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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1/05 17:33:24
Name 보도자료
Subject [LOL] OGN,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출범식 및 미디어데이 진행


- "더욱 새로워진 롤챔스의 막이 오른다!"
- 1월 6일(수) 출범식 : 10게 게임단 참가하는 대진표 추첨식 진행
- 1월 8일(금) 미디어데이 : 2016년 스프링 시즌 운영 전반 내용 발표
- 옵저빙 시스템, 티켓 예매 등 고객 불편 사항 손본다!


CJ E&M 게임채널 OGN의 대표 프로그램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을 앞두고 대진표 추첨식을 겸한 팀 출범식과 미디어데이가 진행된다.

오는 1월 6일(수) 오후 7시부터 진행될 출범식에는 이번 스프링 시즌 10개 참가팀의 코칭스태프와 선수가 참석해 대회에 임하는 포부를 들어보는 자리를 가진다. 더불어 참가팀들의 운명을 가를 대진표 추첨 행사와 전체 팀 엔트리를 공개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출범식의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에게는 100석의 좌석이 선착순 무료로 개방된다.

이어서 1월 8일(금) 오후 12시에는 e스포츠 및 게임 분야 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데이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편성 시간과 중계진 구성 등 방송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과 함께 그동안 팬들에게 지적되었던 옵저빙 시스템의 개선안과 티켓 예매 관련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점 등이 발표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OGN은 팬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인들을 초청,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1월 10일(일) 낮 1시부터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되며, 참석을 원하는 팬들은 OGN LoL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OL.OGN)을 통해 오는 1월 7일(목) 오후 5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개별 연락이 취해진다.

2016년을 맞아 더욱 새로워질 LoL 챔피언스 코리아에 팬들의 관심이 증폭될 전망이다.

(제공 = 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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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5 17:41
수정 아이콘
중계진에 변화가 있나보네요. 강민 해설 복귀 아니면 박용욱 해설이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지구요
예비군1년차
16/01/05 17:46
수정 아이콘
중계진 관련 이슈가 어디 나와있나요? 못찾겠는데 ㅠㅠ
사신군
16/01/05 17:47
수정 아이콘
'자리에서는 편성 시간과 중계진 구성 등 방송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 이부분인가 보네요
예비군1년차
16/01/05 17:49
수정 아이콘
아 저 문구 읽을때는 '중계권'으로 읽었네요... 스포티비 문제인줄 ㅠㅠ 감사합니다.
암걸려도씨제이팬
16/01/05 17:50
수정 아이콘
출범식 선착순인데 5시쯤에 도착하면 들어갈 수 있을까요?? 갈까 말까 고민중인데..
16/01/05 17:57
수정 아이콘
중계진은 지금 클전김 구성이 제일 좋은데...
16/01/05 18:06
수정 아이콘
지금 중계진도 좋기는 하지만 섬머시즌 부터 SPOTV GAMES가 롤챔스에 합류하고 일주일에 8경기를 중계하는데 다양한 중계진으로 가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캐스터 같은 경우도 전용준 캐스터만 하는 것 보다 1명 더 늘려서 로테이션을 돌리는 것이 나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다레니안
16/01/05 18:04
수정 아이콘
세상에.... 온게임넷이 옵저빙 개선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보게 될 줄이야..... 드디어...
도도갓
16/01/05 18:09
수정 아이콘
스타1때부터 따지면 거진 15년 만에 고치겠다는 소리를 한거네요;;;;
전자오락수호대
16/01/05 18:07
수정 아이콘
이걸 트중이의 온중이 본격 입성이?
도도갓
16/01/05 18:10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란자님이 롤챌스 메인?!
걱정말아요 그대
16/01/05 18:52
수정 아이콘
!!!!!!!!!!!
16/01/05 20:39
수정 아이콘
의중이 -> 트중이 -> 온플중이 -> 온중이?
16/01/05 18:09
수정 아이콘
경쟁자가이렇게나좋습니다
반니스텔루이
16/01/05 18:17
수정 아이콘
역시 경쟁자가 있어야 ..
16/01/05 18:40
수정 아이콘
부정적인 여론과는 달리 경쟁이 생기면서 개선되는 분위기네요.
물론 메인PD의 중국진출 영향도 있을거고...
해설은 그렇다치고 진짜 전용준 캐스터님은 스케쥴 조정좀 해드려야;;
그러지말자
16/01/05 18:42
수정 아이콘
설마 강민해설을 다시쓰진 않겠죠. 녹차해설도 발성과 보이스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게임보는 눈이 많이 미흡하고.. 소림누님, 강퀴, 빛돌, 성캐, 트중이, 빠별 정도가 떠오르네요. 특히 강퀴좀 제도권으로..
16/01/05 18:45
수정 아이콘
캐스터는 소림누님이면 충분할테고 해설진을 한명 너어서 로테를 돌릴텐데 누굴쓸지...
성캐가 프리이긴한데 스포티비도 다음시즌 생각하면 놓지고 싶지않을꺼라 어려워보이고
Rorschach
16/01/05 20:38
수정 아이콘
전 강민 해설과 박용욱 해설 중에 한 명을 (어쩔 수 없이) 골라야한다면 차라리 강민해설이 좋아요. 박용욱 해설은 개인적으로 목소리톤과 중계중에 자주 나오는 강한 어투의 "어!" 라는 추임새가 너무 거슬려서...

뭐 둘 중 한 명이 다시 돌아오지는 않으거라고 믿습니다;;
우소프
16/01/05 20:55
수정 아이콘
순간 홍차해설이랑 헷갈려서 으잉? 했네요..
16/01/05 19:06
수정 아이콘
롱주가 또?
16/01/05 19:09
수정 아이콘
해설 "잘" 할만한 사람중에선 강퀴가 백수죠.

강퀴를 누가 잡으냐에 스포티비 롤의 흥망이 걸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16/01/05 19:15
수정 아이콘
해설을 추가 한다면 강승현 해설 정말 보고 싶습니다. 목소리에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해설 내용만 생각하면 정말 클템 동준 조합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탑라이너 간의 심리전을 포함한 디테일한 딜교환, 스킬교환 해설은 제아무리 클템/동준 해설도 따라오지 못한다고 봅니다.
16/01/05 19:16
수정 아이콘
근데 오늘 선수들 다들 모여서 머 하나요? 솔로랭크에 하루종일 롤챔스 팀 선수가 단 한명도 안 보이네요
철혈대공
16/01/05 19:55
수정 아이콘
프로필 사진 찍는다고 팀들 다 함께 갔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16/01/05 20:37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6/01/05 20:33
수정 아이콘
옵저버 시스템? 어찌됐든 경쟁자는 있는게 좋은거 같네요. 시스템 개선에 힘을 쓸거 같은 얘기를 하니...
우소프
16/01/05 20:58
수정 아이콘
박상현 캐스터 서브로 갑시다

박상현 - 클템 조합 꿀잼일듯요
뽐뽀미
16/01/06 01:02
수정 아이콘
오 저도 추천!
16/01/05 21:00
수정 아이콘
단군-강퀴 조합을 보고 싶지만 무리일까요
16/01/05 21:05
수정 아이콘
옵저빙시스템을 개선한다는 발언이 드디어 나오다니 경쟁시스템이 대단하긴 대단한가봅니다. 정말 개선된다면 클전김 조합도 좋고 기대할만 하네요.
16/01/05 21:28
수정 아이콘
이거 다른 이야기 인데 스타2 프로리그 미디어 데이는 커녕 정보도 나오지 않는 이 상황에서 마냥 부럽네요...
전립선
16/01/05 22:34
수정 아이콘
강퀴는 정말 보증된 카드인데 반드시 LCK 해설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프로 생활도 했고 코치 생활도 한데다가 해설 경험도 많고 능력도 검증된 해설이죠.
마성의우시오
16/01/05 23:03
수정 아이콘
그런데 본인이 개인방송에서 극구 하기 싫다고 하고 있어서..
돌아온 개장수
16/01/05 23:29
수정 아이콘
???: 에이~하지마, 하지마, 그거하면~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어~
호호아저씨
16/01/06 01:51
수정 아이콘
강퀴스스로 티비로나오면 억제되는게 보이긴보여요
억제됨이없이 날아다니는모습이없다면 강퀴가 가지는 그런 매력이사라질듯싶어요
송주희
16/01/05 23:0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성캐를 좋아해서 성캐가 롤 중계하는거 다시보고싶긴 한데 안되겠죠ㅠㅠ
그럴거면서폿왜함
16/01/05 23:53
수정 아이콘
저기서 말하는 옵저빙 시스템 개선안에 관중 비추기도 포함되려나요?
16/01/06 00:48
수정 아이콘
옵저빙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했는데 스타때부터 지금까지 개선을 안했는데 개선한다는거면 정말.... 대단하네요 대단해..
16/01/06 00:57
수정 아이콘
중계진중에 건강 문제 있으신 분 있나요?
16/01/06 01:17
수정 아이콘
기존 중계진 과부하 문제는 고심해 볼 필요가 있죠.
물론 클전김이 정말 뛰어나고 확실히 검증된 조합이긴 하지만
고착화 되서 간혹 지루하다는 느낌을 줄 때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경향이 심화되기 이전에 새로운 해설-캐스터진을 뽑아야 된다고 봅니다.

신구 해설-캐스터 진들을 섞어가며 좀 더 다양한 조합을 시도하면
분명 또 다른 신선함과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보구요.
처음엔 기존 해설진 만큼 잘하긴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 분명 훨씬 더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자극을 줄겁니다.

갠적으로 해설론 강퀴, 승원좌
캐스터는 성캐, 단군 보고 싶네요.
Jace Beleren
16/01/06 04:33
수정 아이콘
열정을 잃은 아이의 나이는 스물셋
빠독이
16/01/06 08:21
수정 아이콘
온겜 중계진하면 흑역사 하나쯤은 찍어야하지 않겠습니까 크크
16/01/06 09:45
수정 아이콘
롤챔스 결승 오프닝무대로 청춘부재를 뙇!?
어디로가야하오
16/01/06 09:52
수정 아이콘
역시 이래서 경쟁은 필요한건지..
옵저빙은 정말 개선되야됩니다. 당장 저번 올스타전도 답답했던게 한두가지가 아닌지라..
라이디스
16/01/06 09:5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옵저빙을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을 바꾸는 수 밖에 없나;;
16/01/06 12:27
수정 아이콘
사람을 바꾸면 됩니다. 멀리 갈 것 없이 온겜과 나겜의 옵저빙만 비교해봐도....
16/01/06 13:45
수정 아이콘
세체옵 조나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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