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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2/27 17:00:06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제목없음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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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할까나
14/12/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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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알량한 자존심.. 후회는 하지만 고쳐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쩝
WAAAGH!!
14/12/27 19:37
수정 아이콘
진짜 ....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Shandris
14/12/27 21:20
수정 아이콘
좋은 츤데레군요...
켈로그김
14/12/27 23:14
수정 아이콘
선리기연 마지막 장면에서 이 감정을 느꼈더랬지요..
손오공이 된 주성치가 인간 주성치의 등을 떠밀어주고 쓸쓸히 떠나는 모습을 보고
왜 난 잡지를 못했나.. 하고 감성폭발했던;
14/12/28 03:49
수정 아이콘
장사정이야 잘 풀렸지만 현실에서 저러면....
상상력사전
14/12/28 06:16
수정 아이콘
마지막 문단에서 찡하네요.
다음에는 우리 서로 솔직하게 마음터놓을 수 있을까요
14/12/28 21:14
수정 아이콘
대단한 필력과 좋은 소재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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