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8/03 17:00:49
Name Charli
Subject [일반] [해외음악] 미래에서 온 플레이리스트 2020 (자가격리 ver.) (수정됨)
요즘은 알고리즘 추천이 좋아져서 글쓰는게 별 의미가 없어진거 같아 아마 플레이리스트 올리는 마지막 해가 되지 않을까..
반응 좋으면 댄스/여름 버전까진 하나 구상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와 이시국에 맞는 분위기 위주로 모았습니다.


5년만에 싱글로 돌아온 제이미



자가격리 앨범을 들고나온 찰리!



타이x소니x카녜x트윅스



채널트레스x조지



왠지 꽃힌 퓨처클래식의 와피아 픽미


프랑스의 펑키함



명불허전의 제임스블레이크



오랜 공백을 깨고 풀앨범을 드랍한 케빈파커



포스트 pc뮤직의 선두주자 둘의 만남 100gecs x Umru



캐치한 언더그라운드 팝 유망주 테러쥬니어



제이펙x덴젤



케이브에서 이어진 인연 케니x덴젤



비트장인의 새앨범



포터로빈슨의 감성은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Odesza x Golden Features의 슈퍼그룹



이름만 들어도 괜찮은 조합 Zhu x Tinashe


클래식을 리믹스한 플룸


오랫만에 돌아온 슈퍼그룹



다시 뭉친 지미에드거x머신드럼



마스터 베이시스트 썬더캣



최근 믹스테입을 드랍한 예지



레전드의 귀환 



옆집에서파티x드레이크x나쁜토끼



에드뱅어의 사운드머신



엄청난 시너지의 갬비노x아리



프랭크오션의 오랜만에 싱글



찰리히트x시드



플레이리스트에서 가장힙한 노래


 
새앨범 장전하고있는 브락햄튼



비운의 천재 제이폴


클린한 비트와 깔끔한 랩



미공개의 소피x사라보니토


예수님께 용서를 구하는 제이페그



카녜도 인정한 감성 발라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뜨와에므와
20/08/03 18:33
수정 아이콘
제가 팝이랑 그리 친하지 않긴 한데...이렇게 한사람도 모르는 건 그래도 처음인듯
한번 천천히 들어봐야지...
가갸거겨
20/08/03 22:16
수정 아이콘
취향 맞는 곡 몇 곡 건져 가네요. 알고리즘은 못 쓰는 한줄평이 더 곡을 가깝게 만들었는데,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20/08/04 18:10
수정 아이콘
오!!! 하나도 모르는 곡들이네요. 크크 찬찬히 들어봐야지. 감사합니다!
20/08/04 21:45
수정 아이콘
플레이리스트에서 가장 힙한 노래가 제일 별로인걸 보니 저는 별로 힙한 사람은 아닌가봅니다. 허허.. 덕분에 좋은 곡 많이 얻어가네요 고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530 [일반] 그림 그리는 사람이 본 오퍼튜니티의 매력 [26] macaulay9584 20/08/04 9584 29
87529 [일반] 비긴어게인 소향편이 거의 예술이네요. [45] 백곰사마14839 20/08/04 14839 2
87527 [일반] [역사] 중국은 어떻게 중화민족 국가가 되었을까? [21] aurelius11110 20/08/04 11110 12
87526 [일반] 중국 ARM 차이나 국유화 [64] 모쿠카카13332 20/08/04 13332 2
87525 [일반] MSCI가 선정한 선진국 23개국 & 신흥국 24개국 [26] 비타에듀11551 20/08/04 11551 0
87524 [일반] 지방도시 부동산 체감기 [34] 아는지인이라고는없다13619 20/08/04 13619 2
87523 [정치] 정정보도 [106] 소와소나무14512 20/08/04 14512 0
87522 [정치]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대숙청기 소련과 오늘의 우리 [45] abc초콜릿10760 20/08/04 10760 0
87521 [일반] 붉은 행성에 고이 잠들다, 오퍼튜니티 [31] 우주전쟁9906 20/08/04 9906 41
87520 [정치] .... [249] 삭제됨13888 20/08/04 13888 0
87517 [정치] 8/4 부동산 공급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175] Leeka15638 20/08/04 15638 0
87516 [일반] 경제 - 미쳐가는 미국 주식 시장 [32] Contax_Aria10916 20/08/04 10916 1
87514 [정치] 규칙을 바꾸면 당황할 수밖에 [23] 한강두강세강9569 20/08/04 9569 0
87513 [일반] 나무꾼이 구덩이에 빠진 호랑이를 꺼내주었어요.... [10] 표절작곡가8724 20/08/04 8724 2
87512 [일반] 수도권 지하철 5호선 하남 구간 1단계가 8/8(토)에 개통됩니다. [36] 光海9368 20/08/04 9368 1
87511 [정치] "개 키웁니까""직업 뭡니까" 집주인 역공, 세입자 면접한다 [62] 감별사12403 20/08/04 12403 0
87510 [일반] (우주) 이번에 발사한 화성 탐사선(Perseverance 호) 이야기 [22] AraTa_Justice7679 20/08/04 7679 35
87508 [정치] 현재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것이 이명박근혜 때문이라는 서울대 교수 [295] 검은곰발바닥19645 20/08/03 19645 0
87507 [일반] 가짜사나이가 인상적인 이유.txt [44] 꿀꿀꾸잉12947 20/08/03 12947 17
87506 [정치] 가붕개를 벗어나고픈 사회 초년생의 궁금증 [111] 삭제됨12059 20/08/03 12059 0
87505 [일반] [시사] 미국 외교의 또 다른 얼굴: 아시아 그룹 [16] aurelius12282 20/08/03 12282 3
87504 [정치] 임대료 5%'조차···세입자 거부 땐 한푼도 못 올린다 [170] 하우스16597 20/08/03 16597 0
87503 [일반] [해외음악] 미래에서 온 플레이리스트 2020 (자가격리 ver.) [4] Charli6589 20/08/03 6589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