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6/10/11 11:08:47
Name 보도자료
File #1 p.jpg (40.6 KB), Download : 21
Subject [오버워치] 라이또PC방, 오버워치 최강 KONGDOO PANTHERA 팀과 스폰서십 체결


- KONGDOO PANTHERA,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 본선에 진출한 팀
- 라이또PC방과 다양한 프로모션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할 예정


주식회사 뉴와이엔피(대표이사 김영남)의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라이또PC방’은 글로벌 e스포츠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콩두컴퍼니(대표이사 서경종)의 게임단 team KONGDOO의 오버워치 팀인 KONGDOO PANTHERA와 스폰서십 체결을 발표 하였다.

‘라이또PC방’은 얼마전 e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 주식회사 마크오(대표이사 엄수용)와의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에 이어 최근 가장 높은 점유율과 함께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오버워치의 프로팀에 스폰서사로 참여 함으로써 본격적인 e스포츠와의 인연을 시작하게 되었다.

‘라이또PC방’과 스폰서십을 체결한 KONGDOO PANTHERA는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의 본선에 진출한 팀으로 옛 RAVE 팀의 권평 감독(현 team KONDOO 오버워치 감독)이 새롭게 취임하며, 오버워치 리그의 신흥 강호로 각광 받고 있다.

이번 스폰서십을 결정한 주식회사 뉴와이엔피의 이동혁 본부장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라이또PC방과 KONGDOO PANTHERA팀 모두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KONGDOO PANTHENA와의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국내 e스포츠가 발전 할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권평 감독은 “새롭게 시작하는 오버워치 팀에 스폰서십을 결정해준 라이또PC방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현재의 팀 분위기가 앞으로 계속 이어져 서로가 상생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라이또PC방과 KONGDOO PANTHERA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하여, PC방 브랜드와 팀 브랜드가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 할 예정이다.

(제공 = 마크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961 [스타2] 카봇 애니메이션의 StarCrafts 모드가 공개되었습니다! [2] VKRKO2641 16/10/12 2641
12960 [오버워치] 전세계 2천만 명이 사랑한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이 찾아온다! [2] 보도자료3490 16/10/12 3490
12959 [오버워치] 스파이럴캣츠, 오버워치 ‘겐지’ 여성버전 코스프레 공개! [5] 보도자료7111 16/10/11 7111
12958 [기타] TEKKEN STRIKE, qudans-물골드 활약이 돋보인 8강 B조 경기 [1] 보도자료2455 16/10/11 2455
12957 [오버워치] 다나와 오버워치 배틀, Tu Up 팀의 2연승 도전! Team GH2 팀과 대결 [1] 보도자료2868 16/10/11 2868
12956 [LOL] 라이엇 게임즈, 문화재청과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 추가 계획 발표 [2] 보도자료1777 16/10/11 1777
12955 [오버워치] 라이또PC방, 오버워치 최강 KONGDOO PANTHERA 팀과 스폰서십 체결 보도자료3440 16/10/11 3440
12954 [LOL] [수입후추통신] 금주의 해외 리그 단신 [3] 후추통2399 16/10/11 2399
12953 [LOL] 화려한 삶 속 포기할 수 없는 것. '우주대스타' 김희철, 게임을 말하다 [4] nuri3711 16/10/11 3711
12952 [오버워치] '오버워치의 중심에서 주모를 외치다' 러너웨이, 리유나이티드 학살하며 첫 승 [13] 일체유심조4950 16/10/10 4950
12951 [기타] 제 8회 IeSF 월드 챔피언십, 대한민국 종합 우승으로 마무리 [2] 보도자료2560 16/10/10 2560
12950 [LOL] 2016 LoL 월드 챔피언십 8강 진출팀 확정, 한국 3팀 모두 진출 [4] 보도자료2815 16/10/10 2815
12949 [LOL] 롤드컵 2016 총상금, 두 배 증가…우승팀 상금은 18억원 [5] nuri2751 16/10/10 2751
12948 [오버워치] OGN 강민지 "오버워치 잘 아는 아나운서 되겠다" [3] nuri4914 16/10/10 4914
12947 [LOL] ANX 리크릿 선수가 수두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22] 수뎅4059 16/10/10 4059
12946 [기타] [워크3] Twitch배 워3 챔피언스리그 팀배틀 8강 3,4차전 [1] 만진이2383 16/10/10 2383
12945 [오버워치] 루나틱 하이, 유럽 최강 로그 꺾었다…APAC 프리미어 8강행 [13] 일체유심조5189 16/10/09 5189
12944 [LOL] IMAY '로드' 윤한길, 부주의한 채팅으로 1경기 출장 금지 [12] pioren4939 16/10/08 4939
12943 [오버워치] HOT6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 개막전 안내 및 향후 일정 [16] Sgt. Hammer4432 16/10/08 4432
12942 [LOL] '비상은 없었다'...스베누코리아 LOL팀, 전격 해체 [17] 호시조라 린4714 16/10/08 4714
12941 [스타2] 2016 WCS 글로벌 플레이오프 16강 조 편성 결과 [5] kimbilly3288 16/10/08 3288
12940 [오버워치] 다나와 오버워치 배틀, 새로운 영웅의 등장! Tu Up 승리 차지 보도자료3722 16/10/07 3722
12939 [오버워치] '뉴페이스' 강민지, 1일 차에 OGN 아나운서로 공식 데뷔 [3] nuri4681 16/10/07 468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