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8/09/28 22:43:27
Name Leeka
File #1 f45b40324f57.png (68.7 KB), Download : 59
File #2 ff3369f6287b.png (39.0 KB), Download : 3
Subject [일반] SKT가 esim 가격을 공개했습니다. +@(U+ /KT도 공개) (수정됨)




* esim이란?..  유심을 물리적으로 넣는것이 아닌,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서 설치하는 방식..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와 다르게 사방팔방 다 와이파이가 깔려있는 시대가 된 것 + 스마트폰에 유심 공간을 안쓸 수 있다는 점.. 등의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해외 중 일부 지역은 이미 어느정도 도입된 상태이며, (스마트폰이 지원해야 합니다.)
이번 아이폰 신형에도 esim이 도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스마트폰중엔 처음으로 아이폰에 esim이 도입되었고, 관련해서 한국 통신사들이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요.
(애플워치 3이 esim을 사용하고 있고.. 얼마전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그 전에는 갤럭시워치도 esim을 사용하고 있었음. )


SKT가 관련 가격을 공개했습니다.

-> esim 등록시마다 2750원 (2500 + vat 250) 부과.


예를들어

제가 갤럭시에 esim 등록시 2750원 지불
아이폰 잠시 써보려고 아이폰에 esim 기변시 또 2750원 지불..
아 별로다.. 하고 원래 쓰던 갤럭시로 돌아갈때 또 2750원 지불.....

'등록 시마다 매번 지불' 하는 방식으로 요금이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또 하나의 창조경제?!?!?!?



참고로 아이폰 신형이 esim을 도입한 이유는..  esim + 물리 유심.. 을 통해 듀얼 유심을 지원합니다.  
(사실 중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는 그냥 물리 유심을 2개 지원하긴 합니다만...)

듀얼유심의 경우 해외에 나갔을 때 '한국 유심 + 현지 유심' 을 동시에 넣어서
'한국에서 오는 전화&문자'를 받으면서 '현지의 저렴한 데이터 요금'을 같이 누릴 수 있다는 강점이 있어. 해외 여행을 자주 하는 경우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만 쓰신다면 쓸 일이 사실 없..습니다)



SKT가 이렇게 선수친 만큼.. 아마 KT랑 U+도 같은 가격대로 발표하지 않을까 싶네요..

덧붙이자면, U+은 SKT와 함께 애플워치 시리즈3을 도입하면서 esim이 적용되있는 상태고.. KT는 11월 중 적용 예정입니다. 

+@ U+도 똑같이 2750원을 받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며, KT도 동일하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3사 모두 실제 요금은 10/1일부터 받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9/28 22:51
수정 아이콘
이심을 쓰면 번호가 2개가 되는건가요?
하루빨리
18/09/28 22:55
수정 아이콘
eSIM과 USIM 둘 다 쓰면 번호가 두 개 됩니다.
둘 중 하나만 쓰면 번호 한 개고요. 또 둘 다 쓴다 해도 하나는 데이터 전용 요금제를 쓴다면 번호는 한 개가 되는거죠.
18/09/28 23:04
수정 아이콘
하루빨리님이 설명해주신 내용이 현재 기준으론 맞습니다..
(나중엔 esim 자체를 듀얼로 할 것 같아서...)
하루빨리
18/09/28 22:53
수정 아이콘
http://www.etnews.com/20180703000241

애플워치 3세대 LTE 모델때부터 SKT와 LGT가 eSIM 다운로드 비용 받고 있었던 거라 SKT가 먼저 선수친건 아닙니다. 합동으로 친거죠. 크크크
18/09/28 22:55
수정 아이콘
그건 '개통을 위해 받는' 비용이였고..

오늘 발표된건 '기종 관계없이, 기변을 비롯한 모든 상황' 에서 같은 요금을 받겠다.. 를 발표한거라서 좀 다릅니다.

(그래서 위에 공지에도 있듯.. 10/1일부터 변경시마다 자동으로 후불로 청구되도록 개선되었다고 나오는..)
하루빨리
18/09/28 22:57
수정 아이콘
기존에도 등록시마다 다운로드 비용을 받는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흠...
18/09/28 23: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술적으론 같은데.. 사실 세세하게 들어가면 애플워치용 esim은 '아이폰 개통이 안되있으면' 독립 개통이 안되는 구조라 동일하진 않습니다..

오늘 정식 발표한건 독립 esim을 비롯한 '모든 상황에서 esim 비용을 다 받겠다'
+
10/1일부터 해당 기능은 자동으로 후불에 별도 표기된 esim 다운로드 수수료라는 항목으로 등록된다. 는 내용이라서..

물론 요금은 애플워치랑 똑같이 받으니 이미 그때 정한걸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또는 그 외에 추후에라도 esim을 쓰게 되는 모든 기기' 에
모두 같은 방식의 요금제와 구조로 적용된다. 를 정식 발표한 것에 가깝긴 합니다..
휀 라디언트
18/09/28 22:57
수정 아이콘
통신사 악당들...결국 또 애플때문에 열어주네...
Zoya Yaschenko
18/09/28 22:58
수정 아이콘
유씨가 가고 이씨가 오는구나!
변경 자주 할일은 없을테니 적당한 가격 같아요.
18/09/28 23: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혀아니죠. 일단 해외 나가시는 분은 현지심 쓰는데 제약이 걸리고 무엇보다 기변은 기존심 재활용이 가능했는데 이심은 돈을 무조건 내야하죠.

무엇보다 물리적으로 돈을 받을 이유가 없는 서비스입니다. 그야말로 양아치죠. 원가가 0원에 가깝거든요.

(추가) 현지심 사용에 큰 제약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변 자주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손해인건 변함이 없는..
18/09/28 23:14
수정 아이콘
애플이 도입한것처럼 esim + 물리 유심.. 방식이면

해외가서 '현지 물리 유심을 사서 넣으면' 되기 때문에.. 기존과 다르게 '한국에서 오는 전화+문자'를 받으면서 데이터는 해외의 저렴한 요금을 쓸 수 있게 되서
기존에 단일 유심보다 더 좋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지 추후에 esim만 남고 물리 유심이 사라지는 순간부터는 상황이 달라질것으로 보이는데.. 이게 그 중간 단계일 확률이 높지 않나... 싶은..
18/09/28 23:16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게 듀얼심 폰의 장점인데.. 결국 듀얼심이 계속 갈거냐 말거냐는 모르는건지라. 이심도 듀얼심은 되는걸로 알고 있어서..

문제는 이게 기기가 2개 이상 있어서 유심기변 자주하는 분은 날벼락.. 바꿀때마다 돈이..
트리키
18/09/29 00:35
수정 아이콘
물리유심은 그대로 있으니까 하던대로 하면 되고 돈나갈일은 없는데요. 선택의 폭이 넓어진거지 안좋아진건 없죠
18/09/29 00:38
수정 아이콘
물리유심이 언제까지나 있다는 보장은 없지요. eSIM only 기기도 충분히 나올수 있습니다. 물리유심 + eSIM이 표준스펙이 아닌 이상 의미없는 얘깁니다.
18/09/28 23:02
수정 아이콘
음 저러면 esim+알뜰통신사 조합이 가능해지는걸까요?
18/09/28 23:03
수정 아이콘
가능은 한데.. 사실 한국 기준으로는 해외를 나가지 않으면 듀얼유심을 굳이 할 필요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비알론소
18/09/30 12:37
수정 아이콘
아츠님 말씀처럼 쓰시는 분이 많죠. 데이터 전용으로 알뜰통신사..
18/09/28 23:03
수정 아이콘
봉이 김선달 크크크
주니엘
18/09/28 23:10
수정 아이콘
이제 갤럭시S10과 G8은 유심슬롯이 없어지겠군요.
18/09/28 23:12
수정 아이콘
꺼-억
먼치킨
18/09/28 23:15
수정 아이콘
원래 유심값 3만원 아니었나요?
2년에 11번 교체할 일이 없다면 장기적으로 소비자 이득인 것 같은데...
그나저나 듀얼유심을 저렇게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듀얼유심되면 저는 해외 나갈일이 많아서 편하긴 하겠네요.
18/09/28 2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심값은 7~8천원입니다.

그리고 2년으로 보는게 아니라 '통신사를 안바꾸면 유심값은 분실하지 않는한 영원히.. 들지 않습니다' -.-;

장기적으로 무조건 통신사 이득이죠..

'그것도 이미 유심이 다들 있기 때문에.. 통신사를 안옮기면 다음 기변은 0원이였는데 이제 2750원이 새롭게 생기는거니까요'
18/09/28 23:18
수정 아이콘
7700원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잘못하고 계시는게 유심이 폰 바꿀때만 바꾸는 물건이 아닙니다.
기기가 2개 이상 분은 유심기변으로 자유롭게 단말기 교체해가면서 쓰는데 바꿀때마다 이렇게 되면 바꿀때마다 돈내라는 상황이고,

통신사 유지한채로 기기변경인 경우 기존 유심이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이심체계에서는 무조건 돈을 내야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득이라고 할 수 없으며, 이심은 애초에 전자적으로 발급되는거라 원가가 0원에 가깝죠.

한마디로 대동갈 물파서 장사하는 꼴이라는 얘깁니다.
먼치킨
18/09/28 23:22
수정 아이콘
투폰 돌려서 쓰는 경우에는 확실히 손해가 크겠네요.
하루빨리
18/09/28 23:20
수정 아이콘
유심값 3만원은 어느시절 유심값인가요 덜덜덜...
지금 유심값은 7700원으로 알고 있고 이보다 비쌌을때도 만원은 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후불결제용 NFC 유심 쓰셨나요?
먼치킨
18/09/28 23:22
수정 아이콘
모르겠어요...
가입비랑 헷갈렸나 싶기도 하네요.
송하나
18/09/28 23:41
수정 아이콘
아니... 그걸 옮기는데도 처음 발급받는만큼 다 받니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8/09/28 23:42
수정 아이콘
다운로드 수수료는 대체 뭐람 크크크크
아이오아이
18/09/28 23:47
수정 아이콘
mb용량 다운받는데 만원돈 내던 시절이 돌아오네요. 다운로드 비용 좋아하시네....크크크크
ComeAgain
18/09/29 00:16
수정 아이콘
진짜 선경놈들. 어우...
Sunflower.
18/09/29 00:18
수정 아이콘
다운로드 비용 크크크 대단하다 스크 놈들아
트리키
18/09/29 00:33
수정 아이콘
애플이 또다시 해내네요. 와이파이에 이어 더블유심까지
18/09/29 01:05
수정 아이콘
등록 시마다 매번 지불???? 아니 실화인가요???? 이거 완전 깡패
코우사카 호노카
18/09/29 01:35
수정 아이콘
뭐냐 이게
폰 바꿀떄 있던 유심 옮겨썻는데 e심나오면 이젠 꼬박꼬박 돈 내야되는군요
라우동
18/09/29 01:51
수정 아이콘
진짜 이게 말이 됩니까
18/09/29 01:54
수정 아이콘
통신사는 뭐 땅파서 장사하나요
가격도 별로 비싸지않은거 같은데요
18/09/29 13:39
수정 아이콘
유심 다운로드 받는데 돈이 드는것도 아닌데요
유념유상
18/09/30 21:39
수정 아이콘
이심을 진짜 땅도 안파고 장사하는거라서요.
18/09/29 04:06
수정 아이콘
와 좋네요. 3000원이야 2-3년에 한번 내는거라 별거 아닌것 같고, 물리칩이 빠질 수 있게 되면 핸드폰에 뭔가 더 꾸겨넣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있네요 크크 내년 말쯤엔 유심도 없는 스마트폰도 나올 것 같네요 크크
킥킥킥이나
18/09/29 07:33
수정 아이콘
듀얼심의 장점이 유심을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쓸 수 있다는 건데, 그 장점을 하나도 못살린다는 겁니다... 정확한 정책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메인 유심응 e-sim으로 하게된다도 해도 지금같은 정책이면 전혀 좋은게 아니에요.
돈키호테
18/09/29 08:41
수정 아이콘
물론 자주 내는것도 아닌데 유심보다 싸면 됐지 뭐..
충분히 할수있는 말입니다만

당장 유심비도 명목이 없다고 비판받는데 이심조차 일일이 비용 지불하게하는거 자체가 눈살이 좀 찌푸지는 일이죠.
유심보다 소비자에게 보다 넓은 선택권을 줄수 있는게 이심이거든요.
흔히 2년 약정에 묶여있지만.... 유심 자체가 없어지고 이심으로 바뀌면 번호이동 등 통신사 이동 또한 대단히 간편해집니다. 걍 웹서핑하다 통신사 이동 터치 하고 다운로드 받으면 끝나게되요.
여기에 일일이 방지턱을 거니까 어처구니 없고 짜증나는거죠.
18/09/29 07:08
수정 아이콘
장사하자 장사하자
기존 유심도 폭리중에 폭리인데 이젠 물리적 유심도 없이 대동강 팔아서 장사하겠다는 김선달(sk는 선달 킴의 약자인건가)이네요
아니 내폰에 내가 가진 유심을 끼운다는데 (다운받는데) 돈을 받겠다? 키야 혁신이 여기 있네!
응 안해 그냥 구형폰 계속 쓸거야 그리고 그냥 알뜰폰 쓸거야
18/09/29 08:49
수정 아이콘
전부 같은 가격인거보니 담합 의심할텐데도 같은 가격이네..
18/09/29 09:06
수정 아이콘
전혀 안합리적
18/09/29 09:25
수정 아이콘
유심 두개쓰는거 엄청 편하긴 하더라구요
여행/해외출장 자주다니시거나... 2개나라 오가면서 지낸다거나... 이럴때 엄청 좋아요.

근데 국가가 2개라면 상관없지만
3개 이상이면 계속 갈아끼워야되는데
그걸 매번 3천원을 받나요 크크크크 어이없네 장난하나
18/09/29 09:41
수정 아이콘
MMS 요금 220원이 적당해보이는데요.
과거 패킷 데이터 종량제가 부활한 느낌이네요.
안프로
18/09/29 10:34
수정 아이콘
사용 패턴이 2년에 하나만쓰는 분들은 이걸 합리적이라 이해하실지 모르지만
해외폰 사용이 활성화돼있고 세컨폰까지 여러대 있는 사람들은
의미없이 유심 번갈아 끼우는 일 생각보다 잦습니다
가령 이 유심이 이폰에서 인식이 안되는데 저폰에 한번 껴서 되나 볼까,,,
오늘은 이폰을 좀 써볼까..
물론 단순히 e심과 동일한 상황이라고 볼순 없겠지만
이걸 합리적 가격이라고 받아들이긴 어렵네요
자루스
18/09/29 12:10
수정 아이콘
아주 웃겨요... 디지털의 장점을 다 지들이 가져가네....
보안이 어쩌구 하면 뻘소리들을 할것 같네요.
그 닉네임
18/09/29 12:26
수정 아이콘
얼마나 국민들이 호구였으면 이게 이천원인데도 와 싸다는 반응이 나올까요. 이 상황이 웃겨서 눈물이나네요.
NoGainNoPain
18/09/29 16:42
수정 아이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645122?po=1&od=T31&sk=&sv=&category=&groupCd=&articlePeriod=default&pt=0
클리앙발 정보로는 eSIM 발급업체가 해외에 있고, 이 업체가 eSIM 1회 발급당 로열티를 요구한다고 합니다.
해당 정보가 맞다면 통신사들이 1회별 발급비용을 받는 건 딱히 부당한 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산양사육사
18/09/29 17:46
수정 아이콘
물리심 쓰는분들은 그냥 물리심 쓰면 되죠 꼭 이심이 필수는 어닙니다
sway with me
18/09/30 13:38
수정 아이콘
eSIM에 기변 시 발급료를 받는 이유는, USIM과 달리 기변 시에 기존 SIM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새로운 SIM을 발급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eSIM의 발급 주체가 통신사가 아니구요.
프로그레시브
18/10/05 09:44
수정 아이콘
시행 초기라 아직 많이 사용하지 않으니 사용요금이 비쌀수 있겟죠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되면 단가는 낮출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전국민이 이심쓰면 20원 정도로 떨구지 않을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378 [일반] 나의 손목시계 이야기 (부제:밀튼아, 나의 세번째 손목시계가 된걸 환영해!) [20] Serapium8149 18/09/28 8149 5
78377 [일반] SKT가 esim 가격을 공개했습니다. +@(U+ /KT도 공개) [53] Leeka17570 18/09/28 17570 1
78376 [일반]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도 위독 “무고죄 수사 중 [24] 미스포츈15399 18/09/28 15399 1
78375 [일반] (삼국지) 형주 공방전 (6) -끝- [47] 글곰14533 18/09/28 14533 73
78373 [일반] "심재철 자료에 靑 식자재 업체명 포함..국가안보 악영향 우려" [30] 키무도도9691 18/09/28 9691 9
78371 [일반] (삼국지) 형주 공방전 (5) [85] 글곰16144 18/09/28 16144 42
78370 [일반] 갤노트9, 첫달 판매량 전작의 65% 수준으로 감소 [182] Leeka20980 18/09/27 20980 5
78369 [일반] 룬의 아이들 3부가 연재된다고 합니다 [124] seryo10255 18/09/27 10255 1
78368 [일반] 글쓰기의 즐거움 [18] 메모네이드5747 18/09/27 5747 12
78367 [일반] 공항철도, 여전히 '세금먹는 하마'...작년 정부보조금만 3200억원 [56] 군디츠마라12212 18/09/27 12212 5
78366 [일반] 기재부 "심재철, 유출 자료 공개해 추가 고발 불가피" [47] Lucifer12119 18/09/27 12119 15
78365 [일반] '김무성-안철수 손 잡을까’ 자유당·바미당 합당 논의 [141] kicaesar13713 18/09/27 13713 1
78364 [일반] (삼국지) 형주 공방전 (4) [62] 글곰12833 18/09/27 12833 38
78363 [일반] 한겨레에서 '극우 개신교발 가짜뉴스' 탐사보도를 시작했습니다. [77] jjohny=쿠마13123 18/09/27 13123 13
78362 [일반]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들 [18] 물만난고기7031 18/09/27 7031 2
78361 [일반] "애국보수"님들의 미군철수론과 국방수권법 [43] 후추통9228 18/09/27 9228 3
78360 [일반] 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와 '일본군 위안부' [103] 키무도도13261 18/09/27 13261 22
78358 [일반] [뉴스 모음] No.196. FOX 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문재인 대통령 외 [25] The xian11127 18/09/26 11127 46
78357 [일반] 여러분은 회사에서 안녕하신가요? [44] 12seconds10185 18/09/26 10185 1
78356 [일반] 편의점3사 [인기가요 샌드위치] 리뷰 [21] 공격적 수요10281 18/09/26 10281 5
78355 [일반] 여러분께 드리는 음악선물 [13] 세바준5429 18/09/26 5429 2
78350 [일반] 사립유치원을 지자체에서 매입해 공립으로 전환하는 첫 사례가 생겼습니다. [18] 홍승식8926 18/09/26 8926 3
78349 [일반] 외국인근로자는 과연 내국인근로자의 일자리를 잠식하는가?에대한 모자란 질문 [91] 삭제됨10600 18/09/26 1060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