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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7/13 23:49:07
Name nevergg
Subject [김캐리의 선택] ‘퀸을 사랑한 어린 왕자’ 웅진 김명운
http://www.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3002

개인적으로 김명운의 플레이는 저그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평가하는데요.
김명운 선수 인터뷰를 보니 될 놈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앞으로 주목해야 할 선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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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아
09/07/14 00:0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어린왕자 별명은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얼핏 이미지가 이승환씨하고도 비슷하고 말이죠..
SoulCity
09/07/14 00:10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가 이제동선수를 잡아낸다면 온게임넷 피디님이야 깡소주를 들이키겠지만
김택용선수까지 잡아낸 마당에 못할건 또 없겠지요~
골수 저그빠이기때문에 이제동선수를 항상 응원했지만 이런 기세좋은 저그 차세대 주자의 등장도 언제든지 환영이네요.
오가사카
09/07/14 00:46
수정 아이콘
김택용-이제동선수는 잡고 우승해야 인정을받겠죠?
라구요
09/07/14 07:06
수정 아이콘
역사상 이렇게 퀸을 재해석한 선수가 있을까 싶네요...........
전율의 식스퀸.......
인하대학교
09/07/14 10:23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도 퀸을 한창 많이썼었죠
테란전이든 토스전이든 1~2기정도는 경기마다 꾸준히 쓸법도한데
선수들은 안쓰더군요
캐리건을사랑
09/07/14 14:1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 선수는 악동 이미지가 어울리는 듯
덴장.. 비벼머
09/07/15 23:19
수정 아이콘
퀸이야기 하니깐 문득 매직저그 임정호 선수가 떠오르네요
대부분의 선수들이 히드라 럴커에 집중할때
혼자 매직저그라며 디파일러를 조합하던 선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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