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02/07 17:34:04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얼마전 세기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2/07 17:51
수정 아이콘
저 역시 그래미 시상식때 이 무대를 보면서 울컥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미국의 위엄을 느꼈네요.
jjohny=쿠마
14/02/07 18:51
수정 아이콘
역시 음악의 완성은 얼굴...은 농담이고 진심인 것 같습니다.
랩도 너무 훌륭하고 노래도 훌륭하고, 마지막 부분이 블랙가스펠인 점은 의미심장하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I'm not crying on sunday."입니다. 이것이 당연한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4/02/08 01:35
수정 아이콘
찔금 눈물이 나오려하네요. 감동적이에요.
템파베이no.3
14/02/08 05:09
수정 아이콘
자기 전에도 몇 번 봤는데 일어나서 계속 보게 되네요. 동성 커플들이 눈물 흘릴 때 찡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연아
14/02/08 14:13
수정 아이콘
이번 그래미는 그냥 미쳤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758 [일반] 섬노예 사건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 [132] 마빠이10493 14/02/08 10493 2
49757 [일반] 발기부전....치료제를 알아볼까요. [103] 전영소년16006 14/02/08 16006 11
49756 [일반] 불면증 있는분 있으십니까? [42] 김아무개5803 14/02/08 5803 1
49755 [일반] 학창시절 흑역사 [19] 필더소울4773 14/02/08 4773 11
49754 [일반] [스압, 19금 내용포함] 2박3일동안의 소설같은 이야기 (2完) [25] AraTa_Higgs11213 14/02/08 11213 2
49752 [일반] 알바영웅 이종룡 젊은나이에 이 세상을 하직하다 [59] 짤툴라8634 14/02/08 8634 9
49751 [일반] 폴리스스토리 2014 보고 왔습니다. (스포 없습니다) [12] 王天君5741 14/02/08 5741 1
49750 [일반] 나는 어째서 반민주 비새누리인가 [99] 비토히데요시9668 14/02/08 9668 18
49749 [일반] 밸류 애디드(value added) [6] coolasice3493 14/02/08 3493 5
49748 [일반] 독일의 고속도로 아우토반(Autobahn) 이야기-통행료(톨게이트비) 논쟁(PKW-Maut) [12] 고구마군7275 14/02/08 7275 2
49747 [일반] [스압, 19금 내용포함] 2박3일동안의 소설같은 이야기 (1) [25] AraTa_Higgs24257 14/02/08 24257 6
49746 [일반] 낙성대역 주인잃은 웰시코기 한마리 - 주인 찾았습니다!! [30] 피로사회9249 14/02/07 9249 0
49745 [일반] 팬들이 선정한 윤하 노래 2013 투표 순위 [33] 타나토노트6692 14/02/07 6692 1
49744 [일반] [겨울왕국 스포] 남주는 누구인가? [34] 걸스데이 덕후5277 14/02/07 5277 0
49743 [일반] 간략한 동유럽사와 연결시킨 노예의 경제적 요인 [56] 요정 칼괴기6569 14/02/07 6569 25
49742 [일반] 얼마전 세기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5] 삭제됨6351 14/02/07 6351 5
49741 [일반] 쌍용차 해고자 해고무효확인소송 승소 [10] 치탄다 에루3524 14/02/07 3524 5
49740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19] k`4104 14/02/07 4104 0
49738 [일반] 가짜 석유를 판매한 주유소들을 알려주는 사이트 [33] 제스5141 14/02/07 5141 3
49736 [일반]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보고 왔습니다.(스포 있습니다) [12] 王天君10368 14/02/07 10368 5
49734 [일반] 섬노예 사건이 또 터졌군요. [265] 야율아보기13421 14/02/07 13421 4
49733 [일반] [야구] 끝내 깨어나지 못한 자이언츠의 깃발, 임수혁 [10] 민머리요정8713 14/02/07 8713 11
49732 [일반] EPL 전 심판 "퍼거슨과 수시로 문자" 유착 논란 [11] 삭제됨4336 14/02/07 43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