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9/01/12 21:15:05
Name 핸드레이크
Subject [30문30답]베스트 벌처 드라이버, SK텔레콤 정명훈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91698&db=issue&cate=&page=1&field=&kwrd=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선수가 있는지
▲ KTF의 이영호 선수!. 아마추어 때부터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 내 바탕화면으로 지정해놓고 볼 때마다 자극 받고 있다. 지금은 내가 많이 부족하지만 더 실력을 키워서 영호와 라이벌이라고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 선수가 되고 싶다.

크크 바탕화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날으는씨즈
09/01/12 21:40
수정 아이콘
독기맘에 드네요 꼭 이영호선수를 넘을수있는 선수가 되주길
Schmuck.
09/01/13 03:47
수정 아이콘
김구현선수에게 질문한게
큰키의 비결은.... ?

흠... 알고 싶군요~ 어떻게 하면 키가 크는지ㅠㅠ
09/01/13 20:01
수정 아이콘
저도 정말 궁금한게
보통 프로게이머라면 중고등학생때 저처럼 맨날 밤새 게임했을텐데
어찌 그리 키큰 선수가 많은지 ㅜ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504 ESWC 마스터즈 천안에서 5월 2일 ~ 5일까지 진행!!! [7] 잘가라장동건3679 09/01/19 3679
3503 [라이브인터뷰]임요환-마재윤, 본좌들의 수다 or 스타 [22] 신예ⓣerran9953 09/01/19 9953
3502 진영수·김택용…프로게이머 `꽃보다 남자` 4인방은 누구? [5] happyend5582 09/01/17 5582
3501 [신한은행]김택용, ”KTF전 예고 올킬을 기대하시기 바란다” [29] 핸드레이크6744 09/01/17 6744
3500 [포모스] 한국e스포츠협회, 경기포기의사 규정 신설 [15] The xian3968 09/01/17 3968
3499 스타크래프트 2 출시 임박!(추측성 기사) [12] 소녀토스3724 09/01/17 3724
3498 [데일리서프라이즈]"아 마재윤, 안 돼요!" 해설자마저 절규했다 [11] 보름달6475 09/01/15 6475
3497 CJ 엔투스 권수현, 중국 PGL 리그 우승! [9] 아스트로비츠6095 09/01/13 6095
3496 [30문30답]베스트 벌처 드라이버, SK텔레콤 정명훈 [3] 핸드레이크5309 09/01/12 5309
3495 [PC] 스타크래프트2. 어떤 다크템플러가 마음에 드십니까? [6] Kaga6132 09/01/10 6132
3494 [스포츠칸]"프로게이머 직업병 신음" [9] 스트로베리6686 09/01/09 6686
3493 [포모스] 이스트로 박문기, '문기신'으로 다시 태어나다 [2] The xian5115 09/01/09 5115
3491 여제 서지수, 1111일만에 프로리그 출전 [2] 크로우5742 09/01/08 5742
3490 임요환 선수 시투 ^^ [3] 쮜방울6061 09/01/08 6061
3489 르까프 프로토스 '빨간불'…손찬웅 사실상 전력 '이탈' [4] VerseMan6004 09/01/07 6004
3488 손재범,권수현 등 프로게이머 4명 중국 최대 리그에 초청돼 [7] 낭군7233 09/01/03 7233
3487 [포모스] 로스트사가 MSL, 1월 8일 개막 [4] The xian8024 09/01/02 8024
3486 '괴물' 최연성, "2009년 스타리그 우승하겠다" [37] 다음세기11220 09/01/01 11220
3485 [라이브인터뷰]해설계의 쌍두마차, 엄재경-이승원을 만나다! [9] VerseMan5310 09/01/01 5310
3484 '황제' 임요환, 프로리그 1월 로스터 복귀… SKT "구심점 역할 기대" [9] 노력하는나5573 08/12/30 5573
3483 [30문30답]현존 최강의 테란, '최종병기' 이영호 [12] 강수장5009 08/12/29 5009
3482 [안철수연구소]최연소 스타크래프트 우승자, 테란 이영호 선수 [14] 낭군7641 08/12/26 7641
3481 임선수 제대후 기자회견.. [13] 펠레9716 08/12/22 97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