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4/09 00:36:50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296.5 KB), Download : 39
Subject [일반] [팝송] 조세프 샐뱃 새 앨범 "Islands"



Josef Salvat - I'm Sorry


Josef Salvat - Pleasure Pain


Josef Salvat - Changes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조세프 샐뱃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2년만에 나온 3번째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조세프 샐뱃은 1988년생 호주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데뷔앨범은 2016년에 나온 "Night Swim"입니다
2020년에 나온 2집 "Modern Anxiety"도 좋습니다
Melt,Call On Me,Open Season,Alone등등 좋은 노래 많아요^^
이번 앨범은 총 11트랙으로 멜로디가 트렌디하고 감각적이고 음색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어촌대게
22/04/09 10:51
수정 아이콘
조세프길레 조세호 앨범낸줄
박민하
22/04/09 22:41
수정 아이콘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김치찌개
22/04/09 23:19
수정 아이콘
네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399 [일반] 『1917』에서 인상깊었던 장면들 [7] 라울리스타5857 22/04/10 5857 5
95398 [일반] 지갑 절도범이 잡혔습니다. [16] CoMbI COLa8483 22/04/10 8483 15
95397 [일반] 요즘 본 영화 감상(스포) [1] 그때가언제라도4087 22/04/10 4087 0
95396 [일반] 40년 트렌드라인을 뚫어버린 미국 10년물 [48] 기다리다12023 22/04/10 12023 1
95395 [일반]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6] 김치찌개8200 22/04/09 8200 2
95394 [일반] 진격의 거인 명장면 꼽아보기 [46] 삼화야젠지야9753 22/04/09 9753 11
95391 [일반] 하루키 에세이 -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 독후감 [8] aDayInTheLife4972 22/04/09 4972 2
95389 [일반] 최근 즐겁게 본 만화들 (2) [22] Cand7410 22/04/09 7410 3
95388 [일반] [팝송] 조세프 샐뱃 새 앨범 "Islands" [3] 김치찌개3979 22/04/09 3979 0
95387 [일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가전 순위 [126] 똥꼬쪼으기22173 22/04/08 22173 6
95386 [일반] 망글로 써 보는 게임회사 경험담(9) [26] 공염불9379 22/04/08 9379 26
95382 [일반] [성경이야기]이스라엘 땅 분배 - 청약 1탄 [21] BK_Zju10195 22/04/07 10195 12
95381 [일반] <앰뷸런스> - 한결 같네, 어찌 되었건.(노스포 지향) [32] aDayInTheLife7690 22/04/07 7690 2
95380 [일반] 음식 사진과 전하는 최근의 안부 [37] 비싼치킨11814 22/04/07 11814 64
95379 [일반] 상하이 봉쇄 연장 [71] 맥스훼인18672 22/04/07 18672 9
95378 [일반] 『인간 실격』이 청년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유는? [31] 라울리스타12514 22/04/06 12514 9
95377 [일반] 난장판이 되어버린 쌍용차 인수전: KG그룹은 인수 검토만 [44] SAS Tony Parker 13272 22/04/06 13272 1
95376 [일반] [펌] [번역] 어떻게 경제 제재가 러시아를 죽이는가 [14] 판을흔들어라11728 22/04/06 11728 21
95375 [일반] 오늘로서 소송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39] BK_Zju15628 22/04/06 15628 23
95374 [일반] 40대 아재의 백수 이야기 - 2달 후 이야기 [32] 간옹손건미축8358 22/04/06 8358 20
95372 [일반] 보이스 피싱의 발전 - [엄마]로 전화가 온다면? [16] 42년모솔탈출한다8581 22/04/06 8581 2
95371 [일반] 망글로 써 보는 게임회사 경험담(8) [28] 공염불8113 22/04/06 8113 28
95370 [일반] 서울대공원 - 과천과학관 - 렛츠파크런 여행 [24] 그때가언제라도6935 22/04/05 6935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