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싱글 프로젝트의 시작,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입니다.

나얼을 시작으로 정엽, 영준, 성훈 등 멤버들의 솔로 싱글들이 계속 나올 거라고 하네요.

가사가 전 여친에게 하는 말인 것 같다고 해서 말이 많기도 했는데요.

나얼의 목소리에다가 유승호의 비주얼까지 더해져서... 별다른 기교 없이도 훌륭한 뮤비가 나온 듯.







포미닛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미쳐]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최근 포미닛에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 곡은 컨셉이며 안무며 무비며 다 잘 나왔네요.

멤버 다섯 명이 다 멋지게 나온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이미지만 딱 공개되면서 "저게 뭐야?" 했던 벙거지도...

현아야 이런 컨셉 잘 소화할 것 같았지만 특히 전지윤이 아주 물 만난 듯한 느낌입니다.







케이팝스타 시즌 2에 나왔었던 "맥케이(McKay)"가 제프 버넷과 함께 부른 [Angel 2 Me] 뮤직비디오입니다.

되게 의외의 조합이네요. 그때도 음색은 되게 좋았던 것 같은데 한층 더 일취월장해서 나타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