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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05 22:18:29
Name 기찻길
Link #1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50501039930272002
Subject [정치] 文 지지자들이 ‘문재인입니다’ 불매 운동 왜?… “이재명 지지자가 만든 영화”
[△이재명 지지자가 만든 영화 △이낙연이 안 나오는 영화 △문재인에게 수익이 가지 않는 영화라며 이른바 문파(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층) 영화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펀딩 5000프로를 달성하면서 영화가 전국적으로 개봉되는데 일부 팬덤들이 난리를 치긴하네요. 오타쿠 커플드림러들도 아니고 정치팬덤에서 볼쭐을 몰랐네요. 5월 10월에 개봉을 하긴하는데  감독은 정치영화가 아니고 휴먼다큐라고 강조를 하는데 정치인을 다루고 있는 이상  어쩔수 없는 숙명인가 봅니다. 펀딩 잘되는거 보면 손익분기점은 넘어갈듯 합니다. 영화리뷰를 하려면  연예게시판도 아닌 정치게시판에 적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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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븀
23/05/05 22:29
수정 아이콘
[노무현입니다] - 제작됨
[이명박입니다]
[박근혜입니다]
[문재인입니다] - 제작됨
[윤석열입니다]

이렇게 된이상 아예 시리즈로 나오면 뭐가 제일 흥행할까요...?
블랙잭
23/05/05 22:30
수정 아이콘
박원순입니다?
덴드로븀
23/05/05 22:32
수정 아이콘
대통령한정으로 해야죠 크크
23/05/05 22:39
수정 아이콘
이건 실제로 만든다고...
스토리북
23/05/05 22:41
수정 아이콘
19금이겄네....
징버거
23/05/06 08:55
수정 아이콘
엑기스 편집 구합니다
기찻길
23/05/05 22:33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President Cinematic Universe 이네요
아브렐슈드
23/05/05 22:58
수정 아이콘
납니다 10살들아?
23/05/05 23:25
수정 아이콘
크크크
DownTeamisDown
23/05/05 23:34
수정 아이콘
노무현입니다 vs 박근혜입니다 박빙 봅니다.
23/05/06 01:15
수정 아이콘
박근혜 대히트
데몬헌터
23/05/06 12:55
수정 아이콘
그래도 박정희-박근혜에 한표 겁니다
호러아니
23/05/06 16:35
수정 아이콘
살아있는 대통령 대상입니까?
윤석열입니다 나오면... 보진 않겠지만 진짜 너무 궁금해서 미칠듯요 크크
피노시
23/05/05 22:34
수정 아이콘
정치인을 무슨 아이돌 처럼 생각하고 이런 영화같은거 만드는가 본데 제 개인적으론 공감이 잘 안가네요
23/05/06 01:16
수정 아이콘
윤석열입니다는 직관 갑니다
Easyname
23/05/06 01:57
수정 아이콘
윤석열입니다는 코미디 영화겠군요
사업드래군
23/05/06 02:16
수정 아이콘
주류회사 광고협찬은 어마어마하겠군요.
만수르
23/05/06 10:20
수정 아이콘
부제: 고독한 미주가
더치커피
23/05/06 11:15
수정 아이콘
이쪽은 문재인이 주연급 조연..
23/05/06 19:24
수정 아이콘
'너 나랑 일 하나 같이 하자' 버전도 좋고

'10수 합격, 무능력하지만 의리는 최고인 술고래 검사인 내가 갑자기 유력 대선후보?' 버전도 좋습니다.

정말 끌리네요
23/05/06 19:26
수정 아이콘
합격 장면에서 이미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전원일기OST샀다
23/05/05 22:4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진보성향이긴해도 조금 시기상조가 아닌가하는...

영상 꾸준히 찍어놔서 윤정부 말에나 개봉했으면 어떨까 하는..

별게로 지지하는 사람이 허락해서 카메라앞에 섰고 개봉하는것도 문재인 확인이 있었을텐데 불매운동이라.. 지지자가 아니죠.. 뭔가 사생펜과 결이 같네요. 내 감정을 위해 나의 우상의 사생활 존중은 필요없는..
23/05/05 23:00
수정 아이콘
문파라는 조직은 지난 대선에 윤통 지지했던 곳 아닌가요?
지구 최후의 밤
23/05/05 23:37
수정 아이콘
생각이 좀 신기하긴 하네요.
당췌 짐작이 안 감.
전원일기OST샀다
23/05/06 06:39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그렇다면 더더욱 지지자가 아니군요...
Liberalist
23/05/05 22:59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 영화를 찍어가면서 재평가했어야 할 사람이 맞냐하면 아... 음... 불매운동이고 자시고를 떠나서 영화가 만들어진것 자체가 좀 많이 웃깁니다.
23/05/05 23:02
수정 아이콘
박근혜못지않게 아이돌포지션 잡던사람이 문재인이다보니 저게 먹힌거고 자칭 순혈 친문들 자기들 설정에 안맞는다(?)하며 성에 안찬다할수도 있겠죠. 물론 그쪽을 이해하진 못할꺼같지만요.
valewalker
23/05/05 23:03
수정 아이콘
애초에 저런거 챙겨볼 분들은 찐 짠물 분들이라 이것저것 까다롭게 다 따지시겠죠
o o (175.223)
23/05/05 23:03
수정 아이콘
좀 웃기긴 하더라구요 서쿠에 스쿠 다 뿌리고 굿즈도 뿌리고
이게 전당대회야 영화관이야
Jedi Woon
23/05/05 23:38
수정 아이콘
박사모와 별 다르지 않아 보이는데......
팬덤 정치는 차차기 대선 쯤에서나 사라질 수 있을까요?
티아라멘츠
23/05/05 23:39
수정 아이콘
문통이 이정도로 기려질 분은 아닌거같은데
영화까지 나와야 했나?
빼사스
23/05/05 23:40
수정 아이콘
저 문재인 지지자란 자들은 지난 선거에서 윤석열 찍었던 소위 뮨파들이죠. 굳이 저런 인간들 글을 퍼올 필요가 있나요? 이재명 일파가 만든 문재인 영화니 보지 말자?
DownTeamisDown
23/05/05 23:43
수정 아이콘
뮨파의 생각이 반쯤은 맞는것 같기도 한게 지금 하는걸 보면 윤석열은 문재인의 충신이고 민주당 선대위원장이죠.
자신이 희생해서 민주당의 개헌선 돌파를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죠
체크카드
23/05/06 00:00
수정 아이콘
저 계정이 뮨파 까려고 만든 위장 계정이라네요
기자가 낚이긴 했는데 아무도 위장 계정인지 모르니 크크크
이찌미찌
23/05/05 23:42
수정 아이콘
불매운동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기사로 나왔네요...기자기 X레기인듯.
23/05/05 23:58
수정 아이콘
기사는 솔직히 그렇다 치더라도 순수하게 영화만 봐도

전직 대통령중에 다큐멘터리가 나오는건 마지노선이 노무현 전 대통령 정도라고 보는 입장에서(이미 고인이시니)
이런 움직임이 영 부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러다가 박근혜 이명박 윤석열 영화도 나오게 생겼네요(....)
오우거
23/05/06 00:21
수정 아이콘
조국, 박원순도 영화가 나오는 마당에

문재인 정도면 뭐....
포도사과
23/05/06 00:36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몇회 이상 국회의원 또는 장차관급이면 xxx입니다 시리즈 만들어주는 게 관심도 없어지고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눕이애오
23/05/06 00:24
수정 아이콘
어지럽네요 뭔가
Not0nHerb
23/05/06 00:35
수정 아이콘
문파 크크크 저사람들을 지지자라고 기사를 쓰고 있네
김건희
23/05/06 01:08
수정 아이콘
문재인지지자호소인들 주장을 이때다 하고 가져오는거죠.

안기부 시절부터, 어용노조와 비슷한, 유구한 전략이자 전통인데, 모르시는 분들은 또 속아넘어가겠죠.
23/05/06 01:10
수정 아이콘
저 사람들이 만물이재명이긴 하죠. 거의 이재명 유니버스에 갇혀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다만 민주당의 미래가 탈 이재명에 있는 것도 사실이라..
하늘을보면
23/05/06 04: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이라고 개인적으로 검사님이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마지막까지 글을 마무리해주시기 바랍니다.
Remy lebeau
23/05/06 01:23
수정 아이콘
잊혀지고 싶다면서 시골에서 온갖 어그로를 다 끌고 책방 열고 영화도 찍고... 절대 잊혀지고 싶지 않은 것 같네요
초현실
23/05/06 01:27
수정 아이콘
진짜 좀 영화를 자기들의 선전매체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조국입니다 문재인입니다 박원순도 곧 나오고
그렇게 만들고 싶으면 죽은다음에나 만들던가...
코우사카 호노카
23/05/06 01:56
수정 아이콘
최소한 대통령 1대는 건너고 내는게 맞지않나...
동굴곰
23/05/06 02:01
수정 아이콘
뭐 공중파에서 영웅시대, 야망의 세월같은거 틀어주던 시절도 있었는데.
조미운
23/05/06 02:23
수정 아이콘
문파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문재인 지지자 그룹이랑은 괴리가 좀 있는 집단이죠.
파란사자
23/05/06 02:51
수정 아이콘
김정은도 나올려나요
만수르
23/05/06 03:07
수정 아이콘
이런걸 왜 만드는 건가요?
된장까스
23/05/06 04:25
수정 아이콘
펀딩보면 정치인 아이돌 화해서 장사가 되는거 봅니다.
만수르
23/05/06 10:10
수정 아이콘
아이돌이라 생각하니 이해되네요. 팬만 잡아도 장사되죠
구상만
23/05/06 04:44
수정 아이콘
정치인을 정치인이 아니라 아이돌, 경우에 따라산 신앙의 대상 비슷한 뭔가로까지 받아들이는 이상한 집단의 숫자가 점점 많아져서....?
만수르
23/05/06 10:17
수정 아이콘
연예인 덕질과 종교집단 신앙생활의 그 어느 사이 같긴 합니다..
다람쥐룰루
23/05/06 07:11
수정 아이콘
그래봐야 관객 50만도 못채울텐데 왜들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크크크 이런건 만들면 안된다니 이미 돈들여서 만들었는데 제작비 보전해줄것도 아니잖아요?
꿀꽈배기
23/05/06 08:02
수정 아이콘
아 그 불매운동 하신 인간들 2번 찍겠다며 천명하고 윤석열 찍으신 분들인데 무슨 문재인 지지자에요. 그냥 문재인 팔이하는 이낙연 지지자들이죠. 크크크 문재인 지지자라면서 양산에서 괴롭히는 극우유튜버들 상대로 나서서 제지한 적도 없고 뭐하나 보호해주려는 노력도 없던 주제에 어디서 문지지자래요.
이쥴레이
23/05/06 08:57
수정 아이콘
노무현입니다는 상당히 재미있고 드라마틱하게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전까지 이야기를 잘 버무렸다고 보는데...
식물영양제
23/05/06 09:11
수정 아이콘
이렇게 일찍 만들어야하는가 에 대한 의문이 있네요. 제작자분이 급전이라도 필요하신건지.
구리사는너구리
23/05/06 09:36
수정 아이콘
잊혀지고 싶다는 사람이, 자기 얼굴팔린 영화가 버젓이 나오는데 보고만 있네요, 쯧
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1등공신이고 이재명하고도 사이 안좋아보이니 하는 몸짓이라 생각됩니다.
탕수육
23/05/06 09:58
수정 아이콘
보통은 돌아가시고 나서 만들어야...
(여자)아이들
23/05/06 10:10
수정 아이콘
옴마야 흥행에 적신호
23/05/06 10:13
수정 아이콘
근데 본인이 싫으면 나올 수 없는 상품이잖아요 저건?
본인 허가 득을 대전제로 하고요.
제작자가 문재인 지지자고 팔이건 간에 본인이 좋다고 만든 작품인데 찐 지지자랍시고 본인 의사에 상관 없이 불매 하는게 지지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아무리 봐도 그냥 웃기네요.
이경규
23/05/06 10:24
수정 아이콘
4천원에 예매해놨는데 볼까나 말까나
23/05/06 10:41
수정 아이콘
영화 열 번 보면 팬싸인회 당첨 되나요?
DownTeamisDown
23/05/06 13:46
수정 아이콘
팬싸인회는 모르겠고 시사회 티켓은 선불제입니다.
https://tumblbug.com/mproject
이미 끝났으니 참고만 하세요
라우동
23/05/06 10:43
수정 아이콘
정권 바뀌고 조용히 있는 사람 맥이는거 같은데
두부빵
23/05/06 11:33
수정 아이콘
총선 1년 남았는데 여,야당이 윤석열,이재명 간판으로 총선 못 치루겠으니까
여당은 이명박 등판 시키고 야당은 문재인 등판 시키는 추세긴 하더군요.
서브탱크
23/05/06 11:36
수정 아이콘
신앙심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되죠
개신교에서 천주교가 만든 예수 영화에 대해 딴지거는 그런
척척석사
23/05/06 11:40
수정 아이콘
아니 크크크크크크
23/05/06 12:43
수정 아이콘
덕질할 때 설정놀음은 주요사항이기 때문에
데몬헌터
23/05/06 12:56
수정 아이콘
DownTeamisDown
23/05/06 13:3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거기에 성모마리아가 나온다면 아주 볼만하겠네요.
Cazellnu
23/05/06 13:06
수정 아이콘
아우 진짜 가지가지들한다
재밌네요
23/05/06 13:40
수정 아이콘
뭐 이런거 만들면 어떻습니까
자기들이 좋다는데 그러려니합니다
막 뭐 사람죽이고 그랬던사람들 기리고 그런거 아니라면야
23/05/06 15:28
수정 아이콘
김무성입니다로 옥새런 다큐나오면 아이맥스 관람 갑니다
DownTeamisDown
23/05/06 17:55
수정 아이콘
용아맥은 너무 멀고 아이맥스보다는 메가박스가 가까워서 돌비시네마로 만족합니다
valewalker
23/05/06 20:16
수정 아이콘
예전에 관련글에 농담식으로 김무성 영화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진짜 이게 최곱니다. 서사도 느와르 장르에 안성맞춤이고 주인공한테 감정이입도 쉽게 될 것 같구
23/05/06 19:32
수정 아이콘
요즘 정치 트렌드에 맞는 영화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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