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6/10/21 17:40:54
Name 보도자료
Subject [디아3] 디아블로 III의 즐거움은 계속된다! 새로운 ‘8시즌’ 시작


- 개편된 여정 목표, 정벌 임무 로테이션, 다양한 꾸미기 보상 제공
- 시즌 여정의 특정 장 완료시 직업용 세트 아이템 '히드리그의 선물' 증정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http://www.blizzard.com)는 자사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 III(Diablo® III)와 그 확장팩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Diablo® III: Reaper of Souls™, 이하 영혼을 거두는 자)의 새로운 시즌인 ’8시즌’이 금일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8시즌에는 새로운 꾸미기 보상들이 제공되고, 시즌 여정 목표가 개편되었으며, 정벌 임무 로테이션이 적용되었다. 먼저 새로운 꾸미기 보상으로는 불타는 지옥을 주제로 한 초상화 장식, 형상 변화 세트와 더불어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안다리엘의 날개’가 주어져 플레이어들이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할 것이다. 또한 기존의 시즌과 동일하게 시즌 동안 1인 대균열 60단계 도달, 정벌 2개 완료 등과 같은 목표를 완료해 시즌 여정에서 정복자를 획득하면 하나의 보관함 탭이 추가로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시즌의 주 요소인 정벌 임무가 변경되었다. 하드코어 모드에서의 도전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은 ‘용맹함’을 그리고 저주받은 궤짝 이벤트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은 ‘해제’와 ‘오늘의 운세도 좋아’와 같은 임무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내가 그 세트 힘들다고 그랬잖아’와 ‘세트의 제왕’에 도전해 다양한 직업용 세트 아이템을 사용해 볼 수 있고, 더 도전적인 임무를 수행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들은 ‘우주의 지배자’와 ‘세트의 지배자’에 도전하여 자신의 도전 정신을 시험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 역시 시즌 여정의 특정 장(2장, 3장, 그리고 4장)을 완료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새로운 직업용 세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히드리그의 선물이 주어진다. 이번 시즌에서 히드리그의 선물로 제공되는 직업 세트 아이템은 야만용사-불멸왕의 부름, 성전사-빛의 구도자, 악마사냥꾼- 나탈랴의 복수, 수도사-울리아나의 전략, 부두술사-아르키르의 혼령 그리고 마법사 -비르의 환상적인 비밀이다.

오늘부터 약 3개월 가량 지속될 8시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아블로 III 공식 홈페이지 내 8시즌 여정 미리보기(http://kr.battle.net/d3/ko/blog/20324040/)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2년 5월 출시된 ‘디아블로 III’는 출시 후 24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350만 장 이상 판매되어 역대 최단시간 최다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2014년 3월 출시된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역시 출시 1주일만에 전세계적으로 270만장 이상 판매되며 ‘디아블로’ 시리즈의 명성을 확인시킨 바 있다.

같은 해 8월 콘솔 버전인 ‘대악마판’이 PlayStation™ 3, PlayStation™ 4, Xbox 360®, 그리고 Xbox One™으로 정식 출시되어 콘솔 게이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디아블로 III’ 시리즈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야만용사, 부두술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성전사 등 6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불타는 지옥의 타락한 악마들로부터 성역을 지키는 웅장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디아블로 III’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디아블로 III’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d3/ko)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민간인
16/10/21 23:18
수정 아이콘
오늘 오랜만에 들어갔느데..등대지기님도 안계시고, 바코드님도 안계시던데요...뭐 친한건 아니였지만..
에바 그린
16/10/22 00:23
수정 아이콘
저 여기있습니다 요즘 게임을 맘 놓고 할 처지가 아니라ㅠ_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035 [디아3] 디아블로 III의 즐거움은 계속된다! 새로운 ‘8시즌’ 시작 [2] 보도자료3316 16/10/21 3316
13034 [기타] 콩두컴퍼니, 대학 게임 문화 발전 위해 ECCA와 업무협약 체결 보도자료2456 16/10/21 2456
13033 [기타] 조텍, 창사 10주년 기념 6개국 초청 CS:GO 월드컵 진행! MVP PK 출전 [2] 보도자료2623 16/10/21 2623
13032 [하스스톤]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챔피언을 선택하세요’ 이벤트 오늘 시작 [4] 보도자료5560 16/10/21 5560
13031 [오버워치]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 한국과 세계 최강 루나틱 하이-엔비어스 격돌 [4] 보도자료3217 16/10/21 3217
13030 [기타] 슈퍼이블 메가코프-삼성전자, 모바일 e스포츠 활성화 위해 맞손 보도자료1505 16/10/21 1505
13029 [기타] 홍재상 KT 상무 "크리에이티비티가 세상과 사물을 잇는다" 보통블빠2350 16/10/21 2350
13028 [기타] 도타2 프로게이머 '수메일' 시에드 하산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4] Samothrace8282 16/10/20 8282
13027 [스타2] 블리자드 관계자 "우린 종목사일 뿐 프로리그 관여 권한 없다" [27] nuri5458 16/10/20 5458
13026 [기타] 콩두컴퍼니, e스포츠 ‘명장’ 박용운 감독 중국 프로게임단 사령탑 영입 [1] VKRKO3453 16/10/20 3453
13025 [기타] 국제e스포츠연맹 전병헌 회장, 총회 참가 30개국 만장일치로 3년 연임 확정 [16] 보도자료3541 16/10/20 3541
13024 [히어로즈] 불타는 칼날단의 마지막 검귀 사무로, 오늘 히어로즈 내 정식 적용 [1] 보도자료4354 16/10/20 4354
13021 [히어로즈] 히어로즈, 새로운 대전 모드 ‘히어로즈 난투’ 오늘 정식 적용 보도자료3441 16/10/20 3441
13020 [기타] 2016 카트라이더 듀얼 레이스, 4:4 팀전의 3/4위 결정전 22일 진행 보도자료1587 16/10/20 1587
13019 [스타2] 고인규 해설 "프로리그 후회 없이 했다…스타2는 계속 이어질 것" [6] nuri4507 16/10/19 4507
13018 [기타] 한국 철권 최강팀이 탄생한다! TEKKEN STRIKE 4강 및 결승전 23일 진행 [4] 보도자료2868 16/10/19 2868
13017 [하스스톤] Twitch배 프리미어리그 와일드 16강 C조 경기 만진이3181 16/10/19 3181
13016 [스타2] 프로게이머 이신형, 어윤수 아프리카 방송 시작 [9] VKRKO3814 16/10/19 3814
13015 [LOL] '스피릿' 이다윤, 롤드컵 4강 객원 해설로 나선다 [15] nuri3517 16/10/19 3517
13014 [스타2] SK텔레콤 T1, 스타2 팀 해체 공지 [18] VKRKO4269 16/10/19 4269
13013 [스타2] 스타2 kt 롤스터,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겠다" [1] 보통블빠2962 16/10/19 2962
13012 [LOL] 라이엇 게임즈, 부정행위 프로그램 유포 판매자 법적 대응 경과 발표 [8] 보도자료2447 16/10/19 2447
13011 [스타2] 어윤수 "은퇴는 와전된 것…개인방송 시작할 생각" [8] Jtaehoon3723 16/10/18 372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