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1/31 16:12:32
Name 성상우
Subject [일반] 무기의 시대(Age Of Weapon) (4) (수정됨)
무기의 시대(Age Of Weapon) (4)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불화의 여신 에리스는 황금사과를 놔두어 분쟁의 단서를 남겨둡니다. 황금사과를 놓고 아테나와 헤라와 아프로디테가 경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트로이의 왕자인 파리스가 판정을 내리는데 아프로디테가 황금사과의 주인공이 됩니다. 그 대가로 파리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인인 헬레네를 얻는데, 헬레네는 그리스의 메넬라오스의 아내였으므로 그리스와 트로이가 전쟁을 벌이게 됩니다.

트로이전쟁은 10년동안이나 계속되었고 앞부분은 아킬레우스의 무용이 돋보였으나 나중에는 오디세우스의 지략으로 끝맺음을 합니다. 그리스의 영웅 아킬레우스는 파리스의 화살에 의해 약점인 발뒤꿈치를 맞고 죽게 됩니다. 그후 그리스의 지략가 오디세우스는 포위를 푸는 척하면서 거대한 목마를 만들어서 그안에 무장한 장수들을 숨겨 놓습니다. 트로이군은 그리스군이 완전철수한 것으로 믿고 거대한 목마를 트로이 성안으로 들여다 놓습니다. 밤에 거대한 목마에서 빠져나온 그리스의 무장한 장수들은 트로이의 성문을 열었고 그리스군이 쳐들어와서 트로이성은 멸망합니다.

일본만화 '세인트세이야' 즉 '성투사성시'는 일본만화중에서 대표적으로 근성과 투지를 강조하는 만화로 잘 알려져 있고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세인트세이야' 즉 '성투사성시'는 그리스신화와 별자리를 바탕으로 전쟁의 여신 아테나와 전쟁의 여신 아테나를 지키는 전사들인 '성투사(세인트)'들의 싸움을 그린 인상적인 만화입니다. '세인트세이야' 즉 '성투사성시'는 만화의 캐릭터성이 강렬하고 매우 개성적이고 만화에 등장하는 주요 등장인물이 대부분이 미소년입니다.

'세인트세이야' 즉 '성투사성시'의 성투사들은 목숨을 걸고 전쟁의 여신 아테나를 지키려고 사투를 벌입니다. '세인트세이야' 즉 '성투사성시'에서는 성투사들이 착용하는 갑주(甲胄)인 성의가 등장하는데 성좌가 분해된 획기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작품중에서 성투사들은 자신의 내부의 소우주 즉 코스모를 불태워서 싸우고 필살기를 사용합니다. '세인트세이야' 즉 '성투사성시'에서 주인공인 세이야는 처음에는 브론즈세인트 즉 청동성의를 착용하고 자신의 무기이자 필살기로 '페가수스 유성권'을 사용합니다.

일본애니메이션인 '신세기 GPX 사이버포뮬러'는 사이버포뮬러라는 경주레이스를 배경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이후 게임등으로 발매되기도 했습니다. '신세기 GPX 사이버포뮬러'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사이버포뮬러는 컴퓨터를 이용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한 레이스 머신이고, 사이버 포뮬러의 등장은 F1을 대신한 21세기의 새로운 레이스 머신으로서 온 세계 사람을 열광하게 만들었다고 작품내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세기 GPX 사이버포뮬러'의 스토리는 주인공인 카자미 하야토가 우연하게 자신의 아버지가 설계한 레이싱카 즉 사이버포뮬러인 아스라다에 탑승하게 되고 사이버포뮬러 월드 그랑프리에 참가해 성장해 나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시리즈인 SIN에서는 주인공이 카자미 하야토에서 블리드 카가로 바뀝니다. 레이싱카 즉 사이버포뮬러인 아스라다는 주인공이 경주레이스에서 승부를 위해 사용하는 경쟁력있는 무기로 볼수가 있습니다.

조선은 1392년에 건국된후에 200년동안 전체적으로 평화로운 시기를 보내면서 군사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소흘히하였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이 발생하기전에 조선의 남해안에 계속적으로 왜구가 침략하였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하고서 일본은 조선과 명나라에 대해 대대적인 침략을 계획하였습니다. 조선에서는 일본의 변화된 정치상황을 인지하고 영의정 이이(李珥)가 '10만 양병설'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선은 당파싸움과 여러 가지 제도적인 폐단등으로 인해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했습니다.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과 대륙침공에 대한 의도를 구체적으로 드러낸 것은 1585년경부터였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1587년에 일본 국내 통일의 마지막 단계로 규슈(九州)정벌을 끝마쳤습니다. 조선에서는 일본의 사정을 알기 위해 통신사로 황윤길과 김성일을 보냈는데 두 사람은 상반된 견해를 피력했고 조선조정에서는 괜찮다는 결론을 내려서 일본이 침략하는데 대해 방비를 게을리했습니다. 다만 무성(武聖) 이순신장군만이 전비를 갖추고 적의 침입에 대처하고 있었습니다. 그후 일본은 명나라를 침략하는데 조선에게 길을 빌려 달라고 요구하였고 거절하자 조선을 침략하였습니다.

1592년에 왜군은 부산포를 공격했고 20일만에 서울을 점령했고 60일만에 평양을 점령했습니다. 국난과 어려움에 맞서 조선은 반격을 개시하였고 무성(武聖) 이순신장군은 옥포해전에서의 승리를 시작으로 불패의 승리를 거두었고 의병들은 익숙한 지형을 바탕으로 게릴라전술로 왜군을 괴롭혔고 명나라의 5만명의 원군이 와서 전세가 역전되었습니다. 7년간의 임진왜란 동안에 여러 신무기들이 사용되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화포장 이장손이 만든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입니다. '비격진천뢰'는 도화선방식의 지연 신관 폭탄으로 임진왜란중에 개발되었습니다.

'비격진천뢰'는 쏘기 전에 자체 도화선에 불을 붙인 후 중완구에 넣어서 발사하여 500~600보정도 날아가 땅에 떨어진 뒤, 도화선이 끝까지 타들어가 뇌관에 불이 닿으면 터지는 원시적인 시한신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도화선이 다 타서 터지면 깨진 탄체(casing)와 안에 들어 있는 철편이 파편이 되어 사방으로 비산하였습니다. 용도는 위에서 아래로 굴려서 보내거나 적당한 곳에 내려놓고 심지에 불 붙이고 튀거나 일반 박격포탄처럼 날려보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발하는 1회용 소모성 무기였습니다. 앞의 '비격진천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나무위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등자(鐙子, Stirrup)는 말 안장에 달린 발 받침대이고, 이 등자는 말에 오르거나 말 위에서 균형을 잡는데 매우 유용한 발명품입니다. 등자의 발명으로 인해 종전의 기병은 귀족이 담당하고 소수 정예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기병대의 대량 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말은 기원전 4,500년경에 길들여졌고 안장은 기원전 800년경에 등장했는데 등자는 기원전 4세기경 북방 유목민들이 처음 개발했다고 전해집니다.

중국에서는 한나라 기병들이 한쪽만 다는 등자를 사용하긴 했지만, 양쪽 다 등자를 쓰기 시작한건 서기 2세기~3세기부터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럽에는 8세기경에야 등자가 전해졌는데 이 등자는 중세 유럽에서 기사들이 활약하게끔 만든 일등공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6세기경 유물로 알려진 신라 금령총에서 출토된 신라토기인 국보 제91호 '말 탄 사람 토기'와 김해 덕산에서 출토된 가야토기 국보 제275호 '기마인물형 뿔잔'에서도 등자의 묘사가 분명히 보여 한반도에서는 삼국시대 중반부터 널리 쓰인듯 합니다. 앞의 '등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나무위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차 대전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등 연합국이 승리하였고 일본의 지배를 받고 있던 우리 나라는 1945년에 해방을 맞게 되었습니다. 북쪽에서는 소련의 조종을 받는 불법적인 북한 정권이 들어섰고 남쪽에서는 미국의 도움을 받는 정통성을 갖춘 남한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이후 불법적인 북한 정권은 소련의 군사적 지원을 받아서 1950년 6월 25일 일요일에 남한에 대해 선전포고 없이 기습적인 침공을 하였고 6.25 전쟁 즉 한국 전쟁이 발생했습니다.

6.25 전쟁 즉 한국 전쟁에서 개전 3일만에 서울이 함락되었는데 미국이 개전 2일만에 UN군 파병을 결정하면서 국제전양상이 되었습니다. 국군은 지연전을 펼치면서 낙동강 전선까지 후퇴하였고 남한정부는 임시정부를 부산에 자리잡았습니다. 북한은 남한의 90%를 점령한 상황이었고 국군과 UN군은 낙동강 전선에서 최후방어선을 전개했습니다. 국군과 UN군은 격전끝에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하는데 성공했고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 따라 전황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고서 경상도지역에서 북진이 시작되었고 국군과 UN군은 계속적으로 반격하여 38도선을 넘게 되었습니다. 전황은 국군과 UN군에게 유리하게 흘러갔고 통일을 눈앞에 앞두게 되었는데 북한을 도와서 30만명의 중국 인민군이 인해전술을 감행하였습니다. 중국 인민군 즉 중공군의 본격적인 참전으로 국군과 UN군은 다시 후퇴를 하게 되었는데 전력을 수습하고서 대반격을 했습니다. 이후 휴전회담이 진행되었고 휴전협정이 되어 현재의 군사분계선(휴전선)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6.25 전쟁 즉 한국 전쟁에서 UN군의 공군이 크게 활약을 하였고 북한군은 숨기에 바빴습니다. 또 중공군은 UN군의 공습을 피해서 주간기동이 차단되었습니다. 2차 대전의 전쟁경험을 가지고 있고 우수한 전투기를 가진 미공군은 제공권을 장악했는데 북한군은 소련의 지원으로 MiG-15를 투입하였고 미공군은 F-86 세이버로 맞섰습니다. 6.25 전쟁 즉 한국 전쟁에서 MiG-15와 F-38 세이버는 공중에서의 라이벌로 치열하게 싸웠는데 미공군의 F-38 세이버가 우위를 보였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확실한 리더쉽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마이크로소프트사(Microsoft Corporation)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자신의 여러 저서들로 급변하는 미래사회와 인터넷혁명에 대해서 다양한 견해를 내놓았습니다. 이것은 빌 게이츠가 남들과 다른 안목과 비전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그의 많은 비즈니스와 사업들은 빌 게이츠의 비범함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빌게이츠의 무기는 미래를 보는 남다른 관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빌 게이츠는 미국의 기업가로서 하버드 대학을 중퇴하였고 풀 앨런과 함께 최초의 소형 컴퓨터용 프로그램 언어인 베이직(BASIC)을 개발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하였습니다. 퍼스널 컴퓨터의 운영체제 프로그램인 '윈도우즈(Windows)'시리즈를 출시하여 획기적인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빌게이츠는 IT업계의 인물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인물중에 한사람으로 알려져 있고 오랫동안 세계 갑부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넘겨 주리라 여호수아가 그의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그 성읍을 가리키니" (여호수아 8장 18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틀림과 다름
20/01/31 21:03
수정 아이콘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저로서는 알수가 없네요

그리스신화, 일본 애니메이션, 임진왜란, 등등에서 나왔던 무기에 대해 이런 저런 애기를 하는데요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그런 무기에 대해 애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전문적으로 파 들어가서 일반인들이 잘 모를만한 내용을 작성하셔야
다른 사람들과 서로 애기가 가능하죠
그리고 사실을 적어야 하는데 사실이 아닌 애기를 하시면 안되죠

예를 들어 임진왜란 이전에 조선조정에서도 나름대로 왜구에 대한 방어는 했습니다,
"조선조정에서는 괜찮다는 결론을 내려서 일본이 침략하는데 대해 방비를 게을리했습니다."이런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무성 이순신 장군"라는 일반인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말을 함으로서 가독성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성웅 이순신 장군"같이 일반인들이 잘 알만한 단어 선정을 해야 가독성이 올라가죠.

이런 저런 무기에 대해 너무 장황하고 저 위에 적은 것때문에 성상우님이 적은 글 내용이 맞는지에 대한 의심이 들어서
글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앞에 다른 삼국지에서 관우에 대한 글 쓴것도 삼국지연의와 정사 삼국지중 어느것을 기준으로 하여 집필한것인지도
명확하지 않고요.
소설과 역사를 섞어서 집필하시니 영 아닙니다.

한줄 요약
공개 게시판에 글 올린다면 다른 사람이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을 (기왕이면 사실을) 적어주셨으면 하네요. 그게 아니면 일기장에 쓰시고요
성상우
20/01/31 21:16
수정 아이콘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분야에 있어 무기로 적용될수 있는 것을 개발하거나 이미 충분히 검증이 된 개발된 것을 채택하여 적절하게 활

용한다면 우수한 효과와 성과를 거둘수 있고 운용능력에 따라서 최고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적을 하셔서 임진왜란시에 왜군의 침입에 대해 방비

가 게을리 된 부분이 있는데 무성(武聖) 이순신장군만이 전비를 갖추고 적의 침입에 대처하였다고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이순신장군은 진짜 무성(武聖)

이 맞으시고 또 말씀하신대로 이순신장군의 성웅(聖雄)에 대한 표현도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무기와 삼국지에 대한 지적을 해주셨는데 좀더 객

관성있는 글쓰기를 하도록 노력하겠고 또 좀더 흥미있는 내용으로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5/23 14:14
수정 아이콘
빅맥 먹어보셨나요? 감사합니다 답변해주세요
coconutpineapple
20/05/27 01:15
수정 아이콘
앤디 카우프만(Andy Kaufman)적인 측면으로 보았을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207 [일반] 무기의 시대(Age Of Weapon) (4) [4] 성상우6026 20/01/31 6026 1
84205 [일반] '저희 나라'는 사용가능하다. [78] 실제상황입니다18102 20/01/31 18102 16
84204 [일반] [현대사] 미국이 바라본 문선명과 통일교의 정체 [10] aurelius11496 20/01/31 11496 8
84202 [일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관련 FAQ 및 최신 정보 (2020.01.31. 1530) [376] 여왕의심복70859 20/01/27 70859 222
84201 [정치] 우한폐렴이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냐 [192] slo starer15769 20/01/31 15769 0
84200 [정치] 의료기관들이 N95 마스크를 구할 길이 없네요 [146] metaljet18898 20/01/31 18898 0
84197 [일반] 교모세포종 2번째 글 [19] 두부두부7643 20/01/30 7643 14
84196 [정치] 한국당 예비후보 호남서 단 1명뿐…'전국정당화' 전략 고심 [83] 강가딘11122 20/01/30 11122 0
84195 [일반] '남→여' 성전환 20대, 여대생 된다. 숙명여대 합격 [133] 톰가죽침대16549 20/01/30 16549 10
84194 [일반] 고액체납자 지도 [54] 쵸코하임12494 20/01/30 12494 12
84193 [일반] 5g요금제에서 lte요금제로 바꾸는 법 [24] 키르아9476 20/01/30 9476 2
84190 [일반] 일본에서 감염자 3명 중 2명이 무증상자라 합니다. [35] 짐승먹이12998 20/01/30 12998 0
84189 [정치] 서울 아파트 중간가격이 9억원을 돌파했습니다. [293] 미뉴잇18138 20/01/30 18138 0
84188 [일반] 이번주말 제주여행 가려는데 고민입니다 [24] 프란넬7268 20/01/30 7268 1
84187 [일반] [단상] 혐중, 혐일 그리고 한국의 고립 [109] aurelius15180 20/01/30 15180 20
84186 [정치] 한국당의 중국인 입국금지 법안 발의 관련하여 [117] 1등급 저지방 우유12132 20/01/30 12132 0
84185 [일반] 중학교 특별활동 [애니메이션 감상부]의 추억 [10] 삭제됨6987 20/01/30 6987 8
84184 [정치]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우한 교민이 격리됩니다. [172] Timeless17503 20/01/30 17503 0
84183 [일반] 중국의 인구와 출생아 수가 실제보다 과장됐다? [23] 데브레첸9742 20/01/30 9742 3
84182 [일반] 아이들에게 못할 말을 많이 했습니다. [9] 주워니긔7717 20/01/29 7717 15
84179 [일반] 무기의 시대(Age Of Weapon) (3) [6] 성상우6321 20/01/29 6321 2
84178 [일반] [역사] 19세기 조선, 그리고 서양과의 비밀접촉 [6] aurelius7305 20/01/29 7305 2
84177 [일반] 로이스 초콜릿이 한국에서 철수합니다 [88] 조말론15286 20/01/29 15286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