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12/20 03:17:41
Name	말할수없는비밀
Subject	[일반] 1990년 이후 연도별 최고 히트곡
https://ppt21.com/freedom/89411 삭게로! 91; 노사연 만남 92;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93; 김수희 애모 94; 김건모 핑계 95; 김건모 잘못된 만남 96; 클론 꿍따리 샤바라 97; hot 행복 98; hot 빛 99; 조성모 슬픈영혼식 2000; 조성모 아시나요 2001; god 길 2002; 부활 네버엔딩 스토리 2003; 이효리 10minutes 2004; 장윤정 어머나 2005; 김종국 사랑스러워 2006; sg워너비 내사람 2007; 원더걸스 텔미 2008; 원더걸스 노바디 2009; 소녀시대 지 2010; 아이유 좋은날 2011; 티아라 롤리폴리 2012; 싸이 강남스타일 2013; 엑소 으르렁 2014; 소유 정기고 썸 2015; 백뱅 뱅뱅뱅 2016; 트와이스 치얼업 2017; 윤종신 좋니 2018 이후 채워 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난포

해시 아이콘

20/12/20 03:22

2018 사랑을 했다

쿠노

해시 아이콘

20/12/20 03:30

2020은 다이너마이트고..
2019는 뭔가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기계들 전성기기도 했고.. 장범준 노래방에서? 흔꽃샴푸? 아이유 블루밍? Into the unknown?

한이연

해시 아이콘

20/12/20 03:51

조성모가 누구죠?

말할수없는비밀

해시 아이콘

20/12/20 03:55

김종국 절친이요;

한이연

해시 아이콘

20/12/20 03:56

터보 김종국은 아는데 조성모는 잘 모르겠네요.

kissandcry

해시 아이콘

20/12/20 10:47

장윤정이 대단하네요 지금이야 트로트 열풍이지만 그 당시에 아이돌들 사이에서 1위를 하다니..

러프윈드

해시 아이콘

20/12/20 11:44

08 노바디는 겨울에나와서 차라리 쏘핫에 한표

VictoryFood

해시 아이콘

20/12/20 12:37

연말에 나온 노래가 몇개 더 있는걸 봐선 발매연도를 기준으로 하신거 같아요.
좋은날도 2010년 12월에 나온거라 2010년 최고 인기곡일 수는 없거든요.
어쨌든 그해에 나온 노래 중 가장 임팩트 있었던 노래들은 맞는 거 같습니다.

긴 하루의 끝에서

해시 아이콘

20/12/20 20:25

겨울이 아니라 9월 말 발매입니다.

AaronJudge99

해시 아이콘

20/12/20 12:57

맙소사 뱅뱅뱅이 2015?맙소사........

예슈화

해시 아이콘

20/12/20 13:05

2017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or 밤편지
2018 사랑을 했다
2019 2002(Anne-Marie 노래/팝송이지만 연간1등찍었기도 하고 실제로 길거리에서 많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K-pop으로 따지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2020 다이너마이트

물론 주관적입니다 크크

밀리어

해시 아이콘

20/12/20 13:23

92는 보이지 않는 사랑이 들어가야되지않나 싶은데

한루나

해시 아이콘

20/12/20 15:01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2001년은 벌써일년!

Fim

해시 아이콘

20/12/20 17:01

기준이 뭐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445	[정치] 자영업자 죽이는 3단계라는데 3단계 가야 자영업자가 사는게 아닌가요? [94]	양말발효학석사12399	20/12/21	12399	1
89444	[일반] 삼국지(三國志) 조운의 무력 [62]	성상우14018	20/12/21	14018	24
89443	[일반] 마포구도 20억 시대 합류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56]	Leeka12768	20/12/21	12768	1
89442	[일반] [미디어] '가짜 뉴스'라는 신어(newspeak) [41]	아루에10578	20/12/21	10578	55
89441	[정치] 변창흠 “김현미 장관, ‘서민 주거안정’ 업적 남겼다” [111]	Leeka14525	20/12/21	14525	0
89440	[정치] 나경원 아들이 군대갔네요...(내용추가) [146]	PUM16826	20/12/21	16826	0
89439	[일반] [단편] 새벽녀 - 9 [6]	aura7829	20/12/21	7829	4
89438	[정치] 앞뒤가 다른 백신에 대한 이야기들.. [56]	맥스훼인8631	20/12/21	8631	0
89437	[일반] 막말하는 아내.. 제가 잘못한건가요? [103]	곤두박질20254	20/12/21	20254	22
89436	[정치] 서울시도 '23일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 추진…금명 결정 [276]	피쟐러16714	20/12/21	16714	0
89435	[일반] 오랜만에 매장 방문했더니 스프링쿨러가 동파됐네요. [15]	개념은?7985	20/12/21	7985	7
89434	[일반] lml 록큰롤 크리스마스 lml [2]	인민 프로듀서5368	20/12/21	5368	0
89433	[일반] [팝송] 본 조비 새 앨범 "2020" [14]	김치찌개6907	20/12/21	6907	4
89432	[일반] 우리의 루트비히 - 베토벤 탄신 250주년을 맞으며, [5]	KOZE7472	20/12/21	7472	4
89431	[일반] LH 공실임대 주택 14,229가구. 전세형 임대로 공급 & SH 공실 임대 5,556가구 조건 상향 [26]	Leeka12146	20/12/21	12146	5
89430	[일반] 크리스마스, 연말,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영화 만화 게임들. [13]	라쇼10414	20/12/21	10414	2
89429	[일반] [성경이야기]요셉이 팔리다 [10]	BK_Zju11042	20/12/20	11042	11
89428	[일반] 계란초밥을 좋아합니다. [19]	판을흔들어라8788	20/12/20	8788	5
89427	[정치] ‘변창흠 리스크’에 與 “인간성 따지는 자리 아냐” [111]	나디아 연대기13888	20/12/20	13888	0
89426	[일반] 애니메이션 칼 맑스 제1화 : 남다른 젊음 [4]	아난7534	20/12/20	7534	1
89425	[정치] 거짓말한 건 아닌데 화가나는 보도반박자료 [10]	style12025	20/12/20	12025	0
89424	[일반] 크리스마스 기분이 안나는 크리스마스 [28]	나주꿀8718	20/12/20	8718	8
89423	[정치] 조선일보의 어처구니없는 K-방역 비판 인터뷰 [113]	데브레첸15190	20/12/20	15190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