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06/08 21:30:08
Name 효연광팬세우실
Subject [일반] 싸이/다비치/보이프렌드/크러쉬/ZE:A/메건리의 MV, 비스트/보이프렌드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싸이의 [HANGOVER]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피처링은 이미 알다시피 스눕독이고요.

보면 볼 때마다 참 신기한 조합이네요. 크크~ 뮤직비디오는 뭐 그렇게 큰 욕심 안 부린 것 같고 YG 색이 강해 보이네요.

노래는... 개인적으로 참 좋습니다. 흥행은.... 잘 모르겠네요. ^^;;;








다비치의 [AGAIN (헤어졌다 만났다)] 뮤직비디오입니다.

용감한형제와 작업했다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앞으로는 용형과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보이그룹 보이프렌드의 [OBSESSION (너란 여자)] 뮤직비디오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노래는 참 좋네요.

그런데 이제는 이전과 다른 그룹 같은 느낌입니다. 뭔가 이 친구들하면 생각나던 분위기와는 잘 안 맞는...







크러쉬의 [Hug Me] 뮤직비디오입니다. 피처링은 개코...

피처링으로만 목소리를 듣던 친구인데 생각보다 스타일 좋군요. 노래도 좋아요. 개코 랩은 후덜덜...







제국의아이들(ZE:A)의 [숨소리] 뮤직비디오입니다.

티저 때부터 했던 얘기지만...

진짜 좋은 곡 한 번만 받으면 확 치고 올라갈 것 같은데 매번 받는 노래가 고만고만한 느낌이네요.







위대한탄생 출신 메건 리의 [8dayz] 뮤직비디오입니다. 피처링은 비스트의 용준형.

와... 참 예쁘게 자랐습니다.












비스트의 [이젠 아니야] 티저입니다. 새로 나오는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이라 들었습니다.

선공개곡임에도.... 노래는 엄청 좋을 것 같은 느낌...








저 위에 보이프렌드의 "너란 여자" 뮤직비디오를 올렸죠. 이 곡이 서브 타이틀이라고 합니다.

[ALARM (알람)]의 티저입니다. 전 "너란 여자"보다 이 곡이 더 좋은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6/08 21:59
수정 아이콘
아이고 크러쉬 참 좋네요. 개코 랩은 일리네어의 연결고리를 패러디(?) 한 것일까요?!
14/06/08 22:10
수정 아이콘
다비치 노래를 듣고 있는데 씨스타 '있다 없으니까' 가 생각나네요.
14/06/09 12:13
수정 아이콘
저도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긴 했는데. 있다 없으니까랑 헤어졌다 만났다. 이부분이 비슷한거같네요
HOOK간다
14/06/09 03:53
수정 아이콘
비스트 이게 티저인데도.... 멜로디가 귀에 쏙 들어오네요...
갠적으로 비스트의 픽션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곡도 그럴거 같아요.
샤이니보다 한수 아래라고 보지만 샤이니보다 더 좋아합니다.
14/06/09 07:54
수정 아이콘
제아는 노래도 그렇지만 춤이 참..... 지금 섬네일로 보이는 장면도 손의 위치가 제각각이잖아요. 남자아이돌의 기본은 칼군무인데 춤이 산만하죠. 뒷쪽에 있는 멤버는 더 엉망이고요. 공들여 찍는 뮤비에서도 저정도 밖에 안나오는데 실제무대는 더 산만하죠. 인원도 많은데.... 불후의 명곡에서 에이스만 모아서 나오니 훨씬 보기도 좋고 노래도 좋고 각이 살더만요.
효연광팬세우실
14/06/09 08:18
수정 아이콘
[싸이의 뮤직비디오를 추가하였습니다.]
루키즈
14/06/09 10:44
수정 아이콘
행오버만 행오버되네요
지니-_-V
14/06/09 11:14
수정 아이콘
오케이 비스트 나왔네요. 당분간 많이 들을거 같은 느낌
GO탑버풀
14/06/09 13:40
수정 아이콘
싸이는 제 취향과는 너무 다르네요
별로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161 [일반] KBO 10구단 kt wiz. 동의대 홍성무, 청주고 주권 우선 지명 [49] 초록개고기7482 14/06/09 7482 0
52160 [일반] 나달,프랑스 오픈 우승 [44] wish buRn5493 14/06/09 5493 0
52159 [일반] [K리그] '총액 95억원' 이명주 알아인 이적, K-리그 이적사 다시 썼다 [115] 버들강아11380 14/06/09 11380 1
52157 [일반] 조선의 으으리는 내가 지킨다 -효종, 송시열, 그리고 윤휴- [17] 기아트윈스7210 14/06/09 7210 4
52156 [일반] 톰형...힘내...해외가 있잖아... [47] Neandertal10076 14/06/09 10076 0
52155 [일반] [바둑] 야밤에 심심해서 쓰는 바둑이야기. (+LG배 32강 결과 추가) [38] 라라 안티포바6334 14/06/09 6334 7
52154 [일반] [펌] (세월호 관련) 다시 보는 영화 괴물 [9] 2020원더키디4904 14/06/09 4904 0
52153 [일반] 이재수의 난 [23] 눈시BBv38463 14/06/09 8463 19
52152 [일반] 정도전 43 [48] 해원맥10117 14/06/08 10117 9
52150 [일반] 진성호 前의원 경기 김포 재보선 출마선언 [28] 어강됴리7421 14/06/08 7421 0
52149 [일반] 개표방송엔 안알랴줬던 지방선거 결과 분석 몇가지 [16] Alan_Baxter7399 14/06/08 7399 6
52148 [일반] ELO Rating으로 보는 축구 요모조모 : FIFA 랭킹을 대체해보자! [23] 구밀복검16216 14/06/08 16216 17
52147 [일반] 싸이/다비치/보이프렌드/크러쉬/ZE:A/메건리의 MV, 비스트/보이프렌드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9] 효연광팬세우실4260 14/06/08 4260 0
52145 [일반] 서울시장 선거 결과와 박원순 시장 [86] 자전거도둑12302 14/06/08 12302 0
52144 [일반] [토론] 책 읽는 방식에 대하여 [13] 학부생3662 14/06/08 3662 0
52143 [일반] 사랑은 증오보다 강하다 : 찬송가가 울려퍼지던 제15회 퀴어문화축제 후기 [30] Tigris10255 14/06/08 10255 31
52141 [일반] 간담회 '공감' 도란도란 간담간담 리뷰 영상 [25] Toby5104 14/06/08 5104 4
52139 [일반] WWE의 차세대 탑 자리가 예약된 선수.JPG [19] 삭제됨10052 14/06/08 10052 0
52138 [일반] 안희정 도지사의 1일 마을이장 체험 [37] 하우스8421 14/06/08 8421 10
52137 [일반] 흔히 쓰이는 몇가지 영어식 이름의 뜻 [22] 요정 칼괴기12205 14/06/08 12205 5
52136 [일반] 신촌 퀴어 문화축제와 반대 농성 [418] 모모홍차13712 14/06/08 13712 5
52135 [일반] 음주운전 사고 김민구, 선수 생활 불가능할수도 [94] 레몬커피10690 14/06/08 10690 0
52134 [일반] 마법소녀 이야기 [36] 말랑14070 14/06/08 14070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