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5/07 21:55:38
Name 기찻길
File #1 FvhtlvHaAAIcmYb.jpg (71.1 KB), Download : 470
Link #1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X6emjBZoUTwDFUnSw5GsMtKfmrksFVVoKKo954F4wDYHXwaJMBwSKCygZzhk46SZl&id=100087742596788
Subject [정치] 국민의 힘 여의도연구원 원장: 네이버댓글보니 여론이 좋다.


살다살다가 네이버 포털사이트 댓글로 여론을 파악하는 싱크탱크 위원장보니 전문적인 모습은 어디로가고 그냥 정신승리하는 것 같은데 이게 진심이라면 내년 총선 내부 데이터 꼬라지도 이상한 분석을 할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한일정상회담 평가는 지켜보자는 입장인데 큰 웃음을 주시는 국회의원 양반이네요. 정책짜라고 준 보조금이 아깝다라는 말이 튀어나옵니다.

인터뷰 보니까 총선 예측 틀리면 여의도 연구원 문을 닫겠다고 하는데 진짜 닫을것 같습니다. 저번대선때도 윤석열이 우세라고 여의도 연구원 내부조사가 있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주 박빙이였다고 하네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0993

[옛 명성의 회복을 넘어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정책 어젠다 개발 임무를 맡은 박수영 원장은 지난 28일 여연 사무실에서 진행된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폐족(廢族) 위기에 처한 여연을 뼛속까지 고치기 위해 혁신할 것”이라며 “내년 총선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 센터를 설립하고 외부 전문가를 센터장으로 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리얼월드
23/05/07 21:57
수정 아이콘
한쪽은 네이버댓글보고
한쪽은 다음댓글보면
서로 행복할듯?
마카롱
23/05/07 22:01
수정 아이콘
포털은 1:1인데 지지율은 30%대.. 과연?
마인드머슬커넥션
23/05/07 22:01
수정 아이콘
아네..
빼사스
23/05/07 22:01
수정 아이콘
네이버 댓글에 윤석열 욕하는 추천수 4~5000 찍는 게시물은 선택적으로 안 보겠죠
23/05/07 22:02
수정 아이콘
아니 네이버 댓글 보고 여론 파악하는 여연원장은 진짜 머리털 나고 처음 보네요. 유승민 머리 짚고 한숨 쉬는 환상이 보이는 기분입니다.
만찐두빵
23/05/07 22:03
수정 아이콘
음 네이버 댓글 반응도 좋은기사만 골라서 선택적 취사하는거 같은데 욕하는 댓글도 엄청 많지 않나요? 그런건 그냥 좌파의 작업으로 몰아가는건가
23/05/07 22:03
수정 아이콘
인터넷 뉴스기사 댓글이 무슨 여론입니까. 아니 여연이면 자체 여론조사 할텐데, 그거를 데이터 삼아 냉정하게 해야지 뭔 ...
23/05/07 22:08
수정 아이콘
● 지지율 여론조사 중단하고 ‘메타 분석’ 집중
또 여연은 빅데이터 역량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통상 주간 단위로 진행되던 자체적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조사와, 당 지지율 조사 등은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간 여론조사 기관들이 주간 단위 조사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를 ‘메타 분석’해 추세를 파악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메타 분석’은 각 기관 여론조사 결과를 성별, 연령, 지역 등 세부 변인들을 상세하게 분석한 후 종합하는 작업이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428/119059549/1
중단하고 '메타분석' 하고 있습니다
다람쥐룰루
23/05/07 22:16
수정 아이콘
롤 메타 연구하시는분들이 보시면 피를 토할 발언이네요 통계없이 뭘 한다고...
보틀넥
23/05/07 22:17
수정 아이콘
그 메타가 아니고 실제로 이미 있는 연구들을 종합해서 결론짓는 형태의 ‘메타 연구’가 있긴 합니다. 있긴 한데 저건 너무 행복회로죠 크크크
다람쥐룰루
23/05/07 23:38
수정 아이콘
뭔가 뉘앙스가 맞아떨어져거 그 메타인줄 알았네요 하기사 그쪽이었으면 최신트랜드 라고 말했겠죠
닉네임을바꾸다
23/05/07 23:55
수정 아이콘
꺼무위키를 보니 우리가 흔히 쓰는 게임용어 메타는 메타게임 분석이고 시작은 매직 더 게더링인거같더군요 크크
23/05/08 09:58
수정 아이콘
전광훈이랑 뭐 기도메타 같은거 연구하는듯
23/05/10 08:41
수정 아이콘
메타분석은 기존 연구의 데이터를 통합하여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정치적인 얘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분석만 한다면 나름 일리있어 보이는 방향 전환이라고 봅니다.
트리플에스
23/05/07 22:04
수정 아이콘
하... 저러니 망하지..
StayAway
23/05/07 22:04
수정 아이콘
네이버는 일찌감치 평정됬죠
23/05/07 22:05
수정 아이콘
충격받은 좌파들이 댓글작업 크크크크
어디 뭐 극우 유튜브에서 볼법한 말을 대놓고 말하네
23/05/07 22:07
수정 아이콘
맞말이긴하네요. 일부 좌파들의 농간이 있긴하지만 네이버와 디씨를보면 태평성대긴하죠.
valewalker
23/05/07 22:07
수정 아이콘
대선때 박빙의 0.7프로 차이 나왔을 때는 저사람이 여연 대빵은 아녔을겁니다. 그런데 그때는 안철수 단일화라는 급작스러운 변수가 있어서 여연 예측이랑 많이 차이나는 결과가 나도 정상참작이 됐는데 지금은 저렇게 꾸준히 여조결과 부정하는건 완전 불구덩이 용광로에 제발로 걸어가는 꼴이죠.
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하는 정치인이여서 저렇게 여연 원장으로 삽질 꾸준히 하시다가 총선 참패하고 나락 가시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눕이애오
23/05/07 22:09
수정 아이콘
내년 총선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동년배
23/05/07 22:09
수정 아이콘
아니 개별 정책 지지율은 높게 나오는게 있다 이러면서 반전가능성 희망회로 돌리는 것도 아니고 더이상은 네이버
신성로마제국
23/05/07 22:11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부정-선거결과 부정(부정선거 주장)
역사는 반복된다
임전즉퇴
23/05/08 06:32
수정 아이콘
국가기관에서 부정선거 얘기하면 야당이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행위인데 상태를 보면 설마가 나라 잡겠죠.
신성로마제국
23/05/08 07:25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는 실제로 여당이 선거조작 음모론을 제기했..
VinHaDaddy
23/05/07 22: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크
메가톤맨
23/05/07 22:14
수정 아이콘
무슨 소리인가..? 네이버도 윤석열 비판 댓글 엄청 많은데..? 내가 본건 뭔가?
23/05/07 22:28
수정 아이콘
여의도 연구소 맛탱이 갔다는거 지난 총선때부터 나왔는데 그래도 전문가 모인곳이라 에이 그래도 설마... 라고 했던 제가 바보였습니다.
맛탱이간거 완전히 쌉인정하는부분 입니다.
루크레티아
23/05/07 22:32
수정 아이콘
네이버도 요즘엔 그냥 쌍욕 박던데 뭘 보는거여 크크크
23/05/07 22: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2016년 총선에서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이 위험하다는 여연에 자료가 올라오자
당시 주류였던 친박에서 자료 킬하고 다시 올리라고 지시했다고 하죠.
그 상징적인 사건 이후로, 여연에 뭔가 큰 타격이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는, 저런 사람만 원장에 앉히니 망가져갔다고 보는 것도 타당하겠네요.
계속 이런 식이면 내년에 볼만하겠습니다.

아 이분, 찾아보니 부산 남구 초선이시네요.
대표적인 친윤이라고하지만 검사가 아니므로 검사가 내려오면 얄짤없죠
갑자기 저런 행보가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여연이 한떄는, 민주당 사람들조차 자료 구걸해서 얻어갈만큼 대단한 곳이었는데,
저런 곳이 되어버리다니 내부자가 혹시 있다면 자괴감이 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임전즉퇴
23/05/08 06:34
수정 아이콘
??? : 좋은 통계로 보답하겠습니다
23/05/07 22:36
수정 아이콘
아니 나랑 다른 네이버 댓글봤나...
피노시
23/05/07 22: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피지알 댓글에 태평성대 태평성대 하시는 분들은 여의도 연구소 보고 하는 말이었나요? 위기의식이 전혀 없네요 아니면 진짜 내가 알못이었나? 찻잔속의 태풍?
리얼포스
23/05/07 22: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하 합성어 사용(벌점 2점)
코우사카 호노카
23/05/07 22:50
수정 아이콘
제목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군요
23/05/07 23:04
수정 아이콘
이 분도 부산이 지역구라 공천이 간절한가봐요
23/05/07 23:29
수정 아이콘
장예찬이 박수영 지역구 노린다는 말이 예전부터 있더군요
DownTeamisDown
23/05/07 23:39
수정 아이콘
일단 이언주는 아예 공천 포기한 모습을 보였는데 장예찬인가요?
장예찬이면 박재호한테 탈탈 털리는게 100%인데 박수영이 나와도 힘든선거고 말이죠.
가뜩이나 선거구 합구가 확정된동네라 현역 VS 현역이라 빡센데 거기에 장예찬 넣으면 결과는 뻔해보입니다.
23/05/07 23:46
수정 아이콘
장예찬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남구여서 그런 말이 도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부분 때문에 수영구 출마를 한다는 얘기도 왕왕 나오더라구요. 수영구의 전봉민이 재산 문제 때문에 이미 감점 사유가 충분한 상황이라 컷오프시켜버리기도 편하고..
마프리프
23/05/07 23:05
수정 아이콘
이대로만 갑시다!!! 진짜 바닥에 바닥까지 떨어진줄 알았는대 지하실이 또있내 크크크
ItTakesTwo
23/05/07 23:13
수정 아이콘
행복회로 돌리는 건 이해를 해주겠는데 아니 행복회로 불태워도 뭐 상관없는데 불태우는 장작이 겨우 네이버 댓글이라는 게 여의도연구원이 어디까지 감을 잃은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덴드로븀
23/05/07 23:14
수정 아이콘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390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41호(2023년 5월 1주)] 2023/05/04
요약
-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3%, 부정 57%] (취임 1년 무렵 직무 긍정률: 문재인 78%, 박근혜 57%, 이명박 34%, 노무현 25%)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 더불어민주당 32%, 무당(無黨)층 28%
- [내년 총선 결과 기대: 여당 다수 당선 37%, 야당 다수 당선 49%]
- 미국 국빈 방문 '우리 국익에 도움됐다' 42%, '도움되지 않았다' 42%
다람쥐룰루
23/05/07 23:42
수정 아이콘
이번 조사에서 신기한건 20대 대통령 지지율이 바닥까지 떨어졌다는거죠 19프로면 엄청낮네요 20대 남성만 따로 지표를 보고싶긴 한데요
대통령 긍정평기 요인 1위가 외교... 그렇군요
DownTeamisDown
23/05/07 23:45
수정 아이콘
부정평가 요인 1위도 외교니까... 뭐 그렇습니다.
지나가던S
23/05/08 09:36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 성향이 보이는 거죠.
푸와아앙
23/05/07 23:15
수정 아이콘
바닥 신호등, 중앙분리대, 가드레일을 보고 이해할 수 없는 사업자의 꼬임에 넘어간 예산낭비라고 말하는 인물이라 그런가 굉장히 멍청합니다.

2002.2 - 2005.8 미 버지니아폴리테크닉주립대학교 행정학 박사
1994.7 - 1996.6 미 하버드대학교 정책학 석사
1986.3 - 1988.2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1982.3 - 1986.2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사

학력 보면 머리에 뭘 넣긴 넣은 것 같은데..
톤업선크림
23/05/07 23:27
수정 아이콘
한나라당이 무서웠던 이유 중 하나가 여연의 존재였는데 니락으로 가는군요
마그네틱코디놀이
23/05/07 23:34
수정 아이콘
좋은 소식이네요. 믿을걸 믿고 망해봐야.
어촌대게
23/05/07 23:3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또 부정선거타령 입갤하것네요
빼사스
23/05/07 23:37
수정 아이콘
기생충 보고 기괴한 영화라고 말한 대통령이 콘트롤하는 정당답네요
23/05/08 00:00
수정 아이콘
엽기적인 영화에 전임은 짜파게티 대접까지 했으니 얼마나 황당해하고 비분강개하셨을지..
완전범죄
23/05/07 23:42
수정 아이콘
현실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희망찬 미래를 꿈꾸니
보기 좋네요
23/05/07 23:55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돈 다 떨어졌나보네요
23/05/08 00:09
수정 아이콘
십상시도 얘네들보단 나라걱정 더 했을듯
톤업선크림
23/05/08 10:1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아 빵터졌어요 크크크크
퀵소희
23/05/08 00:53
수정 아이콘
충성. 계속 그런 마인드로 총선까지 직진하세요
23/05/08 01:03
수정 아이콘
여연이 어쩌다 저렇게 추락한건지...
테르툴리아누스
23/05/08 01:29
수정 아이콘
여의도 연구원 약간 제레같은 느낌이었는데.. 완전 갔네요.
23/05/08 02:13
수정 아이콘
여조를 그냥 국힘갤가서 하시지 그래
대통령실
23/05/08 08:26
수정 아이콘
좋은 의견이십니다
23/05/08 02:39
수정 아이콘
비가 많이 와서인지 막걸리에 파전을 많이 드셨나 밥니다.
카루오스
23/05/08 02:43
수정 아이콘
옛날에 여연하면 쩔었었는데 이젠 댓글이나 보고 있네...
SG워너비
23/05/08 02:50
수정 아이콘
총선이 내년인걸 감사해하십쇼 크크크
동굴곰
23/05/08 04:22
수정 아이콘
그래... 평생 그것만 보세요.
23/05/08 06:26
수정 아이콘
댓글작업을 자기들도 알고 한다는듯한 글 같음
데몬헌터
23/05/08 07:33
수정 아이콘
진성호:내가 일은 잘헀다니까!
23/05/08 08:14
수정 아이콘
??? : 네이버가 이 나라의 중심을 잡고 있어요!
김연아
23/05/08 08:29
수정 아이콘
아놔 진짜 바보들이네
Fabio Vieira
23/05/08 08:33
수정 아이콘
여의도연구원이 진짜 어쩌다 이지경까지 망가진거지..?
그럴수도있어
23/05/08 09:1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재밌네요.
울리히케슬러
23/05/08 09:34
수정 아이콘
총선이 1년도 안남았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네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5/08 09:45
수정 아이콘
본인 공천권이 전문가적 양심보다 중요한…
及時雨
23/05/08 09:47
수정 아이콘
단톡방용 글을 페북에 올리셨네...
지르콘
23/05/08 09:55
수정 아이콘
지난 총선때도 비슷한 소리 하다 망한 건데 학습능력이 완전히 사라진 꼴이네요
앤서니 디노조
23/05/08 10:01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지난 총선 민주당이 180 얼떨결에 당한 느낌인데 이번에는 200 얼떨결에 당할 기세인듯 합니다.
오히려 요새 모습만 보면 황교안 대표님 미통당이 선녀다 싶을 정도로 한숨나오는 모습만 보여주네요
바람기억
23/05/08 10:14
수정 아이콘
월요일부터 큰 웃음을 크크크
23/05/08 10:20
수정 아이콘
왜 이러는 걸까요
23/05/08 10:30
수정 아이콘
늬예늬예 그렇게만 하세요 잘하고 계십니다.
Not0nHerb
23/05/08 10:43
수정 아이콘
[충격받은 좌파들의 댓글 작업]
진짜 충격적인 인식이네요. 이게 여당 정치 연구소장의 현실 인식이라니....
특이점이 온다
23/05/08 11:08
수정 아이콘
저도, 저런말은 인터넷 댓글싸움에서도 머리가 정치에 먹힌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 아닌가? 그런 소리를 여연에서 한다고? 싶었습니다.

자기랑 의견이 다른 사람을 한꺼번에 묶어서 좌파니 우파니 페미니 일베니 하면서 무시하는건 키베정신승리 방법이지, 정치연구소의 연구법은 아닐껀데 말이죠.
23/05/08 11:08
수정 아이콘
여론 좋다니 좋겠네요
시린비
23/05/08 11:29
수정 아이콘
내 맘에 드는 의견은 여론 그 잡채. 반대의견은 충격받은 댓글작업. 이딴식으로 생각하면 세상 안될게 뭐있는지
배욘세
23/05/08 11:57
수정 아이콘
분명 이분도 알아주는 똑똑하신 분일텐데 왜 이럴까요?...
23/05/08 18:40
수정 아이콘
가방끈 아무리 길어도 결국 한명의 사람일 뿐이죠. 집단 앞엔...
분쇄기
23/05/08 19:29
수정 아이콘
정치판 들어가면 다 바보가 돼서..
점박이멍멍이
23/05/08 12:56
수정 아이콘
태평성대 시대의 언론기사를 태평성대 시대답게 네이버가 메인에 띄우고, 태평성대에 걸맞는 댓글들이 달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겠죠?
이쥴레이
23/05/08 13:01
수정 아이콘
총선이 내년 4월 10일인데 이제 1년도 안남았습니다. 공식적으로 여름지나면 공천부터 해서 피튀기는 싸움판 될텐데..
설마 비대위 하지는 않을거고... 저렇게 우물안개구리처럼 우리에게 유리해 있으면 진짜 국힘 멸망각이죠.

총선전에 용와대나 국힘 지도부에서 좀 야당쪽으로 강렬하게 푸쉬 있을거라고 보는데.. 어떤 사건이 터질지..
이른취침
23/05/08 13:41
수정 아이콘
즐기시게 냅둬...
23/05/08 14:00
수정 아이콘
얘네도 내부에서 칼조언 하는 사람들 다 망치로 후려까서 내쫓았을게 뻔하니...
23/05/09 09:17
수정 아이콘
이러다 진짜 민주당 200석 되는 거 아닌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727 [일반] 나이든 사람 만나보라고 하면 성희롱 [351] 숨고르기20571 23/05/08 20571 8
98726 [일반] 아내 이야기 7 [14] 소이밀크러버19036 23/05/08 19036 21
98725 [일반] 폴란드, KF-21 공동개발국으로 참여의사 공식전달 [46] 어강됴리11902 23/05/08 11902 0
98724 [정치] 국민의 힘 여의도연구원 원장: 네이버댓글보니 여론이 좋다. [89] 기찻길18549 23/05/07 18549 0
98723 [정치] 윤석열 "과거사 정리없이는 미래협력 없다는 인식 벗어나야" [209] 만찐두빵24369 23/05/07 24369 0
98722 [일반] (바둑) 올해 신진서가 패한 세 대국에 대하여 알아보자 [27] 물맛이좋아요12363 23/05/07 12363 14
98721 [일반] 생애 첫 건강검진 후기 및 질병 후기 [25] 대단하다대단해10766 23/05/07 10766 5
98720 [일반] 뉴욕타임스 4.24.일자 기사 번역(앤서니 파우치 박사와 코로나에 대해 인터뷰 하다.) [7] 오후2시9942 23/05/07 9942 9
98719 [일반] [스포없음]피의 게임 2-더 지니어스를 뛰어넘는 역대급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탄생 [63] 터드프11379 23/05/07 11379 5
98718 [일반]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AI 커버곡 모음 [27] 라쇼11035 23/05/07 11035 2
98717 [정치] 당원 2만명 참여했다는 ‘김재원 징계 반대 서명’… 절반은 당원 아니었다 [18] 톤업선크림12642 23/05/07 12642 0
98716 [일반] 에너지 최적화의 승자는 누가 될까? [29] youknow0410628 23/05/07 10628 14
98715 [일반] [팝송] 버지니아 투 베거스 새 앨범 "life gets interesting..." 김치찌개5851 23/05/07 5851 0
98714 [일반] 정말 별 거 없는 비대면 진료 후기 [4] 사람되고싶다8613 23/05/07 8613 6
98713 [정치] 이승만의 Great한 업적 [59] singularian16183 23/05/07 16183 0
98712 [일반] 요리는 아이템이다. [47] 캬라9506 23/05/06 9506 19
98711 [일반] 사이비 종교는 종교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며 모두의 문제입니다 [91] 삭제됨10310 23/05/06 10310 7
98710 [정치] 의료인면허취소법 [242] lightstone17632 23/05/06 17632 0
98709 [일반] 국가는 노키즈존을 구경하지 말고 영업주와 부모의 기본권을 모두 존중하라 [49] 계층방정12186 23/05/06 12186 5
98706 [정치] 文 지지자들이 ‘문재인입니다’ 불매 운동 왜?… “이재명 지지자가 만든 영화” [78] 기찻길17562 23/05/05 17562 0
98705 [정치] 김남국의원 재산 신고 15억, 위믹스로 60억 있었다. [201] 모두안녕24622 23/05/05 24622 0
98704 [정치] 다음주부터 시행되는 정당 현수막 규제 [46] valewalker12998 23/05/05 12998 0
98703 [일반] 기가바이트 4060TI, RX 7600 데이터 베이스 등록 [19] SAS Tony Parker 8508 23/05/05 8508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