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12/01 12:32:33
Name	삼성전자홧팅
Subject	[일반] 유나의 거리 커풀 이희준과 김옥빈 씨가 교제하네요.
https://ppt21.com/freedom/55180 삭게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241&aid=0002293253 유나의 거리에서 커풀로 나왔던 이희준 씨와 김옥빈 씨가 서로 사귄다고.. 하네요.. 드라마 상에서 잘 어울렸었는데... 현실에서도 커풀이 되네요.. 흐흐 지금은 둘이서 유럽여행 중이라 하네요.. 흐흐.. 둘이 너무 잘 어울리던데.. 참 부럽네요 흐흐.. 유나의 거리도 재밌었는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저 신경쓰여요

해시 아이콘

14/12/01 12:40

드라마 시티헌터의 커플 이민호-박민영 씨가 실제로 사귀게 되었던 게 기억나네요. 그 둘은 얼마 되지 않아 헤어졌지만... 이 경우에는 오래 잘 사귀면 좋겠네요. 흐흐

그분

해시 아이콘

14/12/01 13:05

잘어울리던데 꼭 결혼하길 컄

nuri

해시 아이콘

14/12/01 13:11

예전에는 드라마 속 커플이 결혼에 골인하는 커플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헤어지는 커플이 많은 상황이지요.

똥눌때의간절함을

해시 아이콘

14/12/01 13:28

김옥빈씨는 유나랑 성격이 비슷한가봐요.. 매력매력

무선꿍꺼떠

해시 아이콘

14/12/01 13:29

유나랑 창만이라니! 찬성입니다

최종병기캐리어

해시 아이콘

14/12/01 13:35

'다세포 소녀'라는 희대의 망작으로 시작해서 박찬욱의 부름을 받고 잘 나가나 싶었던 연기자였는데, '쿠폰' 한방에 무너졌다가 슬슬 재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여배우답지 않게, 연애에도 화끈한 모습이던데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이희준씨 쿠폰은 모으지 마세요~

눈뜬세르피코

해시 아이콘

14/12/01 22:03

무너졌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박쥐에 나간 거였죠.

지니랜드

해시 아이콘

14/12/01 14:49

드라마에서도 정말 잘 어울렸는데.. 부럽네요

singlemind

해시 아이콘

14/12/01 15:18

안녕하세요 하느님이후 오래만에 제맘에드는 작품 하셨는데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저번에도 공개연애 아니었나..엠넷에서 방송한 기억도 있는거 같은데.

눈뜬세르피코

해시 아이콘

14/12/01 22:04

스키조? 기타랑 오케이펑크라는 걸 했던 걸로... 톡식도 나오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189	[일반] 김난도, 그의 다음 명언 [47]	swordfish-72만세7565	14/12/01	7565	5
55188	[일반] [바둑] 라라의 바둑이야기 28. 기성 오청원 별세, 바둑책 출간소식 등. [33]	라라 안티포바8112	14/12/01	8112	2
55187	[일반] [K리그] 울산, 신임 감독에 윤정환 감독 선임 [7]	Rorschach3229	14/12/01	3229	1
55186	[일반] [펌] 아이폰6는 휨방지위해 꼭 좋은 케이스 써야겠네요 [83]	B와D사이의C10284	14/12/01	10284	0
55185	[일반] 내 보따리는 어디있소? (나는 사람목숨을 구한걸까의 후일담) [20]	사악군5039	14/12/01	5039	6
55184	[일반] 내년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될 듯 [49]	포켓토이7916	14/12/01	7916	0
55183	[일반] 가격표 앞에서 애국심은 없다 [91]	swordfish-72만세9521	14/12/01	9521	4
55182	[일반] 현재 코비에게 필요한 것은 [15]	영웅과몽상가4410	14/12/01	4410	0
55181	[일반] 이걸 원샷으로 찍다니... [7]	Neandertal6097	14/12/01	6097	0
55180	[일반] 유나의 거리 커풀 이희준과 김옥빈 씨가 교제하네요. [10]	삼성전자홧팅4990	14/12/01	4990	0
55179	[일반] 정부의 새로운 조삼모사 - 중규직 신설 [116]	유리한9487	14/12/01	9487	2
55178	[일반] 토이 (feat. 권진아) - 그녀가 말했다. [7]	Bergy106028	14/12/01	6028	2
55177	[일반] [야구] 두산의 장원준 보상선수는 누가 될까? [31]	트리스타6791	14/12/01	6791	0
55176	[일반] 23살. 고졸의 이야기. [19]	삭제됨5790	14/12/01	5790	17
55175	[일반] [음악] 오늘이, 어제가 되어가는 시간에 (권나무, '밤 하늘로') [2]	두괴즐2744	14/11/30	2744	1
55174	[일반] 라 리가에서 또 하나의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7]	Victor8909	14/11/30	8909	0
55173	[일반] 영화 "카트" 를 보면서 떠올리는 그날의 추억 [15]	희열4988	14/11/30	4988	0
55172	[일반] 누군가 '배영수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다.' 하면 좋겠습니다. [45]	엘핀키스9474	14/11/30	9474	0
55171	[일반] skt 개인정보들 무단도용한거 왜이렇게 조용히 넘어갔는지... [5]	따오기4379	14/11/30	4379	0
55170	[일반] [K리그] 극장이 나왔습니다! [17]	ChoA3365	14/11/30	3365	1
55169	[일반] 상대방에게 호감을 이끌어는 화법 - 오랜만에 안부를 나눌 때 [34]	KazYa7683	14/11/30	7683	5
55168	[일반] [K리그] 성남 1부 잔류. 광주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상대는 경남 [6]	LowTemplar3417	14/11/30	3417	6
55167	[일반] 담배 필 권리는 어디로 사라지는가 [421]	王天君17155	14/11/30	17155	7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