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7/30 15:01:45
Name	Leeka
Subject	[일반] 가온 주간 스트리밍 차트. 무도 3대장의 출격
https://ppt21.com/freedom/60088 삭게로! 목요일이 되어서야 전주 주간 차트가 나오는.. 한국인의 성미와 심하게 역주행하는 가온 주간 스트리밍 차트가 공개되었습니다. (7/19~7/25) 1위 - 와리가리(혁오) : 6,117,887 2위 - 양화대교(자이언티) : 6,056,202 3위 - 위잉위잉(혁오) : 6,030,805 4위 - Shake It(씨스타) : 4,752,989 5위 - Remember(에이핑크) : 4,510,752 6위 - 심쿵해(AOA) : 4,129,654 7위 - Party(소녀시대) : 4,062,355 8위 - 뱅뱅뱅(빅뱅) : 3,817,411 9위 - 일하러 가야 돼(비스트) : 3,745,279 10위 - IF YOU(빅뱅) : 3,727,609 무도 3대장과 그 밑은..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걸 가온차트에서 수치로 빡!!! 공개했습니다. -.-; 무도 3대장이 600만대로 탑 쓰리를.. 그리고 걸그룹들이 400만대로 4~7위를.. 그 밑을 빅뱅과 비스트가 370~380만대로 10위까지 랭크했습니다. 첫주에만 10위안에 버티고 바로 밀려난 걸스데이가 이번 걸그룹 대 전쟁에서 최대 타격을 입은것은 확실한것 같은.. (이미 활동도 접었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Ellun

해시 아이콘

15/07/30 15:07

걸스데이 많이 아쉽네요. 우리나라에서 승승장구해서 해외진출해도 통하겠지 했는데 격차인증하고 돌아온 꼴이 됐네요.
소녀시대는 기대보다는 조금 부족한 느낌인데, 다음달 정규에서는 더 좋은 성적 기대해봅니다~

유라

해시 아이콘

15/07/30 15:57

그냥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정도만 해도 수 없이 사라지만 사람들을 보면 충분히 훌륭하죠.

Rein_11

해시 아이콘

15/07/30 16:31

걸스데이는 멤버 하나하나가 워낙에 뛰어나서 다시 한번 반등의 기회가 있을겁니다.
최근 가장 HOT하고 예쁜 멤버들인 혜리, 유라, 민아를 보유한 그룹인데 분명히 또 뜰거라 봅니다.
소진씨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만약 소진씨 대신에 설현이 들어왔다면 진짜 완전체였을듯..

Ellun

해시 아이콘

15/07/30 16:4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멤버들 평균적인 능력치로 보면 소녀시대 제외하고 걸스데이만한 그룹이 없다고 생각해서
다음 활동 때 반등했으면 좋겠네요.

Rein_11

해시 아이콘

15/07/30 16:45

최근 유라를 보면 그렇게 예쁠수가 없더군요..잘 될겁니다. 허허...

레가르

해시 아이콘

15/07/30 15:33

결국 걸그룹대전에 패자는 걸스데이..

라이즈

해시 아이콘

15/07/30 16:25

역시 차트는 가온차트죠 크크

Crystal

해시 아이콘

15/07/30 17:02

혁오 노래는 슈어 840 으로 들으면 아주 죽여줘요. 버스에서 고딩커플들이 서로 혁오노래 듣고 애기하는걸 보면 십대도 좋아한는것 같아요.

샨티엔아메이

해시 아이콘

15/07/30 17:08

순위에 점수까지도 그룹별로 나뉜게 신기하네요. 수요층이 겹친다는걸까요?

대문과드래곤

해시 아이콘

15/07/30 18:46

혁오와 자이언티만 저렇게 조명받은게 신기하네요. 윤상이나 jyp는 그렇다고 쳐도 아이유는 마음이란 노래가 최근에 있었는데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089	[일반] 박근령 "日에 '과거사사과' 자꾸 이야기하는 것 부당" [66]	마빠이10508	15/07/30	10508	5
60088	[일반] 가온 주간 스트리밍 차트. 무도 3대장의 출격 [10]	Leeka5844	15/07/30	5844	1
60087	[일반] 삼성, 엘지, 애플의 2분기 실적 이야기 [67]	Leeka10326	15/07/30	10326	0
60086	[일반] 바람둥이의 장점. [81]	Love&Hate21977	15/07/30	21977	28
60085	[일반] [농구] 전창진 감독 단독 인터뷰 [42]	이홍기9739	15/07/30	9739	1
60084	[일반] [MLB] 운과 실력이 부족했던 서른살의 루키. [37]	종이사진11940	15/07/30	11940	4
60083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및 선수이동 [30]	pioren4581	15/07/30	4581	0
60082	[일반] [해외축구] 맥시코 대표팀 감독, 원 투 스트레이트!그리고 경질. [8]	V.serum5359	15/07/30	5359	1
60080	[일반] 섹스의 자서전 -1- [63]	리듬파워근성22985	15/07/30	22985	40
60079	[일반] 극단적으로 치닫는 남혐과 여혐을 보며 [81]	La_vie11118	15/07/30	11118	7
60078	[일반] 새롭게 바뀐 윈도우10, 다들 어떠신가요? [34]	삭제됨9637	15/07/30	9637	2
60077	[일반] 맥주를 가볍게 마셔보자 - 0 [69]	스트롱거9415	15/07/29	9415	11
60076	[일반] LG가 2분기에 스마트폰으로 2억의 영업이익을 거뒀습니다 [76]	Leeka12508	15/07/29	12508	1
60075	[일반] 출사표를 뛰어넘는 천하제일 명문, 청태종의 대 조선 국서. [36]	우주모함10044	15/07/29	10044	5
60074	[일반] [야구]2연속 끝내기 패배의 충격 [33]	이홍기8187	15/07/29	8187	0
60073	[일반] 조공 트레이드의 대가, 서초패왕 항우 [56]	신불해11254	15/07/29	11254	7
60072	[일반] 아따따뚜겐 [6]	Secundo4718	15/07/29	4718	9
60071	[일반] 혁오와 정형돈 [97]	물16780	15/07/29	16780	70
60070	[일반] 한화이글스에 대한 오해. [222]	미하라14131	15/07/29	14131	12
60069	[일반] Be Dad [아빠 냥이 이야기-스압+이미지 다수첨부] [11]	종이사진4436	15/07/29	4436	13
60068	[일반] [역사] 1772년, 영국 최초의 노예해방 판례 [7]	aurelius4756	15/07/29	4756	5
60067	[일반] 자게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남미 여행 사진입니다(사진 재업로드) [41]	사신군5017	15/07/29	5017	4
60066	[일반] 봉이 김선달 뒤통수를 때릴 제품들 4가지 소개 [80]	포켓토이13282	15/07/29	13282	1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