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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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738	[정치]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8% 회복, 긍정평가 우세로 돌아왔습니다. [152]	Fim18418	20/08/21	18418	0
87736	[일반] 사람이 살아가면서 신뢰불량자로 찍히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18]	Demanon9702	20/08/21	9702	10
87735	[정치] 정부, 파업 나선 전공의 대상 '의사 면허 정지' 시사 [365]	미뉴잇21813	20/08/21	21813	0
87734	[정치] 부동산 허위매물 단속이 시작되었습니다. [81]	Leeka11251	20/08/21	11251	0
87733	[일반] [시사] 현재까지 바이든을 공개 지지한 공화당 인사들 [25]	aurelius9350	20/08/21	9350	0
87732	[정치] 운동권 감성+권위주의 합쳐지신 분 (나 도지사인데) [65]	kien13934	20/08/21	13934	0
87731	[일반] 20년도 예비군 훈련 미실시 발표가 있었습니다. [83]	시린비13370	20/08/21	13370	2
87730	[정치] 서철모 화성시장이 부동산 관련 입장을 밝혔습니다. [59]	Leeka15548	20/08/21	15548	0
87727	[일반] 바둑계소식. 농심배에서 제2의 온풍기 사건이 터졌네요. [32]	Love&Hate16283	20/08/20	16283	3
87726	[일반] 전광훈은 왜? [51]	불타는펭귄13026	20/08/20	13026	7
87725	[일반] COVID-19 유행이 감소하지 않고 있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820) [68]	여왕의심복15317	20/08/20	15317	66
87723	[일반] 부산도 완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됩니다. [25]	시원한녹차8453	20/08/20	8453	1
87722	[정치] 야당이 외국인노동자를 차별하려고 합니다. [108]	정의14772	20/08/20	14772	0
87721	[정치] [속보] 국정원 "北, 김여정이 위임 통치상태…후계자 결정은 안돼" [116]	興盡悲來19987	20/08/20	19987	0
87720	[일반] 팀장의 결단력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 [25]	이츠키쇼난10003	20/08/20	10003	6
87719	[정치] 부동산을 잡기 위해, 개인 계좌를 정부에서 마음대로 확인하려고 합니다. [158]	Leeka17849	20/08/20	17849	0
87716	[일반] 애플, 미국기업 역사상 처음 시총 2조달러 돌파 [35]	Leeka9956	20/08/20	9956	0
87715	[일반] 생화학 테러에 셀프 락다운... [6]	유목민10955	20/08/20	10955	2
87714	[정치] 전광훈 측, 신문에 입장문 게재…"정부 발표 확진자 허점" [233]	Cafe_Seokguram18832	20/08/20	18832	0
87712	[일반] 샘 오취리 사건을 보며.. 개인적인 인종차별(?) 일화 [133]	쿠베11697	20/08/20	11697	52
87711	[일반] 민주시민의 책임 : 생각하지 않는 것이 죄다. [26]	티타늄9893	20/08/19	9893	16
87710	[일반] 한국에 의사가 정말 적은가? [340]	데브레첸17494	20/08/19	17494	17
87709	[일반] 조언 절실합니다. [67]	아즐13406	20/08/19	134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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