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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7/12 14:54
    
        	      
	 아마도  Secundo님 본인 이야기는 아니실듯 해요....
 
이전 글 봤던 기억으론 그리 나이 많으셨던 분은 아니셨던걸로 알아서... 
	16/07/13 05:27
    
        	      
	 저도 참 바보네요.
 
글 쓴 사람이 몇살인지 생각도 않고. 요즘 고전 소설 이것저것 읽다 보니 시간/세월 관념이 전혀 없어진 모양입니다. 
	16/07/12 14:11
    
        	      
	 두 아이의 아빠로서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해줘도 더 못 해준 것을 후회하겠지만, 그래도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것을 해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16/07/12 15:36
    
        	      
	 암으로 죽었던 제 친척형이 86년생이었습니다.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그 형이 이 세상에 없다는 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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