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1/21 14:38:26
Name 성상우
Subject [일반] 한국(KOREA)형 제품모델(3) (수정됨)
한국(KOREA)형 제품모델(3)

나는 계속적으로 부동산 사무실(=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사무일을 보고 있다. 부동산 사무실은 생긴지 20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사무실로 대구 동구 지묘동에 위치해 있다. 대구 동구 지묘동은 팔공산을 가는 길목에 위치한 동네인데 부유한 동네로 알려져 있고 최근에 더욱 많이 개발이 되어가는 중이다. 2020년 올해를 기점으로 대구 동구 지묘동은 주위에 여러 아파트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 동구 지묘동에는 부동산 사무실이 여러 군데가 있는데 우리 부동산 사무실의 크기가 가장 큰 편이고 인테리어와 환경을 잘 갖추고 있는 편이다. 지금은 겨울이라서 밖에 두었던 많은 갯수의 대형화분을 안에 들여다 놓아서 더욱 사무실내의 분위기가 좋다. 안에는 또 대형 목조조형물이 있는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구입한 것으로 상당한 돈을 들여서 구입한 것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부동산 사무실답게 사무실에서는 여러 사무용기기를 사용해왔다. 처음에는 출력을 위해 복사기를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사무실에서는 이후로 복합기를 계속 사용해왔는데 복합기를 사용하던 중에 복합기가 고장이 나서 새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새로 구입한 제품은 삼성(Samsung)제품으로 구입한지 1년이상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되는데 성능에 만족하고 있다.

사무실에서는 출력량이 비교적 많아서 중간에 잉크카트리지를 교체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로는 삼성제품이 품질이 우수하다고 생각된다. 삼성에서 나온 복합기는 복사, 스캔, 팩스등을 모두 할수 있는 제품으로 확실하게 인쇄가 깨끗하게 되었다. 출력의 속도도 비교적 빨라서 삼성의 복합기를 사용해보니 스피드를 지향하는 삼성제품의 특징을 잘 알수가 있었다.

부동산 사무실내에서 급한 업무처리를 할 경우에 삼성 복합기의  빠른 출력속도에 큰 도움을 받을수 있었다. 부동산 사무실에서 중요한 계약이 있을때 삼성 복합기를 통해 빠르게 문서를 출력하여 중요한 계약을 잘 매듭을 지을수 있어서 너무 크게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삼성 복합기의 디자인은 세련된 감성에 깔끔한 이미지이고 조작하기 쉬운 형태로 되어 있다.

삼성 복합기의 화려하지 않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오는 디자인은 오래 봐도 싫증이 나지 않는 디자인이다. 또 삼성에서 나온 복합기가 조금 문제가 생겨서 애프터서비스(A/S)를 받기 위해 연락을 하면 기사분이 빨리 방문해서 처리를 해주셨다. 기사분은 매운 친절하시고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시고 너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나는 애프터서비스에 너무 만족해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음료수나 커피등을 한잔씩 대접하고는 한다. 복합기를 사용하는 부동산 사무실의 일로써는 복사와 다른 출력들을 많이 하고, 팩스를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고, 스캔을 적게 사용하는 편이다. 그리고 그중에서 팩스를 급하게 할 경우가 있는데 팩스를 보내는 것은 업무를 위해서 빼놓을수 없는 중요한 업무중의 하나이다.

예를 들어 팩스를 통해 관청에서 오는 문서를 받거나 법무사나 세무사등에서 오는 문서를 받거나 문서를 작성하여 직접 보내기도 한다. 팩스를 사용하면 쉽게 문서를 다른 곳에 보내기에 편리해서 팩스가 안되면 부동산 사무실에서 너무 불편하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메일(Email)이 있다고 해도 부동산 사무실에는 팩스가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고 앞으로도 업무의 편리상 계속 사용되었으면 하고 생각한다.

팩스(fax)의 원래 이름은 팩시밀리(facsimile)이다. 팩시밀리는 정지 영상을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하여 통신 채널을 통하여 전송하는 장치이다. 원래 전송된 영상의 복제품은 복사기의 원리와 유사하게 수신부에서 열전사 또는 정전기식 기록장치에 의해 재생시킨다. 통신 채널로는 주로 전화선이 이용된다. 팩시밀리는 전화나 전신보다도 오래된 사무자동화 기술이다.

팩시밀리 송신기는 1842년에 만들어졌으나 100여 년간 별로 사용되지 않았다. 1970년대 초 아날로그 방식의 팩시밀리가 상용화되었으며, 1970년대 말부터는 디지털 방식의 팩시밀리의 개발로 급속히 보급되기 시작했고 수신된 영상의 질이 복사기의 수준과 거의 같아졌다. 현재 G3(300 dpi:dot per inch)급 팩시밀리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G4(400 dpi)급 팩시밀리도 출시되고 있다.

팩시밀리는 크게 주사기(scanner)와 기록장치(recorder)로 구성되어 있다. 주사기에는 전자식 카메라와 유사하게 원래의 영상을 감지하여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하는 영상감지소자가 있으며, 주로 선형의 전하결합소자(CCD:Charge Coupled Device) 또는 배열형 광다이오드가 사용된다. 기록장치는 수신된 전기적인 신호로부터 원래의 영상을 재생하고 인쇄하는 역할을 한다. 주로 열전사방식 프린터가 사용되며, 종이도 감열지가 사용된다. 1993년에는 한국에도 보통용지를 사용하는 팩시밀리가 상품화되었다. 앞의 팩스 즉 팩시밀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두산백과'에서 발췌한 것이다.

나는 사무실생활을  하던 중에 팩스를 보내면서 한국(KOREA)형 제품모델(3)을 착안하였는데 그것은 휴대폰을 통해 내용과 자료등을 상대측 팩스 즉 팩시밀리로 전송하고, 휴대폰을 통해 상대측 팩스 즉 팩시밀리의 내용과 자료등을 수신할수 있는 휴대폰제품이다. 또 같이 포함된 기능은 내용과 자료를 휴대폰등으로 사진을 찍어서 팩스 즉 팩시밀리로 전송하거나 수신하는 것이 가능한 기능이다.

나는 부동산 사무실에서 삼성 복합기를 통해 팩스를 보내면서 시대를 반영한 휴대폰제품을 구상하게 되었는데, 한국(KOREA)형 제품모델(3)으로 구상한 팩스와 휴대폰이 연계된 이 제품으로 인해 더욱 편리한 사무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라고, 더욱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기를 희망하고, 앞으로 한국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의 경쟁에서 꼭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인스네어리버
20/01/21 15:29
수정 아이콘
그냥 휴대폰으로 사진보내면 되잖아요..
20/01/21 15:45
수정 아이콘
이미 휴대폰으로 팩스전송이 가능합니다
20/01/21 15:52
수정 아이콘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이미 팩스앱이 많습니다.
성상우
20/01/21 20: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러 관심과 지적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팩스앱이 있다고 말씀하셔서 인터넷을 통해서 팩스앱이 있는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휴대폰에 팩

스를 전송하고 수신하는 것을 하드웨어적으로 기본기능으로 탑재를 한다면 더욱 신속하게 팩스를 전송하고 수신할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것이 휴대

폰으로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팩스기능을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한다면 더욱 휴대폰의 성능과 경쟁력이 강해져서 많은 소비자

들이 만족할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휴대폰에 카메라를 기본기능으로 탑재한 휴대폰이 많이 있는데 하드웨어적으로 팩스기능을 넣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의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coconutpineapple
20/05/25 00:48
수정 아이콘
팩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coconutpineapple
21/01/14 04:32
수정 아이콘
미국방부 부동산 사무실에서 미군문서를 연구하여 아름다운 강산의 모종의 세력을. 퇴치하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끝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119 [일반] (노스포) 남산의 부장들 후기 [65] 삭제됨14017 20/01/22 14017 3
84118 [정치] 공중부양(ascension)을 준비하는 허경영과 혁명당 [89] 에어크래프트15977 20/01/12 15977 0
84117 [일반] 붕어빵 일곱마리 [38] Secundo8056 20/01/22 8056 82
84116 [일반] 기업의 품질보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6] Daniel Plainview7557 20/01/22 7557 23
84115 [일반] [기타] 매년 루이 16세를 위해 미사를 봉헌하는 성당 [5] aurelius7789 20/01/22 7789 1
84114 [일반] 아이 [10] CoMbI COLa5448 20/01/22 5448 18
84113 [일반] 인종간 불평등에 대한 임팩트있는 사진 세 장. [53] OrBef14912 20/01/22 14912 6
84112 [일반] 피아니스트 양방언과 술마신 썰.sull [31] MissNothing11911 20/01/22 11911 30
84111 [일반] 한국(KOREA)형 문화모델(2) [3] 성상우5039 20/01/21 5039 1
84110 [일반] [역사] 19세기 거문도를 둘러싼 국제정치 [7] aurelius8949 20/01/21 8949 18
84109 [일반] 상여금 50만원 받았습니다. [29] 광개토태왕13846 20/01/21 13846 12
84108 [일반] 불특정 한명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어느정도의 돈을 지출할수 있을까.. [37] 마르키아르10407 20/01/21 10407 0
84107 [일반] 한국(KOREA)형 제품모델(3) [6] 성상우6160 20/01/21 6160 1
84106 [일반] 2020년 02월 02일이 기대됩니다. [34] 파란마늘10057 20/01/21 10057 5
84105 [일반] [속보] 청해부대가 호르무즈 해협으로 파견됩니다. [65] VictoryFood12677 20/01/21 12677 9
84104 [일반] 이국종 교수 본인 인터뷰 떳네요. [124] 가라한17468 20/01/21 17468 7
84102 [일반] 오늘 새벽 스타벅스 앞에 줄을 섰습니다. [22] 삭제됨12634 20/01/21 12634 4
84101 [일반] (아재, 철지난 서브컬쳐, 이미지) 북두신권 캐릭터 이야기 [20] OrBef9616 20/01/21 9616 7
84100 [일반] (삼국지) 진등, 스스로 두 주인을 선택한 안목 [19] 글곰8116 20/01/21 8116 19
84099 [정치] 김상조 정책실장 인터뷰 (매우 깁니다) [183] SaiNT14314 20/01/21 14314 0
84098 [일반] 한강 유람선의 호랑이 모형 이야기 [11] 及時雨7859 20/01/20 7859 30
84096 [정치] 조원진과 갈라선 홍문종, 전광훈‧변희재 등과 통합 모색…총선 전 신당 가능성도 [28] 나디아 연대기8299 20/01/20 8299 0
84095 [일반] 안나푸르나 한국인 교사 실종과 국비외유 [74] 치열하게13605 20/01/20 13605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