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4/28 09:04:13
Name 효연덕후세우실
Subject [일반] 홍대광/에이프릴/양다일/AOA/월간 윤종신/개리의 MV, 에디킴x이성경/I.O.I의 티저 공개






홍대광의 새 싱글 [홍대에 가면] 뮤직비디오입니다.

홍대에 얽힌 추억을 노래하고 있고 뮤직비디오도 대놓고 홍대 앞에서 찍은 홍대 로컬송.

노래 좋습니다. ^^ 원래 홍대광 음색을 좋아했어서...








요런 티저에 이어 나온...



에이프릴의 이번 미니앨범 2집 "Spring"의 타이틀 [Tinker Bell]입니다.



요건 메이킹 필름이고요.

노래 진짜 잘 나왔고, 애들 컨셉도 잘 나왔고 정말 예쁩니다. 다만... 시기를 조금 잘못 탄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살짝... ㅠㅠ








브랜뉴뮤직 소속 싱어송라이터인 양다일의 첫 미니앨범 "Say"의 타이틀 [사랑했던걸까] 뮤직비디오입니다.

이전에 공개글로 몇 번 올리기도 했지만, 브랜뉴뮤직 단체곡이나 다른 가수들 피처링으로만 이름을 올렸었죠.

양다일 개인의 곡으로는 처음 올려보는 건데, 노래 참 좋네요.








AOA의 네 번째 일본 싱글 [愛をちょうだい]의, T.M.Revolution 목소리 없이 멤버들이 부른 버전의 댄스버전 뮤직비디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멤버들만 부른 게 더 낫고, 댄스버전이라 보기에도 좋으니... 이 뮤직비디오가 훨씬 낫군요.









월간 윤종신 2016년 4월호 [Billy]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윤종신의 음악 인생에 영향을 준 뮤지션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노래이며 제목의 "Billy"는 빌리 조엘에서 따왔다고 해요.

뭐... 월간 윤종신이야 언제나 믿고 듣는 거니까요. 이번에도 잘 나왔군요.









드라마 "딴따라"의 OST인, 개리의 [딴따라]의 뮤직비디오입니다. 피처링은 MIWOO(우혜미)입니다.

개리와 잘 어울리는 곡 분위기가 아닌가 싶고요. 우혜미는... 리쌍컴퍼니가 우혜미 데려가길 정말 잘한 것 같군요.













에디킴과 이성경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티저입니다.



듀엣 버전 티저입니다.

음역대가 좀 낮아져서 이상하긴 한데, 샵의 원곡이 워낙 명곡이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I.O.I의 티저 이미지가 모두 나왔습니다. 잘 안 맞는 멤버도 더러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잘 나온 것 같은데 어떠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4/28 09:14
수정 아이콘
에디킴 저번 앨범도 좋았는데...
이성경과 같이라니.. 기대되네요 흐흐
연필깎이
16/04/28 10:31
수정 아이콘
아저씨 한 분 없어지니까 훨씬 낫네요.
apinKeish
16/04/28 11:20
수정 아이콘
이성경은 음색도 좋네요.. 다재다능한듯... 뭐 연기가 아직은 살짝?! 크크
아이오아이 티저 잘 빠졌네요 ~ 몇 년 만에 앨범 사볼까 했는데 스페셜반은 품절 ㅠㅠ
16/04/29 15:37
수정 아이콘
에디킴이 명곡을... 너무 욕심부렸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894 [일반] 썩은 밀가루 유통업체 [35] 풍차9049 16/04/28 9049 2
64893 [일반] [KBL] 에어컨 리그의 시작! 5/1부터 시작되는 FA 프리뷰 [8] ll Apink ll3518 16/04/28 3518 0
64892 [일반] [스포주의] 캡틴 아메리카3 시빌워 감상평 [11] 삭제됨7218 16/04/28 7218 1
64891 [일반] 축구 때문에 터진 총성 [3] 이치죠 호타루5393 16/04/28 5393 10
64890 [일반] [스포만땅] 시빌워, 후반부에 대한 개인적 감상 [59] 엘에스디9011 16/04/28 9011 27
64889 [일반] 암울해 보이는 우리 경제상황 [124] ohmylove14805 16/04/28 14805 6
64888 [일반] 4월 27일 - 또다른 내전의 흔적, 모두가 조금은 불행했던 결말? [11] 잊혀진꿈4295 16/04/28 4295 1
64887 [일반] 소주 이야기 [21] 모모스201310674 16/04/28 10674 11
64886 [일반] [단편] 소실점(消失點) : 인류가 멸망한 순간 [22] 마스터충달6203 16/04/28 6203 41
64885 [일반] 혹시 어제 방배동 카페골목에 계셨던 분들 한번씩 만 봐주세요 [18] 카스트로폴리스9447 16/04/28 9447 0
64884 [일반] 홍대광/에이프릴/양다일/AOA/월간 윤종신/개리의 MV, 에디킴x이성경/I.O.I의 티저 공개 [4] 효연덕후세우실4453 16/04/28 4453 0
64883 [일반] 비가 내리고, 잠은 못들고... 우울한 밤 [1] 서큐버스2822 16/04/28 2822 0
64882 [일반] 나의 첫 차 [19] 수면왕 김수면4777 16/04/28 4777 9
64881 [일반] 성도착증-이상성욕증-에 대한 대처, 어떻게 해야 할까? [30] 이슬먹고살죠13448 16/04/28 13448 20
64880 [일반] 1 [23] 삭제됨6387 16/04/28 6387 1
64879 [일반] 시빌 워 역대 개봉일 관객 수 1위 [55] ZZeta8022 16/04/28 8022 1
64878 [일반] 월드컵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실점... [33] Neanderthal9610 16/04/27 9610 11
64877 [일반] [FA컵] 32강 대진 (5/11) [8] 흐흐흐흐흐흐3585 16/04/27 3585 1
64876 [일반] [연예] 프로듀스 101 출연자들 간단한 소식 정리 [42] pioren8973 16/04/27 8973 1
64875 [일반] [스포가득]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 완벽하게 버무러지다 [96] aSlLeR8470 16/04/27 8470 3
64874 [일반] 우리가 거짓말이라고 했잖아! [34] V.serum10871 16/04/27 10871 77
64873 [일반] (스포 유) 시빌워 간단 소감 및 잡담 [37] GreyKnight5035 16/04/27 5035 0
64870 [일반] [노스포]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보고 왔습니다. [117] 王天君11011 16/04/27 11011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