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4/28 20:15
힐러리가 통일한국 반대론자였다는 걸 보고 정이 뚝 떨어지네요. 역시 트력제 황상님이 최고.
그건 그렇고, 제가 죽기 전까지는 21세기 내에는 통일 한국을 보기는 어려울 듯 하고, 제가 죽고 나서 한 22세기 쯤 되면 그 때쯤에는 통일 한국이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18/04/28 20:17
아마 독일-오스트리아, 네덜란드-벨기에처럼 1민족 2국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제는 통일하기에는 너무 차이가 벌어져서 늦었죠. 저도 통일은 안 될 거라고 봅니다.
18/04/28 20:23
맞습니다. 남북통일 통일한국은 너무 비현실적이고 불가능한 시나리오이고, 리스크도 크죠.
그냥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경제교류 선까지만 하는 게 좋을듯. 통일한국은 솔직히 좀 너무 오버죠.
18/04/28 20:18
너무 회로라고 봅니다
실패로 끝난 햇볕정책 때도 통일 이야기 나왔지만 결과는 핵도발이었죠. 이번 회담은 제2의 뮌헨협정과 체임벌린으로 기억될 수도 있죠
18/04/28 20:26
저도 이런 입장이였는데 이번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자칭 보수라는 매국도당이 다시 정권 잡으면 핵도발이라는 결과가 나온다구요. 뭐 향후 몇 십년은 그럴 가망이 없어 다행인것 같아요 :P
18/04/28 20:19
통일은 될지 안될지 모르겠고, 지금 사람들이 중국이나 일본에 거주 목적으로 가서 살 수 있는 것처럼 될 것 같긴 합니다.
여름에는 남한 사람들이 개마고원 팬션으로 여행가고, 겨울에는 북한 사람들이 부산, 목포로 놀러오고 그럴 수도 있겠죠.
18/04/28 20:19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종전선언 후 상호간 체제 인정 및 경협 등 평화 안정의 성공적인 연착륙까지는 좋은데,
통일까지 가게 되었을 때 과연 통일이 남한에 이득일 것인가는 회의적이라서요. 공식적인 차원(정부 등)의 통일 논의를 보면 좀 잘될 것이다,라는 전제를 깔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최대한 부정적인 예상을 바탕으로 논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8/04/28 20:20
힐러리가 미국 대통령 됐다면 우리 국익엔 전혀 도움이 되질 않았겠네요. 참... 트럭제가 당선 됐을 땐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 데 말입니다.
18/04/28 20:22
사실 지금 상황에서 통일을 통한 내수 확대, 이를 바탕으로한 국력 상승! .. 까지는 너무 리스크도 크고 먼 이야기에 가깝죠.
가장 현실적인 미래는 종전을 통한 평화체제 유지, 그리고 이를 통해 상호간의 견제로 인한 국력 낭비만 줄여도 대박이라고 봅니다.
18/04/28 20:24
힐러리 말 한 내용 보니까 너무 충격적인데요?? 대충 저런 스탠스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저런 자들의 손에서 한반도가 지금까지 놀아난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참 기분이 그렇네요.
18/04/28 20:26
원래 대한민국은 건국 과정에서부터 지금 현재까지 미국의 입김이 안 들어간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죠. 심지어 박정희 전두환 때도.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지금 남북화해 및 북미수교 및 경제협력까지 말이 나오는 것도 미국의 승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구요.
18/04/28 20:33
사실 충격적인건 아니죠
가령 일본하고 러시아하고 쿠릴열도 분쟁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거나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센카쿠 열도 분쟁으로 전쟁이 일어나서 우리가 그 사이에서 이득을 볼 것이 있다면..... (마치 6.25전쟁으로 2차세계대전 패망했던 일본이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었듯) 아마 대놓고 아싸 잘싸워라, 우린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다 하진 못하겠지만 내심 그걸 이용해서 정치적, 경제적 이득을 보려는게 인간의 기본 심리겠죠.
18/04/28 20:28
딱 지금 시점에서 통일 찬반 국민투표하면(투표율 100%라 가정)
결과 어찌 나올까요? 뭐 방법이고 뭐고 다 떠나서 그냥 하자/말자 딱 이지선다 투표한다면요.(당장은 무리고 몇십년 이상 장기적으로 리스크 줄이면서 해야한다도 어쨌든 하자에 속한다고 설정)
18/04/28 20:29
장담하는 데 통일 찬성보다 통일 반대가 더 많이 나올 거라고 100% 확신합니다. 저도 통일 한국 반대에 투표할겁니다.
심지어는 60대 이상 노인분들 어르신 뿐만이 아니라, 현재 20대 및 그 이하 세대들에서도 통일 찬성보다 통일 반대가 더 많죠.
18/04/28 21:16
(수정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245048&viewType=pc
여론조사에서는 지금도 과반수 이하가 나오고 있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조사 내용 일부를 옮겨 적었었는데, 원문을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18/04/28 21:35
나이가 어릴수록 통일에 부정적인 시각이 많고
'통일'보단 '평화'에 방점이 찍히는 것이 현재의 여론이군요 링크 감사합니다!
18/04/28 20:34
저도 이게 더 좋다고 봅니다. 북한은 시진핑처럼 경제발전 해주는 대신 김씨일가 종신독재 인정해주고, 남한은 계속 민주주의 체제로 가고.
결국 김정은이 원하는 최종 목적이 경제 발전과 자기 체제 안전 보장이라는 것을 생각해봤을 때, 통일은 안 하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죠. 아무리 통일 추진해봤자 50년 ~ 100년 사이에는 절대로 통일 안 된다에 제 전재산 다 겁니다. 한반도는 남한, 북한 2국가로 가야 됩니다.
18/04/28 20:51
남한주도 통일이란건 북한을 흡수하는 형태의 통일을 말하는 것이고...그러면 대체로 친미 일변도의 현재 한국의 대미 관계 유형에서 많이 이탈할겜니다..그러니 이점이 미국측이 가질만한 우려인것이죠..다만 통일이 순탄히 진행되야 하며 그리고 철저히 남한중심 통일이며 통일후 통일정부의 북한지역 통치에 무리가 생기지 말아야 합니다..허나 이는 좀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우리측이 북한을 흡수하는데 간난신고가 기다릴것으로 예측이 됨니다 최소 급여차별이나 몇가지 권리적 차이가 생겨날텐데 이북측이 불만 안가질수 없으며 이로인해 남북한이 통합하는데 어려운 점이 한둘이 아닐게죠,,선거권 부터 북한출신들에다 제대로 주어질까요??... 어려운 일이죠 통일한국이 주변 국들상대로 어드러한 관게를 맺을까는 불확실성이 아주 크지요..통일이되면서 더 강해진 나라가 되면 미국말을 잘안듣게 됨니다 1974년에 남베트남을 북베트남이 무력으로 흡수한후에 심지어 대미 전쟁중 각종 지원 원조를 다해준 중공을 상대로해서 전쟁까지 치뤗습니다..베트남 예를 든다면 미국이 자기들 동북아지역 관리측면에서 혹시나 중립 내지 반미로 돌아설까 걱정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한게죠
18/04/28 20:56
힐러리가 연설한 2013년 시점은 북한 핵미사일 기술개발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정도까지는 되지 않아서 저런 말을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근데 만약 힐러리가 트럼프 대신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금 시점에서 2013년의 관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저때랑 지금이랑 분명 북한 핵미사일의 위협 정도가 다르거든요.
18/04/28 20:57
(수정됨) 저거 문맥상 미국 입장이 아니라 중국 입장에서 그렇다는 거 같습니다만... 중국이 통일을 원하지 않고, 미사일 쏘는 건 괜찮지만 핵은 안 된다고 하고 등등... 미국 입장은 뒷부분의 중국이 북한이 핵개발하게 놔두면 우린 MD를 깔 수밖에 없으니 빨리 북한 손봐라 정도가 전부 같군요.
아마 생략된 앞부분에 중국의 대 한반도 정책에 대해 묻는 질문이 있었을 것 같고, 힐러리가 이에 대해 중국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대답하는 상황 같네요. 힐러리가 중국 입장에선 이렇게 말할 거라며 we를 써서 혼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18/04/28 20:59
통일이란게 좋은지도 모르겠어요. 그게 천국인것처럼 민족숙원인것처럼 어릴때부터 교육 받았을 뿐이지
정치체제가 다른 두 국가가 그저 역사속에서 한줄기였다는 이유로 합쳐져야한다는 명분이 너무 비약적이에요.
18/04/28 21:01
사실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의 정체가 이거죠. 북한 빼고 모두가 지난 11년 동안 행복했죠. 행복하지 않은 척만 한거지. 그래도 이제 그 행복이 깨진다고 더 불행해질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아요. 대신 싸울 준비를 해야겠죠. 이미 북한을 마지막 남은 광산으로 보는 나라와 단체들이 많더군요.
18/04/28 21:07
(수정됨) 이번에 북미 간 정상 회담을 성공리 마무리 짓고 그결과로 북미간 혹은 북남미간 평화 협약까지 이루워지고..북한이 대외개방하고 박정희식 개발독재로 가고 하면.. 분단은 영구화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힐러리는 통일한국 등장에 따른 미국에게 불이익 초래될가 조바심을 안내도 되는 거지요
최소한 정은이 통치 시대엔 외부세계에 개방하고 외국국제 자본이 직접 북한에다 공장 지으며 투자 하고해도 북한은 흔들리지 않으리라 봄니다 정은이 자식넘이 대를 이어 승계하여 다음 통치자가 될것이며 ..그넘이 무리없이 북한을 다스리고한다면 최대 80년간은 북한은 독자적으로 생존 해나갈검니다 .. 1,2달후 벌어질 북미 협상이,,북한이 요구하는대로 체제보장,정권 보장을 트럼프가 핵폐기 대신 약속한다면 대략 불가침 보장책 정도 맺게 될게죠 그이상도 가능한데 북미 안전 보호 조약도 가능하리라 개인적으로 예상 합니다 ..미국측은 거대한 희생이 전제가 되는 전쟁 안하고 북의 핵폐기를 성공 시키고 한다면 충분히 지불 가능한 코스트 란 검니다 미국이 북한을 안망하게 지탱케 해주는한 북한은 특유의 강고한 내부적 통제구조에 더해져서 아주 안정적인 나라가 되며 그러니 2나라가 해체되고 1나라가 만들어지는 통상적인 의미의 통일은 거의 실현이 안됨니다....글구 하튼간 4대째 권력 승계가 되면 그냥 공식 명칭이 뭐든간에 왕정국가 수십년하나가 만들어지는게죠 국내의 20대 30대는 대부분 통일에 비판적이니.그런고로 남북 상호간 이점에서 불만이든 불안감이든지,, 눈녹듯 사라진단 야기....
18/04/28 21:09
(수정됨) 그래서 문재인 정부가 서두르는 이유가 있는거죠.
트럼프라는 기존정치인이 아닌 사업가출신 대통령이란 돌발변수로 어쩌면 전에 없는 남북 사이에서 대진전을 끌어낼수 있겠다.라는 목표로요. 전 북한이 남한의 대발전을 바로 옆에서 봤기때문에 핵폐기 까지 생각할 수있다고 보는 입장이라 이번 북미회담 기대가 너무나도 큽니다. 북한 윗 군인들도 해외가서 떵떵거리게 살고 핵폐기 구실로 돈이란 돈 다원조받아서 북한의 재벌이 되고싶어할거라고 보구요. 중국식으로요. 오히려 통큰 협약 될수있다고 봅니다. 우크라이나 얘기하시는분들 있는데 상황이 다르구요. 중국이 견제야 하겠지만 손대는순간 미국 남한이 움직이죠.
18/04/28 21:17
제 생전에는 통일 안됬으면 좋겟네요. 이산가족도 다 없어져가는 판국에 이제와서 통일 꼭 해야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그냥 헌법도 뜯어고치고 서로 다른 남남으로 살면 됩니다. 한반도가 항상 통일국가 엿던것도 아니고요.
18/04/28 21:23
영국 BBC는 눈치 없게.. 트상황님은 한일이 없고 모두 한민족이 열심히 원해서 지금의 상황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더군요...
BBC.. 그 입을 다물고.. 다큐나 만들어라..
18/04/29 07:38
가장 큰 결정권자는 결국 미국이고 트럼프죠
미국 승인없이는 아무것도 못하죠 트럼프가 대통령이라서 다행이죠 다른 정치인이면 여기까지 오기도 힘들었죠 아마도 전쟁이 났을지도요
18/04/28 21:45
넌 통일 됐으면 좋겠어? 라는 질문을 들으니
'통일 되면 나한테 좋을게 있나?' 부터 생각하게 되네요 근데 지식이 얕아서 통일이 나 개인에게 득이 될지 아닐지 모르겠음.. 그래서 결론은 통일 됐으면 좋겠는지에 대답을 못하겠다는거..;;;
18/04/28 21:55
통일은 국가적으로나 역사적으로는 의미있을지 몰라도 생활을 해야 하는 사회인에게는 증세나 기타 체제의 불안정성 등 부담이 가중될 것만 예측되기 때문에 안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서독과 동독간과는 많이 다르죠. 우선 떨어져 산 시대가 너무 길었어요. 분단 시 기억이 남아있는 생존인원들도 지금 얼마나 살아 계실까요. 역사상으로나 한민족이지 체감이 잘 되지는 않죠.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며 대립하지 않고 의견 교환이 가능한 '남북연합국가'나 '연방통일국가'라면 모를까..
18/04/28 22:59
저는 오히려 아직 통일에 대한 열망이 남아있는 5,60대가 주류인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고 그들이 은퇴하면 영영 안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5,60대가 주도한 이번 성명문도 통일을 내다보는게 아니라 각자 체제 구축하고 잘살자는 느낌이 나는 점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통일될 가능성은 정말 미약하지 않은가 싶네요.
18/04/29 00:11
(수정됨) 명분만 살려두면 서로에게 이득이 된다고 판단하는 순간 통일하겠죠
지금은 단지 서로간에 격차가 워낙 크다보니 양쪽 다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해서 보류하는거겠지만 두 국가간에 격차가 좁혀진다면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통일을 당장 안해도 그만이지만 그 명분마저 지워버리려드는건 후대에 죄짓는거라 생각합니다
18/04/29 00:27
뭐, 지금 시점에서의 통일은 당연히 무리겠지만 잊어서는 안 되는게 아예 무력으로 통일된 베트남의 케이스를 제외하면 예멘도 독일도 아무도 예상 못한 시점에 어느 날 갑자기 도둑처럼 통일됬습니다. 독일 통일때도 다들 통일까지 수십년을 걸릴거라 봤고 예멘은 아예 계속 치고받고 싸우다가 한번 관계 개선해볼려고 만난 자리에서 뜬금없이 남예맨쪽에서 '우리 통일할래?" 그러니까 북예맨이 '콜!'하고 받아서 통일됬죠. 저는 결국 사이좋은 1민족 2국가 체제가 제일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통일이 된다면 그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8/04/29 00:59
반세기 분리된 독일도 통일했는데, 우리도 통일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연방국가로 시작해서 최종적으로는 통일국가로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죠.
18/04/29 01:04
저는 무조건 통일됬으면 좋겠어요. 사회문제 세금 이런거 다 감안하고 우리 다음 세대는 더 강대국 선진의식에서 살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는 관성따라 다시 적당히 썩은 정치상태로 복귀할거 같아서 마음에 안듭니다(현상황은 좋아도요). 이렇게 강대국 손에 놀아나는거도 지겹습니다.
18/04/29 03:30
30대 남성입니다만 통일 찬성입니다. 당장 죽을때까지 세금 부담이 늘어나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반드시 통일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보면 한반도는 중국이민족에 치이고 일본에 치이고 볕들날이 없었죠. 더이상 강대국의 힘의 논리에 의해 좌지우지되는것도 너무싫고 우리자손들은 국제사회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강력한 통일한국의 국민이 되길 희망합니다.
18/04/29 03:51
통일을 반대하시는 건 개인의 이득여부때문인가요?
불과 몇십년 전 까지 한민족이었고 다른 열강국가에 의해 강제로 찢어진 과거가 억울해서라도 민족끼리 통일되었으면 합니다.
18/04/29 12:12
통일 반대합니다. 우리가 자녀나 손자세대에게 물려줄 건 노령화 사회 부담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여기에 통일부담까지 지우면 그 세대는 정말 주저앉아버리겠죠.
18/04/29 13:56
뭐 통일은 진짜 뜬금없이 전개될 가능성도 있으니...아예 대비 안하고 있긴 그렇고...2국가로 가게되더라도 좀 더 느슨한 연합정도는 구성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18/04/29 22:00
https://ppt21.com/?b=8&n=71583
딱 1년만에 돌아왔네요. 힐러리는 중국의 대 한반도 정책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미국이 아니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