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0/09/02 19:31:22
Name 바다와나비
Subject 블리자드와 UNN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9/02 19:43
수정 아이콘
^-^;
그저 헛웃음만...
The xian
10/09/02 20:10
수정 아이콘
...... 할 말이 없군요. 정신승리법도 이쯤 되면 대단하다고밖에...

(유게감 아닌가요...)
푸름이
10/09/02 20:22
수정 아이콘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데일리가 이런 기사를?

하긴 데일리니까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이유
10/09/02 20:23
수정 아이콘
'데일리'라는 단어에 마가 낀걸까요...? -_-;
기자석이라...
10/09/02 20:39
수정 아이콘
자음연타 허용 좀
Checkmate。
10/09/02 21:26
수정 아이콘
데!일!리!
10/09/02 23:12
수정 아이콘
그저 웃지요!
lionheart
10/09/03 01:22
수정 아이콘
데일리 이들이 이럴자격도 없지만 이스포츠의 악의축으로 불리던 파이터포럼의그인간들그대로 있으면서 협회와 붙어먹으면서 그렇게 악질적인 짓들을 하더니 적반하장이군요
광고 안준다고 업체들 협박하던게 지들이면서
이건뭐 그냥 웃기는군요
너자신을 알라
라는 명언이 생각납니다
사람들이 바보인줄 아는지
꼭친일 부역하던 놈들이 해방되니까 역으로 자신들은 피해자다 주장하는 꼴이군요
마이너리티
10/09/03 01:18
수정 아이콘
틀린말은 전혀 아닌거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거의 사실에 가까운 말인 거 같습니다.
(이말 써놓고 피지알에선 왕창 까일거 같아 무섭네요)

사실 데일리가 피지알에서 까인 이유도 블리자드 편 안들고 협회편 들었다는 거잖아요?
lionheart
10/09/03 01:28
수정 아이콘
그냥 우리는 왜 광고 안주나요 라고 징징 그이상도 이이하도 아닌듯
하긴 파이터포럼에있던 그놈들이 세운업체인데 어련할런지
업체들은 이들을 보면 치를 떱니다 공정하게 비판을 하는것도 아니고 지네한테 돈을 안주면 온갖 악질은 다부리고 지들이 무슨 언론이라고 이런기사를 쓰는지 게임업체 관계자라면 비웃을듯
푸름이
10/09/03 02:24
수정 아이콘
마이너리티님// 피지알에서 왜 데일리를 그토록 싫어하는 걸까요? 댓글을 다실 정도로 관심이 있으시다면 그들의 과거 행적 정도는 검색해 보시고 말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무서운 업체입니다. UNN은 상대가 안될 정도에요.
Alan_Baxter
10/09/03 10:00
수정 아이콘
UNN이라뇨;; 규모를 보거나 그들이 취하는 스탠스를 보더라도.. 데스노트의 '사쿠라 TV'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Summerlight
10/09/03 10:08
수정 아이콘
이거 뉴스 게시판에 올릴 내용이 아닌 것 같네요.

https://ppt21.com/zboard4/zboard.php?id=humor
10/09/03 12:29
수정 아이콘
이런 글 써대는 사람들은 자기 부모님이나 가족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나요?
이런 짓 하라고 열심히 공부해 기자된 것은 아닐 텐데요.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자아실현 축하합니다.
10/09/03 13:33
수정 아이콘
케이트 능욕 당했네요
제가못배와가
10/09/03 19:15
수정 아이콘
데일리는 언론이라고도 할수없습니다. 이기자분은 최소한의 팩트에 대한 분석능력조차 없는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14 물거품된 스타크래프트계 최대 트레이드 콩쥐팥쥐10379 10/09/20 10379
4313 CJ 엔투스 김정우 은퇴 선언 "새로운 길 도전해 보고파” [6] Alan_Baxter8446 10/09/20 8446
4312 투신·천재 잇따른 스타2行…황제 임요환은? [27] 김연우9741 10/09/17 9741
4311 [e스포츠] 이윤열 스타2로 전향 파문, 영예로운 프로게이머에서 상금사냥꾼으로 [10] 그랜드파덜6162 10/09/17 6162
4310 IEG, 프로게임단 이스트로 운영 포기 [4] 빼꼼후다닥4433 10/09/17 4433
4309 이윤열,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로의 전향 선언 [9] V3_Giants4585 10/09/17 4585
4308 원종욱 전 위메이드 수석코치, 스타2 게임단 ‘STARTALE’ 결성 [1] 실제 여고생이 참나4594 10/09/15 4594
4307 스타리그 엄재경 전용준 김태형 '스타2'에서 본다 [8] Alan_Baxter10226 10/09/14 10226
4306 [포모스]'승부사' 한상봉, SK텔레콤으로 전격 이적! [3] 회전목마7338 10/09/14 7338
4305 위메이드 김양중 감독,16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 [6] Psy_Onic-0-5943 10/09/13 5943
4304 이영호 때가 되면 스타2로 전향할 것이다. [7] 커피우유6445 10/09/13 6445
4303 임요환-김가연, '놀러와' 동반 출연 [10] KARA_yeah7755 10/09/13 7755
4302 18일부터 스타2 패키지 판매 [33] 28살 2학년6227 10/09/12 6227
4301 투신 박성준, 스타크래프트2 전향 공식 선언 [8] 봉효6661 10/09/10 6661
4300 임요환이냐 이영호냐…e스포츠계 ‘황제 논란’ [39] ty9863 10/09/09 9863
4299 ‘스타크래프트2’ 불곰만 뽑으면 무조건 승리? [6] 견랑전설7847 10/09/09 7847
4296 스타크래프트2 리그 개막에 프로게이머들 흔들린다 [3] xeno6934 10/09/06 6934
4295 이운재 코치-서기수-김원기, 스타2 팀 ‘TSL’ 결성 [8] 28살 2학년7355 10/09/06 7355
4294 전용준 캐스터 "무한도전의 진정한 프로 정신에 감동 [8] 유재석과면상10456 10/09/05 10456
4293 스타2 패키지 발매 확정 [2] 그랜드파덜5791 10/09/04 5791
4292 스타2 한국도 한정판 발매 할지도? [4] 그랜드파덜4909 10/09/03 4909
4291 화승OZ 조정웅감독 자진 사퇴. [9] 대근9115 10/09/03 9115
4289 블리자드와 UNN [18] 바다와나비5887 10/09/02 588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