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09/25 14:21:47
Name 자전거도둑
Subject [일반] 박찬호-오재원 진실싸움?

5회초 3:3 오재원 타석
오재원이 평범한 1루수 땅볼로 물러나는 상황이었는데....

오재원이 발목쪽 맞고 공이 나간거라 파울이라면서 발목을 잡음

잘보면 발 한참 옆에 모래 튀기는게 보임
발목 안맞고 바로 땅으로 직행한 공이었음
김태균이랑 박사장님이랑 나와서 심판한테 항의 했으나 그대로 경기재개
이후는...
오재원이 볼넷으로 걸어나가고 박사장님 실점후 강판

출처:MLB파크



움짤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id=30092
2012년 8월 7일 경기영상
1시간 51분경부터

------------------------------------------

어제 박찬호해설이 오재원선수와 있었던 일을 언급해서 실시간검색어 1위에도 올랐었죠.
분위기는 평소에도 안티팬이 많았던? 오재원선수가 일방적으로 욕을 먹는...

방금 오재원선수의 인터뷰 기사가 떴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3080403
요약
1.오재원은 그때를 떠올리며 “분명히 맞았다. 투수 입장에선 맞지 않은 것처럼 보였을 수도 있지만 분명 맞았다.
2.“정말 내가 타구에 맞지 않았다면 은퇴하겠다”는 말로 억울함을 호소했다.
3.오재원은 “내가 박찬호 선배를 상대로 헐리우드 액션을 할 정도의 배짱은 없다”고도 덧붙였다. 경기 후 사과를 한 것도 아니라고 했다. 잘못한 것이 없으니 사과할 이유도 없었다.
4.오재원은 “죽자사자 뛰고 있었는데 방송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게 나로서는 슬프고 억울한 면도 있다. 무엇보다 방송을 보시고 계셨던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정말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5.“박찬호 선배님이 말씀하신 상대 선수에 대한 존경은 다른 의미에서의 충고로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당시 상황은 오해였다는 점은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흠... 상황이 참... 안타깝게 됐습니다.
박찬호해설이 이 일을 다시 언급해서 오재원선수는 홈런을 치고도 엄청난 욕을먹고있고..
또 박찬호선수는 너무 사심이 담긴해설을 한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듣고있고
저도 치팅이라고 생각했는데 오재원선수가 저렇게 항변하는걸 보니 또 오해인가 싶기도하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9/25 14:24
수정 아이콘
박찬호 해설도 가볍게 한 말이 혹시 문제될까봐 이후 오재원 급칭찬모드로 바뀌었는데 결국 일이 커졌군요. 그만큼 박찬호라는 영향력이 큰거겠지만...
저글링아빠
14/09/25 14:24
수정 아이콘
전 이런게 왜 파이어가 되는지 이해가;;;;
박사장님도 이러라고 저런 얘기를 한 건 아닐건데... 그냥 농담이었을텐데 말이죠.

다들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엉뚱한데 푸는 것 같아요..
치토스
14/09/25 23:12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다들 뭐가 그리 인생이 삭막한지
당근매니아
14/09/25 14:2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전 오재원 하면 도루 하면서 견제구 뒤로 흘려 빼는 모습이 너무 기억에 깊게 남아있네요. 저 사건은 1루선상에서 찍은 영상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PDD에게전해!
14/09/25 14:27
수정 아이콘
경기가 워낙 안드로메다로 흘러가다 보니 비는 사운드 채우려(뭐 살짝 꼬집으려는 점이 없지는 않았겠죠, 그 다음 타석때 리스펙트 이야기를 꺼내신걸 보면) 하는 블랙유우머가 아닌가 했습니다만, 뭐 저리 반응할것까지야..
영원한초보
14/09/25 14:27
수정 아이콘
발목맞더라도 배트 맞고 발목 맞은거 아닌가요?
그거와는 별개로 나중에 박찬호 선수는 오재원 선수하고 사진찍어서 sns에 올려주면 좋겠네요
정지연
14/09/25 14:30
수정 아이콘
위 상황은 데드볼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친 공이 내야수가 수비해서 아웃 시킬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타자가 배팅박스 안에 있을때 자기가 친 공에 맞으면 파울이 되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파울이 돼서 계속 타석에 있느냐, 파울이 인정 안돼서 1루에서 아웃이 되냐가 결정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영원한초보
14/09/25 14:42
수정 아이콘
아 파울이냐 아니냐 상황이군요
그럼 사진 많으로는 파악하기 힘든것 같네요
스쳐 맞아도 맞은건 맞은건데 빗겨맞은 걸 수도 있고
안아픈데 맞은거 티내려고 오바했을 수도 있는데 저 각도로는 판단이 안서네요
14/09/25 14:27
수정 아이콘
진실은 모르겠지만 오재원이 인터뷰 드럽게 못했다는건 알겠네요
저걸 여과없이 쓴 기자가 더 문제일수도

개인적으로 전 맞았을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맞았다기보다는 어떻게 스쳤다고)

하다못해 발목이라도 삐끗해서 스친걸로 오해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연기자도 아닌데 애초에 미리 마음먹고 준비하고 있는게 아닌이상
저렇게 빠르게 반응할순 없을거 같네요
탈리스만
14/09/25 14:28
수정 아이콘
오재원선수 인터뷰까지 나왔군요. 사과를 했다, 안했다 서로 말이 다르네요..
레몬커피
14/09/25 14:29
수정 아이콘
저도 왜 저런걸로 싸우는지 모르겠군요. 아마 MLB였으면 해설자가 짖궂은 어조로 예전에 저건 헐리우드 액션이였다 라고 이야기하고
웃고 넘어갈 만한 수준인거 같은데......
실제 경기에서 오심, 헐리우드 액션, 아웃-세이프 서로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는거 등등 수없이 많고 그냥 그중에 하나를 에피소드
식으로 가볍게 꺼낸 거 같은데...하긴 한국야구사이트가 아마 쓸데없는걸로 싸우기는 각종 팬사이트중 최상위이긴 합니다만
一切唯心造
14/09/25 14:30
수정 아이콘
공이 배트맞고 바닥으로 튄거 아닌가요? 발목 맞았으면 부러질 것 같은데;;
정지호
14/09/25 14:30
수정 아이콘
XTM인게 아쉽네요.. 3루쪽에서 슬로우모션 하나만 있었어도 좋았을텐데.
14/09/25 14:30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박사장님이 약간 경솔했네요 한국 정서를 생각해보면...
스테비아
14/09/25 14:33
수정 아이콘
보면서 그냥 재미있었는데요 흐흐
박사장님은 야구선수로 뛰면서 항상 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입장이었고, 성적만큼이나 신사적인 플레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사실 그것보다는 경기가 너무 원사이드해서 할 얘기가 없어서 꺼낸 것 같지만;;
14/09/25 14:36
수정 아이콘
2번째거 그때 댓글 어디에서
국대 키스톤 콤비끼리 하이파이브 한거라고 했었는데 말이죠
가만히 손을 잡으
14/09/25 14:39
수정 아이콘
어익후...크크크.
14/09/25 15:50
수정 아이콘
피지알 관련글에도 적은 적이 있었는데
오재원이 재수없는 건 재수없는 거고
이 건은 그것과는 별개로 문우람의 주루를 더 문제삼아야 했던 사안이죠
거믄별
14/09/25 14:39
수정 아이콘
박찬호 입장에선... 대표 선수들과의 일화로 가볍게 이야기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팬들은 이미 여러차례 논란이 됐었던 오재원을 기억하기에 더 날선 반응을 보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 시즌만 따져도 오재원을 성토하는 사례가 한 두 건이 아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시 논란이 됐었던 당사자가 무심코 꺼낸 이야기에 다시 퐈이어되는 것은 뻔한 것이죠.
더불어 지금은... 프로야구 휴식기입니다.
이야기거리가 부족한 상황에서 좋은 떡밥이 생긴 겁니다.
14/09/25 14:46
수정 아이콘
듣는 입장에서
박찬호가 농담삼아서 한 것 같지 않게 들려서
(좀 단어가 세고
했던 얘기 또 하기도 했고 - 제가 들은 것만 2번이고, 중계를 띄엄띄엄봐서 그 외에 또 말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
오재원도 크게 반응한거 같은데..
짱구 !!
14/09/25 14:55
수정 아이콘
별 뜻 없이 한 소리일 수는 있는데 하필이면 대상이 적이 많은 오재원이라... 크크
14/09/25 15:14
수정 아이콘
은퇴드립은 왜한거지
저 신경쓰여요
14/09/25 15:20
수정 아이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587975&cpage=1&mbsW=&select=&opt=&keyword=

이 캡쳐를 보니 맞은 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위의 검은 선은 잘 안 맞으니까 내버려두고 아래의 하얀 공 궤적만 봐도 꺾이는 게 확연히 드러나요.
탱구와레오
14/09/25 17:08
수정 아이콘
이건 뭐 100%네요..
Legend0fProToss
14/09/25 17:38
수정 아이콘
맞았네요...
LurkerSyndromE=
14/09/25 19:09
수정 아이콘
뭐 이걸 보면 100% 맞았네요.
윤하자이언츠
14/09/25 15:20
수정 아이콘
엠팍에서는 맞은걸로 결론났네요
뚱뚱한아빠곰
14/09/25 15:33
수정 아이콘
움짤만 봐도 맞은게 확실해 보이는데요?
공이 땅에 튀기 전에 다리맞고 꺾이는게 보입니다.
14/09/25 15:35
수정 아이콘
일단 그 사건때의 사과여부가 궁금하네요. 서로 말이 다르니....
14/09/25 19:36
수정 아이콘
당시 김진욱감독이 사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맞은거로 생각했죠
잘못이 없는데 사과할리는 없으니
FReeNskY
14/09/25 15:43
수정 아이콘
국가대표 경기라는 특수성이 있었으니까 어제일에 대해서 본인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억울한점은 이해가지만 그동안 본인의 치팅 플레이로 인해 억울했던 상대 선수들 입장도 좀 헤아려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14/09/25 15:48
수정 아이콘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경기의 해설에서.....언급했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전 박찬호가 경솔했다 생각되네요
minimandu
14/09/25 15:52
수정 아이콘
맞았다고 결론나는 분위기고 결론 나면 박찬호가 경솔한거고,
해당 사건은 오재원 잘못은 아닌겁니다.
국가대표 경기에서 일화를 소개하는 뉘앙스는 아니었고,
이걸로 파이어 될꺼란 확신이 들더군요.
윤보라
14/09/25 16:01
수정 아이콘
어제는 박사장님 잘못이죠
정우영 이순철은 그걸 직감하고 어떻게든 돌리려고했는데 찬호형님이 너무 진지드셨..
근데 안 맞았고 박사장님 잘못인데
오재원은 전과가 화려해서... 까이는건 참 웃겨요
그냥 본인들 잘못인정하면되는데
그것마저도 오재원 잘못을 만드는건 대단한 능력
14/09/25 16:20
수정 아이콘
박사장님이 굳이 안해도 될 이야기를 해버려서...
거기다 이야기의 결론이 정정당당한 플레이를 해야한다였으니
대정훈신
14/09/25 16:26
수정 아이콘
패귀도 은퇴한지가 2년인데 2년전일가지고 해설하면서 이런말하는게 좋아보이진 않아요
14/09/25 16:40
수정 아이콘
패귀라니
1일3똥
14/09/25 16:47
수정 아이콘
패귀라뇨
Catheral Wolf
14/09/25 17:06
수정 아이콘
아이디 욕먹이는댓글이네
tannenbaum
14/09/25 17:54
수정 아이콘
패귀가 뭐죠?
국어사전엔 싸움에서 패하고 돌아오다 라고 되어 있는데... 그 뜻인가요?
Arkhipelag
14/09/25 18:10
수정 아이콘
鬼자인 걸로..
그나저나 저 표현 오랜만에 보네요. (지금은 사라진)엠엘비코리아라는 정신나간 사이트에서나 쓰던 단어인데, 텍사스 시절 먹튀였던 박찬호를 까는 거죠.
여담으로 엠코는 지금으로 치면 일베 정도 되겠네요. 야갤놈들 선배급이니.
14/09/25 19:00
수정 아이콘
뭔 뜻이 있는건 아니구요 (한자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냥 팍→팩→팩이→패귀 로 넘어간거죠

그리고 엠코가 악질 사이트인건 맞습니다만 일베하곤 완전히 성향이 다릅니다.
일베쪽이 국뽕끼가 가득한 사이트라면 엠코는 한국이면 뭐든지 까고 봤으니까요.

야갤은 더더욱 관계가 없습니다. 거기는 말 그대로 카오스라
어제내린비
14/09/25 16:35
수정 아이콘
움짤은 너무 작아서 잘 모르겠는데.. 동영상을 보니까 공 꺾이는게 보이네요.
맞은 것 같아요.
저도 오재원선수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건에 대해서는 오재원 선수의 잘못은 없어보여요.
탱구와레오
14/09/25 17:06
수정 아이콘
근데 저건 선수도 제대로 알수 없지 않나요?
화면상으론 파울이더라도 선수가 보기엔 바로 공이 강하게 스치고 지나가면 정말 아픈데..
파울인지 아니면 바로 맞았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건지.
Goldberg
14/09/25 17:13
수정 아이콘
타자가 타석에서 타구에 맞으면 파울입니다
탱구와레오
14/09/25 17:14
수정 아이콘
아 파울을 아웃으로 잘못적었네요.. 크크
낭만토스
14/09/25 17:25
수정 아이콘
오재원 선수라 더 그런듯
양치기 소년 같은 느낌.
저 신경쓰여요 님꼐서 올려주신 링크 보면 궤적이 하체를 기준으로 조금 바뀌는걸로 봐서는 맞은 것 같은데
평소 행실이 있으니 못 믿는 사람도 많고....
tannenbaum
14/09/25 17:34
수정 아이콘
오재원이 안티가 많긴 하죠
저도 그중에 한 명 입니다만.... 맞은 것 같네요
Dear Again
14/09/25 19:27
수정 아이콘
이건 정말 박찬호 해설이 잘 못 한 행동 아닌가요?

방송 해설자가 (국대경기, 국제 대회 진행중..) 사적인 감정을 담아서 분쟁의 소지가 있는 사건을 자기 입장에서 언급..

결국 사실은 아닌데 선수만 흔들기
minimandu
14/09/25 19:44
수정 아이콘
원래 야구계 레전드는 맞고, 국대에서 활약도 많이 했고, 좋은 일도 많이 하셨지만 그닥 쿨한 성격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건의 경솔함은 참 정말 개인적으로 실망이네요.
일단 오재원은 자기 입장에서 해명을 했고, 사건을 키운 당사자인 본인은 아직 해명이나 이런게 없는데,
해명도 하고 서로 풀었으면 합니다. 아직 중요한 경기들이 남았고 매경기 풀타임 뛰어야할 선수인데...
폭주유모차
14/09/25 20:22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일도 아니고, 2년전일입니다. 본인주장대로라면 상대감독도 사과했고 오재원도 사과했다했습니다. 그럼 그문제는 거기서 끝난거죠. 그걸 궃이 국가대표로 경기에 뛰는 선수에게, 그것도 전국민이 다보는 공중파중계에서 정색하며 얘기했어야 했나싶습니다. 꽁해있던 뒤끝이던, 아님 진심으로 선배로써 충고였는지는 몰라도, 어제 그자리에서 할 말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엠팍에서도 고퀄 짤이나 동영상편집한걸보면 맞은게 맞는거같고, 오재원도 오죽답답하면 은퇴까지걸고 억울하다 인터뷰까지 했는데, 과연 박찬호가 어떤말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시나브로
14/09/25 21:08
수정 아이콘
류현진, 김태균, 박찬호, 송신영(...) 있던 추억의 2012 시즌이네요.

처음에 본문 움짤 보고는 안 맞은 줄 알았는데 댓글의 엠팍 캡처 글이랑 저도 궁금해서 풀영상 관련된 부분(01:51:38) 일시정지해서 궤적 보니 발에 맞은 걸로 보입니다.
COPPELION
14/09/25 22:49
수정 아이콘
박찬호 해설이 대선배답게 언론 불러서 깔끔하게 사과하고 끝내는 게 좋아보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76181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41881 10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63799 29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38249 3
102761 [일반] 아베의 세 번째 화살, 일본의 기업 거버넌스 개혁 [4] 깃털달린뱀332 24/11/27 332 0
102760 [정치] "김건희특검 여당 집단기권? 의원 입틀어막기" [20] youcu930 24/11/27 930 0
102759 [일반] 12월 8일, 연세대 수시 자연계열 논술전형 추가 시험 시행됩니다. [6] 매번같은992 24/11/27 992 0
102758 [정치] “트럼프팀, 北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로이터 [59] 물러나라Y1057 24/11/27 1057 0
102756 [일반] 네이버 멤버십에 넷플릭스가 추가되었습니다 [41] 설탕가루인형형4873 24/11/27 4873 1
102755 [정치] Kbs는 어디까지 추락할것인가 [43] 어강됴리7778 24/11/27 7778 0
102754 [일반] 페이커 외교부 기조연설 전문 [24] 설탕물6171 24/11/26 6171 33
102752 [정치] 법적대응이 시작된 동덕여대 사태 [201] 아서스16044 24/11/26 16044 0
102751 [정치]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요구권 행사-특검법 3차 거부 [48] 물러나라Y6763 24/11/26 6763 0
102750 [일반] 우리가 실험실의 뇌가 아닌 것을 알 방법이 있을까? [54] a-ha5648 24/11/26 5648 0
102749 [일반] 기독교 작가 GOAT의 귀환. G. K. 체스터턴 탄생 150주년 기념판 [90] Taima3989 24/11/26 3989 3
102748 [일반] 지금까지 이용했던 항공사 소감-1 [57] 성야무인4589 24/11/26 4589 4
102747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53. 골 곡(谷)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1188 24/11/26 1188 1
102746 [일반] 울트라에서 프로맥스로..아이폰 10달 사용기 [13] Lord Be Goja3355 24/11/26 3355 14
102745 [일반] SNS, 메신저는 아무리 엄청나게 성공해도 오래 못 가는 듯 합니다. [53] 뭉땡쓰7359 24/11/26 7359 4
102744 [정치] 오세훈 시장 측, 명태균에게 21년 보궐선거 당시 3,300만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31] 린버크5652 24/11/25 5652 0
102743 [정치] '오세훈 스폰서' 강혜경에게 "명태균에 20억 주고 사건 덮자" [32] 물러나라Y5577 24/11/25 5577 0
102742 [일반] <위키드> - '대형' '뮤지컬' 영화가 할 수 있는 것.(약스포?) [19] aDayInTheLife1873 24/11/25 1873 1
102741 [정치]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254] 물러나라Y18982 24/11/25 1898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