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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반 정치
Date 2015/03/28 19:06:33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제목없음 (수정됨)
https://ppt21.com/freedom/57239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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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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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8 19:11
수정 아이콘
좋아요.
레이스티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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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8 19:30
수정 아이콘
좋아요(2)
스카리 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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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8 19:35
수정 아이콘
아버지가 경남분이라... 아빠라고 부르지를 못합니다.
어느정도 나이가 넘어가니 그 이후로는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시더군요...
이제는 아버지가 제 눈치를 보시면서 좀 편하게 지내고 싶어 하시는데, 평생동안 길러져온 관성때문인지 제가 편하게 대하기가 어렵네요.

내일은 아버지랑 소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바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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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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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자마자 지워져서 헐 했는데 다시 올라왔네요. 다시 한 번 잘 읽었습니다.
히스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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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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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대화가 거의 없는 편이라 왠지 글에 더 몰입하게 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산양
해시 아이콘
15/03/28 19:56
수정 아이콘
근래 읽은 어느 세일즈맨의 죽음이 문득 생각나는 글이었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보라빛깔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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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8 20:13
수정 아이콘
글 잘읽었습니다.
Dreamlike
해시 아이콘
15/03/28 20:30
수정 아이콘
따뜻한 글이에요.
눈도 살짝 뜨거워지는.
주말밤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cafri
해시 아이콘
15/03/28 21:00
수정 아이콘
추천드립니다. 눈가가 따뜻해 지는 글이네요.
관지림
해시 아이콘
15/03/28 22:02
수정 아이콘
알면서도 너무 어려워요....
NeverEverGiveUP
해시 아이콘
15/03/28 22:03
수정 아이콘
이기적인 아버지와 못난 아드님 두 분 다 멋집니다.
SCV처럼삽니다
해시 아이콘
15/03/28 22:57
수정 아이콘
정말 눈이 뜨거워지는 글이네요... 추천드립니다.
도들도들
해시 아이콘
15/03/28 23:49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probe
해시 아이콘
15/03/28 23:49
수정 아이콘
어렵습니다. 참 어려워요.
가지고 있는 마음 만큼 부모님과 소통 한다는게.
멀면 벙커링
해시 아이콘
15/03/29 00:13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커피보다홍차
해시 아이콘
15/03/29 01:06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잘 봤습니다.
HuminG
해시 아이콘
15/03/29 01:18
수정 아이콘
저도 부모님께 진 빚을 빨리 갚아나가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글 정말 감사합니다.
당근병아리
해시 아이콘
15/03/29 10:40
수정 아이콘
마음 속 깊이 무엇인가 올라옵니다.

글 정말 감사합니다.
cd
해시 아이콘
15/03/29 15:56
수정 아이콘
아이고.. . 가슴이먹먹해집니다.
연필깎이
해시 아이콘
15/03/29 21:38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철석간장
해시 아이콘
15/03/30 11:00
수정 아이콘
공감 많이 가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랄드
해시 아이콘
15/03/30 17:58
수정 아이콘
제 모니터가 고장난 듯 합니다. 점점 글자가 흐려져요.
피아노
해시 아이콘
15/03/30 19:26
수정 아이콘
돈내고 봐야할 것 같은 수필이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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