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9/10/12 20:47:06
Name Alan_Baxter
Subject 박용욱 해설 후두염으로 입원
http://www.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6297&page=1

박해설 특유의 혈압 해설과 프로리그에 대한 부담감으로 일어난 현상같네요.
아무튼 빨리 쾌차했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소나기아다리
09/10/12 23:14
수정 아이콘
일꾼 가르는데 혼자 결승전 5차전 대규모 센터교전....
....녹해설 완급 조절 좀....☞☜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공고리
09/10/12 23:33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를 은퇴하고 나면 이제 안아플줄 알았는데...
힘내시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Chizuru.
09/10/13 11:19
수정 아이콘
일꾼 가르는데 혼자 결승전 5차전 대규모 센터교전.... 큭큭크극크그 악 회사에서 웃다가 노는거 걸릴뻔 킄긐그크그긐그킄긐그크그긐그
09/10/13 13:36
수정 아이콘
박용욱해설이 원래 몸이 약한것 같네요. 후두염은 걸리면 무조건 입원인가요..
저도 예전에 후두염걸려서 일주일 입원하라는 걸 끝까지 우겨서 안했는데...
09/10/13 14:11
수정 아이콘
집에서 쉬면서 목관리해도 되지만 해설자이고 또 시즌도중이라 빠른 치유를 위해서 아닐까요
09/10/13 16:45
수정 아이콘
이번 프로리그 보면서, 그동안 지적당한 문제점들을 거의 다 고친걸 보면서 덜덜덜;;; 했었는데...
한가지만 더 부탁드릴께요. 이젠 슬슬 '만담'능력도 키우세요. 초반 첫 정찰 전까지는 만담하면서 슬슬 하셔도 됩니다;;;
뭐라 안할테니까요;;;
찬우물
09/10/14 08:48
수정 아이콘
박용욱해설, 말을 10%만 느리게하고 강약조절을 좀 했으면 좋겠네요. 같은 하이톤을 계속 들으면 시청자들 집중도가 오히려 떨어집니다.
음악도 포르테, 아디지오, 안단테가 섞여야지 포르테, 포르테, 포르테로만 가선 음악이 되지 않는 것처럼요.
즉, 정말 핵심적인 순간만 화끈하게 오바하고 나머지는 여유있되 경기의 큰틀에서 세밀하게 짚어주는 해설이 바람직하지 싶습니다.

쾌유바랍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27 [인터넷 전자신문] 게임이 문화가 되기까지 [5] The xian3752 09/10/30 3752
3925 [피플] 첫 국가대표 선수단 이끌 STX 김은동 감독 [3] nevergg3697 09/10/30 3697
3924 스타크래프트2 맵에디터의 맵 사이즈의 조절에 관한 키쵸님의 답변입니다. [3] 물의 정령 운디3928 09/10/29 3928
3923 홍진호, 이제동 상대로 시즌 2번째 출격.. [12] 개념은나의것6621 09/10/29 6621
3922 스타크래프트 바둑보다 두뇌계발 효과 탁월 [8] 핸드레이크4781 09/10/28 4781
3921 MBC게임 한승엽 해설, 입대 연기로 방송 복귀 [17] 핸드레이크7644 09/10/27 7644
3920 [피플] e스포츠 사랑에 푹 빠진 정신과 의사 [1] noir3949 09/10/27 3949
3919 [라이브인터뷰]공군 입대 박영민, “고마운 사람이 너무 많아요” [3] 핸드레이크5741 09/10/26 5741
3918 [OSEN] 유두현 IeSF 대리, e스포츠 중흥을 꿈꾸던 안타까운 별 [6] 승부사냥냥4466 09/10/25 4466
3917 [포모스]천재 이윤열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7] SKY927152 09/10/23 7152
3915 IEF2009 스타 부문 김택용, 송병구, 김정우, 임요환 출전!!! [5] 잘가라장동건5371 09/10/20 5371
3914 김태형 해설위원이 제시한 프로토스 생존법 '태사더와 제라툴' [9] nevergg8464 09/10/19 8464
3913 [국감]“스타2 청소년이용불가 수준”…15세 부적절 [16] 어진나라4885 09/10/17 4885
3912 제2의 홍진호 탄생? '태풍' 이영한 선수.. [10] 개념은나의것6521 09/10/16 6521
3911 위메이드 임동혁. 은퇴 공시 [13] 소녀시대김태5541 09/10/16 5541
3910 이영한 선수의 헤드폰 미착용과 관련하여 기사가 떴습니다. [2] Xeri6893 09/10/15 6893
3909 이주영 선수가 은퇴하는군요.라이브인터뷰입니다. [15] 소녀시대김태5461 09/10/15 5461
3908 e스포츠 사상 첫 '국가대표', 동아시아실내대회 파견 [4] 다음세기4145 09/10/14 4145
3907 e스포츠 FPS 전문 심판 인터뷰네요 nevergg3125 09/10/14 3125
3906 박용욱 해설 후두염으로 입원 [7] Alan_Baxter5296 09/10/12 5296
3905 [데일리e스포츠] KT 강도경 "마루타 아닌 개척자" [7] noir4539 09/10/12 4539
3904 [단신] 진영수 온라인 쇼핑몰 모델 진출 [12] Alan_Baxter6212 09/10/12 6212
3903 [주장열전] MBC게임 서경종 “달라진 모습 기대해 달라” [3] nevergg3928 09/10/12 392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