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1/11 20:58:39
Name kicaesar
File #1 a610bbb466eb8.jpg (126.0 KB), Download : 65
File #2 1547206880885.png (298.7 KB), Download : 10
Subject [일반] 황교안 자유당 당대표 선거 출마, 친박+TK 결집 // 홍준표 전 대표 고심중 (수정됨)




SBS 발 소식입니다.

황교안 전 총리가 자유한국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신다 합니다.
뉴스로 봐서는 친박들의 권유에 결심을 한 모양새입니다.
자유당과 논의를 하고 있다는 걸로 봐선 백퍼 나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홍준표 전 대표님도 자유당 전당대회에 나오는 걸 고심중이라고도 뜨네요.
허허허 이거 판이 점점 커지네요.

연초부터 재미는 있겠네요.
황교안 vs 홍준표 vs 오세훈이라...
나름 자유당내 대권 후보군이 격돌하는 전당대회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팝콘이나 먹으면서 구경할까 하네요......
전당대회 토론때 어떻게 공격하고 방어할지 꼭 보고싶네요......,
(잠깐 황 전 총리가 나가면 김진태의원은 나가리인가요)

세명이 나오면 여러분들은 어떤 분이 대표가 될 것으로 보시나요?

오세훈 전시장이 나름 대중성은 있는데, 당내 세력은 홍준표 전 대표보다는 좀 못할거고.
황교안 전 총리는 성격상 친박의 전폭적 지원을 받을거같은데...

저는 황교안 총리가 될거같습니다.

+ 친박이 대놓고 공천권 먹으면, 비박 학살할거같은데 그 이후 어찌 되나 궁금하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nddddna
19/01/11 21:00
수정 아이콘
자한당 대표 자리가 만만한 자리가 아닌데요

김영삼이 푸쉬한 이회창도 힘들어 한 자리인데
정상을위해
19/01/11 21:31
수정 아이콘
YS는 오히려 이회창총재와 각 세우지 않았었나요?
anddddna
19/01/11 22:46
수정 아이콘
아, 황교안 처럼 법관 출신이 처음 정계 입문할때요.
어강됴리
19/01/11 21:01
수정 아이콘
https://ppt21.com/?b=8&n=70814
황교안 헌정 게시물이 생각나네요
Fanatic[Jin]
19/01/11 21:01
수정 아이콘
제목을 황교익으로 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네요 크크크
나와 같다면
19/01/11 21:02
수정 아이콘
재미는 그쪽이 더 있을 것같긴 하네요
독수리의습격
19/01/11 21:01
수정 아이콘
종신대표님 이제 고만 쉬시고 다시 복귀 하셔야죠!
온 국민이 당신의 대표직 복귀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Lazymind
19/01/11 21:02
수정 아이콘
여야 자강두천이 치열하네요
라이츄백만볼트
19/01/11 21:0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홍준표의 행보가 궁금해지는군요.
wannaRiot
19/01/11 21:03
수정 아이콘
너무 뻔뻔하게 인물교체 없이 총선을 준비하다니 재밌네요
kicaesar
19/01/11 21:07
수정 아이콘
저쪽에선 나름 어벤져스급 라인업인거같은데요
파인애플빵
19/01/11 22:04
수정 아이콘
노노 디시코믹스는 커녕 가면라이더급일듯
덴드로븀
19/01/11 21:09
수정 아이콘
황교안이 은근 쌜것 같긴 한데...크크크크
kicaesar
19/01/11 21:11
수정 아이콘
대놓고 셀거 같은게...
황교안이 당원에게도, 태극기 부대한테도 인기 좋고 심지어는 대한애국당쪽에서도 인기 좋을거 같습니다.

이거 저는 종신대표님이나 오세훈 전 시장이 원사이드하게 밀릴거같은데요?
라이츄백만볼트
19/01/11 21:12
수정 아이콘
문제는 딱 거기서만 인기가 좋아보여서 문제. 확장성이 없어도 너무 없는듯 한데... 그렇다고 확장성이 있는건 누구냐 하면 또 안떠오르긴 합니다.
kicaesar
19/01/11 21:13
수정 아이콘
홍준표 대표보다는 말실수가 적고 차분한 스타일이라(이거 보수쪽에서 좋아하는 이미지거든요)...
독수리의습격
19/01/11 21:19
수정 아이콘
지금 자유한국당의 주 지지층을 보면 거기서 인기 좋으면 되게 유리한거죠. 굳이 친박이 아니더라도 황교안이 범 자유한국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이미지가 대단히 좋습니다. 공안검사 출신에 법무부 장관 시절 통진당을 해산시킨 업적도 있는데다, 시도때도 없이 설화에 휩싸이는 자유한국당 주류와는 다르게 말로 곤경에 처해진 적도 없는 젠틀한 이미지라 그쪽 입맛에 딱 맞는 인사죠. 딱 자유한국당의 김경수 포지션입니다.
홍준표
19/01/11 21:09
수정 아이콘
황 총리 거 참 사람이 염치가..
kicaesar
19/01/11 21: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앗 종신대표님 죄송합니다..;;; 저는 언제나 대표님 응원하고 있습니다.
Multivitamin
19/01/11 21:17
수정 아이콘
홍감탱이님 친근한 이미지 응원합니다.
센터내꼬야
19/01/11 21:23
수정 아이콘
홍카콜라님의 사이다 같은 시원함 기대합니다!
혼수성태
19/01/11 21:59
수정 아이콘
대표님~♥
고타마 싯다르타
19/01/11 22:05
수정 아이콘
아 혼수성태라는 별명 댓글로 적으면 벌점각으로 아는데 닉네임으로 쓰는건 괜찮나요?
아스미타
19/01/11 22:57
수정 아이콘
안될걸요 운영진이 인지를 못한 상태같은데

전에 특문 달린 닉네임도 칼같이 강제수정 됐었습니다

혼수시리즈가 허용되면 재앙시리즈도 될텐데..그럼 헬게이트 열리죠
19/01/11 22:06
수정 아이콘
종신대표님을 옆에 두고 저런 파렴치한을. 우리나라 보수를 믿습니다.
뉴욕야키스
19/01/13 10:35
수정 아이콘
홍카콜라
하심군
19/01/11 21:11
수정 아이콘
선택의 여지가 없죠.
루크레티아
19/01/11 21:12
수정 아이콘
시빌워 시작 크크크크
19/01/11 21:16
수정 아이콘
황교이응
카롱카롱
19/01/11 21:17
수정 아이콘
도로 친박당되면 민주당에겐 엄청 호재아닌가요 흐흐
아스날
19/01/11 21:17
수정 아이콘
황교안이 정치할 스타일은 아닌것같은데..멘탈이 생각보다 강한가...
Multivitamin
19/01/11 21:21
수정 아이콘
총선때 황교안+친박 라인업이면... 그래도 자한당 찍으면 진짜 무당한테 나라팔아먹어도 아무 상관 없다는 사람들이죠.
kicaesar
19/01/11 21:23
수정 아이콘
이명박이 못해서 박근혜로 교체한다고 찍은 사람들도 많은데요 뭘........
19/01/11 21:25
수정 아이콘
경제 문제든 젠더 문제든 민주당이 아무리 삽질해도 자한당으로 총선 다수당 및 대통령(아직 멀었지만)이 넘어갈 일은 없겠네요. 하하 ;;
정상을위해
19/01/11 21: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2.27인데 너무 늦은 거 아닌가요?? 해를 넘겨서 실기했다, 때를 놓쳤다 그렇게 기사에서들 많이 그러던데
kicaesar
19/01/11 21:31
수정 아이콘
오히려 변수가 적도록 늦게 온거같은데요
정상을위해
19/01/11 21:38
수정 아이콘
아 친박들이 판 다 깔아주고 거기에 탑승! 한 거라는 말씀인거죠?
19/01/11 21:30
수정 아이콘
왜케 느낌은 홍준표 같죠 크크크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9/01/11 21:32
수정 아이콘
황교안 셀 거 같은데..
19/01/11 21:33
수정 아이콘
보수층은 점잖은 인물을 선호하니 홍준표랑 붙어도 승산은 꽤 있을거 같네요. 하지만 뼛속까지 공무원인 사람인데 그 멘탈로 정치판에서 오래 버텨내진 못할거 같습니다.
정상을위해
19/01/11 21:33
수정 아이콘
김진태의원이 강원 경상 다니면서 모은 표(?) 내지 당원을 그러면 고스란히 황교안 총리한테, 지지선언이나 당대표 당선시 사무총장 약속(?) 등의 형태로, 넘기는(?)게 되는 거 같네요. 꽤 열심히 모은 거로 보이던데요
쑤이에
19/01/11 21:34
수정 아이콘
와 이걸 나오네 크크크 철면피 인정합니다.
하심군
19/01/11 21:39
수정 아이콘
근데 문제는 황교안 전 총리가 당선이 되도 나경원 원내대표 꼴이 날 가능성이 높다는 건데...
19/01/11 22:00
수정 아이콘
반기문느낌인데...
막상 나오면 헛소리 하다가 멘탈 박살날것같은..
고타마 싯다르타
19/01/11 22:04
수정 아이콘
오세훈은 이미 정치생명이 거세된 내시 아닌가요? 아니면 주제도 모르고 나대는건지? 아니면 내시가 아닌가요?
칸예웨스트
19/01/11 22: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 총선이라는 마지막 기회가 있죠 크크 유승민이나 오세훈같은 정치적 큰 갈림길에 있는 사람들 내년 총선에서 낙선하는순간 대권은 물론이고 정치인생도 끝입니다.. 그런데 오세훈이 추미애 지역구에 당협위원장 신청을 했네요? 그냥 자살길 같은데..
19/01/11 22:05
수정 아이콘
아오 그나마 남아있는 젠틀 이미지도 날아갈듯요. 머 대구에서 의원하고 당대표까지만 하려고야 한다면 이루겠지만요.
근데 나름보면 좀 온실의 화초 같은 엘리트 이미지인데 마구니 소굴인 자유당과 국회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 혹은 더 한 마구니가 되실지 기대됩니다.
정상을위해
19/01/11 22: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렇다고 하기엔 서울 출신에 고등학교도 서울(경기고)이라,,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그 시/도 출신이 아니면 거기서 선거 나가기가 어렵지 않나요?
그런데 또 소위 '수도권 보수'의 이미지는 마찬가지로 서울 출신의 오세훈 시장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다가(무상급식 사건과 16총선 패배로 많이 중량감이 떨어졌지만 어쨌든), 황교안 총리는 공안검사 커리어에 미스터 국가보안법이라는 닉까지 가져서 수도권 출신임에도 소위 수도권 보수의 이미지와는 많이 멀긴 해서 지역구를 TK에 혹시나 둘 수도...
결국 (좁은 의미의, 즉 선출직) 정계 밖에서 각종 공직 커리어를 쌓다가 바로 당대표나 대선후보로 언급되는 그 경로가 이회창 총재와 비슷해 보이는데, 글쎄 이회창 총재만 못해보이는데요 어째
첸 스톰스타우트
19/01/11 22:14
수정 아이콘
진짜 토나온다 ... 어휴
19/01/11 22:25
수정 아이콘
그나마 오세훈이 낫죠.. 오세훈도 결국 바른정당 탈당해서 결코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만..크크
19/01/11 22:36
수정 아이콘
홍준표>오세훈=황교안으로 봅니다. 황교안은 박근혜 정권의 총리여서 오세훈은 책임감이 없어서.
yeomyung
19/01/11 22:53
수정 아이콘
와~ 황교안이 이 패를 받네....저 동네 인재풀 수준이 참 크크
이른취침
19/01/11 23:21
수정 아이콘
딱 조선시대 훈구파 망해갈 때 느낌 같네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조광조 쯤 되려나요.
제대로 반정이나 사화 한 번 더 일어나면 다 싹쓸려나가거나 사림화 되겠죠.

물론 그 이후는 사림파의 분열과 흑화...
ageofempires
19/01/11 23:24
수정 아이콘
그나마 황교안이 낫긴한데 친박이 밀어주고 있어서 shit
잊혀진영혼
19/01/11 23:44
수정 아이콘
황교안도 백지라고 생각합니다.
무얼했냐라고 물으면 통진당 해산과 같은 정치적인 결과물 제외하고는
딱 의전총리, 대독총리의 모습이었거든요.
이미지만 좋은 인물인데 알다시피 그 이미지의 힘이 강력하지요.
딱총새우
19/01/11 23:59
수정 아이콘
그게 저쪽은 이합집산 장인들이라 정치적 능력 자산 없어도 표몰리면 그쪽으로 똘똘 뭉치죠.
유열빠
19/01/12 13:11
수정 아이콘
박근혜보다는 유능하겠죠.
박근혜도 감성팔이로 대통령 됐는데 업적쯤이야 뭐.
19/01/12 00:28
수정 아이콘
일단 보수층이 좋아하는 [점잖은] 보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잘 먹히긴 할 겁니다.
박근혜의 총리 + 점잖은 엘리트면 친박 지지자 쪽에선 손을 들고 환영하겠죠.
당장 대선 때 다소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비교적 깔끔하게 손절해서 이미지 소모도 없었구요.

다만 어느 친박계열이나 마찬가지지만 박근혜 냄새가 많이 날 수록 확장성은 떨어질텐데
이 엉덩이 무거운 사람을 여기까지 데리고 왔다는 건 친박이 잘 구슬렸나 봅니다.
불려온주모
19/01/12 00:54
수정 아이콘
아마도 황교이응은 문재인 정부는 실패할 것이고 이미 실패하고 있어서 다음 정권은 가져올 거라고 프레스캇 마냥 행복회로 돌리고 있을텐데... 당대표가 되면 그 자리가 유력해지는데 놓칠 수 없는 타이밍이기는 하죠. 게다가 친박이 구리다 확장성 없다해도 당장 503이 탄핵되어 벌어진 대선에서 그동네 대표로 나온 홍준표도 제어 못하고 비대위원장 이름을 가진 김병준도 제어 못하는게 친박입니다. 반기문 처럼 자기 독자 세력 만들 야망이나 능력 없는 행정관료 출신으로 반기문이 친박열차 타기 주저하다 나가리 된거 권한 대행으로 다 봤는데 본인 앞에 서있는 친박열차에 무조건 올라타겠죠.
트와이스사나
19/01/12 01:28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정치 발전을 위해서는 저 셋중에 그나마 오세훈이 낫겠다 싶지만.. 저 집단은 항상 그 반대로 움직이더라고요
Lord Be Goja
19/01/12 02: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당장만 보면 이쪽에도 노무현급 잠룡은 이제 없지만 저쪽에도 이회창급인물이 없는게 정말 다행이죠.
원희룡정도가 훗날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아직 중앙에는 별 욕심이 없는듯.
그런데 여,야 가리지 않고 정치인들 스케일이 점점 작아지는게 우려되긴합니다.
우리들은 정치인에게나 의사표현이 가능하고 힘행사가 가능하자나요.
글로벌로 노는 재벌들은 너무 커져서 불매운동같은건 반응도 안해요.
언론매체 역시 현재는 권력이 매우 쌔죠. 아무리 오보를 내고 조작을 해서 항의를 해도 꿈쩍도 안하죠.어느쪽 매체던지.
사법기관은 뭐 말할것도 없고.
구조가 점점 정치인으로부터 경제인-그리고 그들의 영향이 쌘 언론들-에게
나라의 실권이 넘어가는듯한 느낌인데 거기에 정치인들까지 힘이 약해져서야...
우리의 의사가 나라의 방향에 영향을 못준다면 그게 민주주의일까요?
19/01/12 02:05
수정 아이콘
지금 이렇게 재벌들이 삽질을 할때 권한을 잘라먹어야 하는데
피지알만 봐도 대기업못살게 한다고 빼애액 대시는 분들이 좀 보여서..
유열빠
19/01/12 13:13
수정 아이콘
이박 때 대기업들 사내유보금 는거 보면 거참.
그랴도 규제다 빼엑이죠
19/01/12 10:21
수정 아이콘
얘네도 참 인물이 크크크크크
홍준표 당대표 복귀각인듯 크크크
레펜하르트
19/01/12 10:49
수정 아이콘
크 ~대진표 호화롭다 호화로워~
강호금
19/01/12 11:27
수정 아이콘
인물 참 없다... 크크
교강용
19/01/12 12:09
수정 아이콘
??? : 재밌겠네 진행시켜!
19/01/12 13:51
수정 아이콘
앞으로 물고 뜯고 개싸움의 시작인가.크크
OnlyJustForYou
19/01/12 13:53
수정 아이콘
황교안 테마주 타야하나요 크크
대선 욕심나면 여기부터 가야하긴 하죠.
닉네임좀정해줘여
19/01/12 16:46
수정 아이콘
진짜 자한당이 아주 망해야 보수가 사는건데...
이녜스타
19/01/12 23:35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에 속이 시커먼 인간 같은데
대놓고 헛소리하는 홍준표가 차라리 낫다 싶습니다
Sith Lorder
19/01/13 00:22
수정 아이콘
홍준표 전 대표는 전략상 극우적 이미지를 내지른 감이 있어요. 솔직히 박근혜때문에 망한당 지지자 결집을 위해선 그정도의 과격한 발언으로 승부수를 띄울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저 낮짝 뚜꺼운 인간이 무슨 염치로 대표가 되겠다고....
뉴욕야키스
19/01/13 10:34
수정 아이콘
나경원 될때부터 예측 가능했죠 대장은 한창제지고 슈팅아직 안준 성문전자우 한화투자증권우도 좋을 것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729 [일반] 최근 청와대의 또 다른 실수(?), 아니면 의도(?) [185] 정상을위해20732 19/01/13 20732 35
79728 [일반] 부채의식의 부재가 만연한 사회 [318] 수지느21736 19/01/12 21736 82
79727 [일반] 월급200 초식남 살아남기 [115] 사진첩25397 19/01/12 25397 4
79725 [일반] 흔한 군대 인식 [214] 길갈16446 19/01/12 16446 4
79724 [일반] 국방부가 장병 처우개선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489] 오리아나22960 19/01/12 22960 5
79723 [일반] (충격) AI가 만든 가짜뉴스의 위력 [24] aurelius13324 19/01/12 13324 0
79721 [일반] 살까? 말까? [85] 영혼의공원16249 19/01/12 16249 6
79719 [일반] 조지 워싱턴의 급박한 열흘 [32] OrBef12808 19/01/12 12808 67
79718 [일반] 7살 어린 여직원에게 고백 받은 썰.txt [111] 위버멘쉬27614 19/01/12 27614 49
79717 [일반] 동물보호단체<케어> 박소연 대표 지시로 개, 고양이 230마리 죽였다” [110] 어강됴리19100 19/01/11 19100 11
79716 [일반] [나눔] 삼미 QB-8000 [10] vanillabean7024 19/01/11 7024 0
79714 [일반] 황교안 자유당 당대표 선거 출마, 친박+TK 결집 // 홍준표 전 대표 고심중 [73] kicaesar9861 19/01/11 9861 1
79713 [일반] 대구 동부교회 김서택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문제점 [15] 성상우8518 19/01/11 8518 0
79712 [일반] [외신] 미국, 대북제재 일부 완화하기로.gisa [17] aurelius7253 19/01/11 7253 2
79711 [일반] 중국에 대한 파해법 [50] 성상우7534 19/01/11 7534 0
79710 [일반] 지식을 두뇌에 다운받는것이 가능하다? [9] attark5856 19/01/11 5856 0
79709 [일반] 국가부채에 관하여 [33] 퀀텀리프7505 19/01/11 7505 0
79708 [일반] 제로페이에 관하여 [45] 철님10019 19/01/11 10019 11
79707 [일반] [단상] 탈권위주의 그리고 SNS 시대의 민주주의 [107] aurelius12795 19/01/11 12795 32
79706 [일반] "EBS 다큐시선 - 우리 곁의 식민잔재" 역사교과서 부분 [32] 10년째도피중9789 19/01/10 9789 9
79705 [일반] 사용하고 있는 IT 기기들에 대한 잡담들.. [41] Leeka11057 19/01/10 11057 3
79704 [일반] 일본에 대한 파해법 [53] 성상우11292 19/01/10 11292 2
79703 [일반] 소통을 중시한다면서 정작 20대 남성을 무시하는 문프 너무한듯 합니다. [293] 게임을만들고싶어요20146 19/01/10 20146 4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