 주2일했다가 경기수가 너무적다고 억지로 주3일로 늘렸는데 신규리그가
생긴다면 초창기처럼 깔끔하게 주2일로 갈거같아요.
13/11/06 12:2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온게임넷과 NLB 일정을 볼때 챔피언스 2일, 신규리그2 일 이렇게 가게 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마빠이
13/11/06 12:23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바램은 NLB는 신규리그가 생기면 프로팀들의 참여리그가 늘어나니
롤챔스하위팀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과거처럼 그냥 독자적인 2부리그로 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물론 이렇게 하기에는 파트너쉽 도의상 힘들기는 하죠 흠...
13/11/06 12:12
수정 아이콘
해외 풀리그는 거의 다 8팀 이상 참가 안하게 되있죠.

그걸 일단 첫째로 참고했으면 좋겠고.
(보통 2~3개월 프로리그 -> 하위팀은 강등시켜서 새로운팀을 또 뽑음 구조가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상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가고, 하위팀은 강등시켜서 예선을 다시 거치는게 가장 깔끔한거 같아요.
그게 현 LCS 기도 하고)

프라임팀은.. 솔직히 롤챔스 예선이나 통과하고 장치를 논했으면.
롤챔스 예선도 못뚫는 팀은 프로리그를 논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지금 롤챔스 16강 팀들도 경기력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본선도 못오는 팀들의 경기를 프로리그에서 몇달 내내 보고싶지 않네요.
마빠이
13/11/06 12:13
수정 아이콘
저도 풀리그를 할려면 1부리그 2부리그 나눠서 해야한다고 봅니다.

1부리그 8~10팀으로 잡고 한다면 경기력이나 재미면에서도 롤챔스와 충분히 경쟁할수 있을걸로 보입니다.

롤챔스가 아마추어가 뻔히 올라올 줄 알면서도 16강을 하는 이유 자체가 이미 롤챔스 하나만으로
리그가 모질란다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저지방.우유
13/11/06 13:55
수정 아이콘
저도 1부, 2부, 3부 리그 찬성합니다
강등보는 맛도 쏠쏠하거든요...?
지금 16강 4개조도 경기력 말이 나오는데...
16개팀 풀리그라니, 생각만해도 오싹합니다
13/11/06 12:19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하는 건 좋은데 온게임넷에 리그에 대한 전권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온게임넷이 밥 맛있게 잘 하고 있는데
협회가 부족하다고 지가 밥해서 먹겠다고 직접 했다가 다 태워먹은 스1 프로리그처럼 안되게요.
마빠이
13/11/06 12:21
수정 아이콘
저는 온겜넷이 신규리그마져도 전권을 진다면 너무 온겜넷 독점체제로 간다고 봅니다.

스타2도 스포,온겜,곰 이렇게 삼사가 서로 경쟁을 하는데 ;;
너무 한 방송사 독점은 오히려 롤판에 안좋을거 같아요.
13/11/06 12:23
수정 아이콘
독점부분에 있어서는 온게임넷뿐만 아니라 스포TV등에도 분량을 나눠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만 리그자체의 퀄리티를 보장하려면
협회는 철저히 방송사를 서포트해주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13/11/06 12:32
수정 아이콘
그런데 SPOTV는 스포츠 채널이라 LOL까지 진행 할 수 있을지 미지수로 보여집니다. 지난 프로리그도 4라운드 부터 프로야구 때문에 낮 경기를 진행하기도 했었으니까요. 제 생각은 곰 TV도 LOL리그를 본격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13/11/06 12:22
수정 아이콘
감독들은 대회가 늘어나는 것을 더 환영하는 입장이지요,
하심군
13/11/06 12:25
수정 아이콘
일단 게임단 내부에선 프로리그에 대한 준비는 이미 하고 있다고 봐야죠. CJ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팀이 식스맨을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13/11/06 12:27
수정 아이콘
롤챔스는 강자독식의 세계이기 때문에 약팀이 유지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없습니다. 사실 프로리그 또한 몇몇 팀만이 들어갈 수 있는 성전이지요. 그럼에도 최고의 팀이 아닌 중하위권 팀들에게 팀을 유지할 근거가 되는 안정적인 발판이 될 수 있기에 프로리그는 꼭 필요합니다.
협회가 독점하던 스타 시절도 아니니 롤 프로리그는 좋은 방향으로 나가리라 예상해봅니다.
13/11/06 12:27
수정 아이콘
지금 롤챔스+NLB 구성 하나만으로는 경기수가 적다 생각되긴 하네요..
13/11/06 12:36
수정 아이콘
그냥 프로리그말고
롤챔스 양대리그 하나 더 생겼으면 좋겠어요
osl msl 처럼요..
프로리그하면 너무 똑같은경기만 나오고... 양산될꺼같아요
13/11/06 12:42
수정 아이콘
관계자들이야 당연히 좋아하겠죠. 시청자 입장에서도 롤챔스가 훼손되지만 않으면 경기수가 늘어나는 것뿐일 거고요. 토너먼트 하나 더 생기는 걸 더 원했습니다만 그건 방송해줄 곳도 없고 힘들겠죠..

다만 스1때처럼 나중에 가서 프로리그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딴 소리 하면서 롤챔스 자리를 침범하려고 드는 건 보고 싶지 않네요. 관계자들의 이해관계에 시청자들의 재미가 희생되는 건 원치 않습니다
마빠이
13/11/06 12:44
수정 아이콘
스타1시절의 중심은 협회가 온전히 결정했지만 이제는 그런 시절이 아니죠.

결국 팀과 선수들이 최 우선으로 비중을 두는건 서킷포인트이고 이 서킷포인트를
결정하는건 라이엇이거든요.

롤챔스에 서킷포인트 비중을 한 30%주고 NLB에 10%주고 나머지 신규리그에 60%
몰빵하는 이런일은 예상하기 힘이듭니다.

협회 혼자서 신규리그를 메인으로 올리기 위해 과거처럼 방송중계권 장난질같은건
애시당초 불가능한 일이됐구요. 그리고 전회장님이 그런걸 할리도 없구요.
13/11/06 12:48
수정 아이콘
라이엇 입장에서는 한국서버 서킷포인트를 건 리그를 풀리그 형식으로 할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할지까지 간섭할 이유가 딱히 없죠. 그들이 간섭해선 안된다는 얘기가 아니라 온게임넷-협회 측에서 '풀리그로 할래' 라고 했을 때 라이엇이 막을 수는 있지만 그들 입장에서 딱히 막을 필요를 못 느낄 거라는 얘기입니다. 온겜-협회에서 굳이 풀리그로 밀고 나가려든다면 라이엇을 설득하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을 거라고 봐요. 뭐 라이엇에서 막아준다면야 전 고맙지만..
마빠이
13/11/06 12:49
수정 아이콘
저는 풀리그가 막아야 할것인지부터가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 제외 전세계 모든 LOL리그는 풀리그 방식입니다.
13/11/06 12:54
수정 아이콘
8팀 풀리그 해도 깔아주는 팀이 있을 정도로 프로층이 얇으면 토너먼트 못하죠. LCS가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뭐 우리나라도 북미나 유럽처럼 딱 8팀 아니면 좀더 사정봐줘서 10팀 정도 풀리그한다면 재미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그렇게 안 될거라 보거든요. 승점자판기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재미없는 경기들이 많아집니다. 풀리그 하려면 예선 치러서 경기력 안나오는 팀은 짤라야죠. 박외식감독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현재의 프라임팀처럼 롤챔스 오프라인 예선도 못올라간(대진운 나쁜 것도 아닙니다. 프라임 두팀 이기고 올라간 Mook클랜과 IM 1팀 둘다 오프라인예선 광탈팀입니다. IM 1팀이야 삼성블루가 상대니까 그렇다 쳐도 Mook은 NB한테 깨졌죠) 팀이 무혈입성할만한 리그가 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13/11/06 12:53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도 예전과 달라졌지요. 협회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고 했으니 협회 위주로는 진행 하지 못 할 것입니다.
13/11/06 12:54
수정 아이콘
그러길 바랍니다. 시청자의 재미보다 선행하는 이해관계는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어리버리
13/11/06 12:54
수정 아이콘
리그를 몇 팀으로 치를지 모르겠지만, 8팀이라고 하면 풀리그 한바퀴 도는데 28경기 필요하고, 3전 2선승제로 하게 되면 한경기당 40분 이상 쉽게 걸리는 LOL의 특성상 예전 스1처럼 하루에 낮, 저녁 2타임하지 않는다면 하루에 2경기 이상하기 힘들겠죠. 그렇게 되면 일주일에 최대 3일 정도 저녁 타임에 배분하면 8주 이상 걸린다는 계산 나오네요. 스2 프로리그나 개인리그 온게임넷 진행하게 되면 일주일에 3일 저녁시간 빼기도 쉽지 않을테고, 경기 배분할 때 머리좀 아프겠네요.
13/11/06 13:00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LOL 신규리그는 토,일요일에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어리버리
13/11/06 13:04
수정 아이콘
저녁 타임 슬롯이 7개에, 주말 낮타임 슬롯 2개 하면 뺄 수 있는 총 슬롯이 9개인데, 일단 2개는 롤챔스로 뺄거고, 스2 프로리그 시작하면 2개 빼야하고, 스2 개인리그 시작하면 또 2개 빼야하고...빠듯하게 3개까지 돌릴 수는 있겠네요. 신규리그는 저녁 타임에 들어오기 어렵다는 전제가 필요하지만요. 스2 리그들이 언제 시작하는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13/11/06 13:20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는 어쨌든 게임수명이 다할때까지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자리를 마련해줄수 있다는게 장점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팀은 단순히 팀명만 가진 팀이 아니라 선수들에게 일정수준 이상 대우를 해주는 진짜 프로팀만 참가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롤챔스는 지금처럼 프로-아마추어 모두 참가하는 형태로 가고요.
어리버리
13/11/06 13:27
수정 아이콘
연맹이나 협회같은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단체가 없으니 기준이 에매하죠. 기업의 후원을 받는 팀으로만 제한하기는 어려울테고, 가장 좋은건 쓰신 것처럼 일정 액수 이상의 페이를 주는 팀만을 대상으로 하는건데...팀들이 그걸 공개할리가 없죠.
콩쥐팥쥐
13/11/06 13:50
수정 아이콘
협회와 연맹에 둘 다 소속하지 않는 팀도 있구요. 현재는
콩쥐팥쥐
13/11/06 13:51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프로리그에는 서킷이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모든 팀에게 가능성이 열려있지 않은 리그는 서킷을 줄 수가 없죠.) 잘 해야겠네요. 기존 프로팀들 입장에서는..
콩쥐팥쥐
13/11/06 13:50
수정 아이콘
파이가 늘어나야 하는건 맞지만, Prime 팀같이 챔스 예선도 못 뚫은 팀이 프로리그라는 이름으로 참가한다면 Team NB와 Team Dark를 합쳐서 Team 아마추어 이런식으로라도 나오게 하던지... 아직 프로와 아마의 경계가 애매한데 스1 방식의 예선없는 프로리그는 반대합니다. 예전 프로리그 초창기처럼 예선을 넣는다면 이 팀들이 예선 떨어졌을때의 후폭풍도 상당할 것이고..
13/11/06 13:56
수정 아이콘
예선으로 짜르는 게 맞다고 봅니다. 기업팀이라는 이유로 특혜 주고 이런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못하면 기회 없는거죠..
이지스
13/11/06 14:30
수정 아이콘
관계자들이야 당연히 찬성하는 거고,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건 OME 경기가 속출 + 노출이 잦아지며 질리게 되는 현상인데 좀 걱정됩니다. 이미 롤챔스도 8강 이전 조별리그는 빅팀들 간 경기가 아니면 잘 안 보는 사람도 많은데..
사티레브
13/11/06 14:50
수정 아이콘
리그라는거 자체가 그렇게 될수밖에 없긴해요
모든 스포츠가..
Plutonia
13/11/09 01:21
수정 아이콘
스1이랑 비교하는것부터 에러.프로리그하면 100%망합니다. 이런장르상 맵은1개로 주구장창하는데 특별한 전략도없이 피지컬싸움으로 스노우볼굴러가고 끝나는게 태반인 롤프로경기에서 프로리그해서 뭔 재미를 보겠다고 ...엄청난 착각을 다들 하고있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324 [기타] WCG 2013 그랜드 파이널, 20일 앞으로 보도자료2385 13/11/08 2385
6323 [하스스톤] 하스스톤, 블리자드 캐시카우 되나...CBT 한달 매출 3억? [25] 노틸러스7646 13/11/08 7646
6322 [기타] 뉴스 10 - 게임중독, ‘중독’이라 볼 수 있을까 (신의진) [10] 부침개3389 13/11/07 3389
6321 [기타] “게임이 마약이라고?”…법안발의 신의진 의원…의원실 전화통 불났다 [10] 부침개3734 13/11/07 3734
6320 [LOL] WCG 2013 리그오브레전드 각 국가대표 및 참가팀 [17] Leeka3694 13/11/07 3694
6319 [도타2] 도타2 짐꾼 아이템 하나에 4천만원, 최고가 낙찰돼 [8] Leeka7241 13/11/07 7241
6318 [스타2] 이스포츠 연맹, 2013 HOT6 GSTL 시즌2 2R 4주차 엔트리 공개 보도자료3604 13/11/07 3604
6317 [스타2] 인터뷰 - 프로토스 '가을의 전설 계승자'가 된 '팀 파괴자', 소울 백동준 [6] 화염기갑병4503 13/11/07 4503
6316 [LOL] '클템'에서 변신한 '이현우 해설'에게 물었다! 윈터 시즌 예측과 시즌 4 양상은? [6] Leeka4731 13/11/07 4731
6315 [기타] 독일 연구기관, “게임하면 뇌 좋아진다” [6] 광개토태왕3971 13/11/06 3971
6314 [하스스톤] 하스스톤 초청 경기: 선수 덱 미리보기 [8] Leeka6249 13/11/06 6249
6313 [기타] '풋볼 매니저 2014 한글판' 이달 발매 [20] V.serum3896 13/11/06 3896
6312 [LOL] 오진호 라이엇코리아 대표 "피로도 시스템 도입 적극 검토" [17] 이호철4736 13/11/06 4736
6311 [기타] IeSF 2013 World Championship, 루마니아에서 성황리에 종료 [6] 보도자료2760 13/11/06 2760
6310 [LOL] 여가부 국정감사① - 백재현 의원 "LoL 한 팀이 5명인 것부터가 과몰입 요소" [61] 아오신4473 13/11/06 4473
6309 [기타] 이번 주말, 2년만에 돌아온 블리즈컨 2013을 맞이하라! 보도자료3063 13/11/06 3063
6308 [LOL] 롤챔스 윈터 시즌 미디어데이 개최 [2] Leeka3695 13/11/06 3695
6307 [LOL] 리뷰 - "A, B조 모두 죽음의 조." 챔스 윈터 조별 분석 -1부- [4] Leeka3215 13/11/06 3215
6306 [스타2] 괴물 최연성, SK텔레콤 T1 스타2팀 감독 선임 [2] 애벌레의꿈3250 13/11/06 3250
6305 [LOL] LOL 프로리그 열리면…게임단 관계자들의 반응은? [39] 마빠이3851 13/11/06 3851
6304 [LOL] 셧다운제로 개인정보 수집했더니, 여가위 국감서 꼬투리? [6] Leeka3081 13/11/06 3081
6303 [스타2] 2013 WCS Global Finals 16강 최종 대진표 [11] SKY923305 13/11/06 3305
6302 [스타2] WCS 글로벌 파이널 중계 GOMTV 에선 하지 않는다. [46] Leeka3945 13/11/06 394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