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01/22 10:05:12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삼성 라이온즈의 용병에 대한 잡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젠다지나버린일
14/01/22 10:10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단. 인성 문제가 걸리네요... 카리대보단 잘하겠죠 그래도 ㅠ
삼빠로서 아침부터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롯기
14/01/22 10:19
수정 아이콘
조동찬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2루수로 가는게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되지 않나요?
그리고 진짜 수염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분이 자꾸 생각나서...
노련한곰탱이
14/01/22 10:27
수정 아이콘
삼성용병은 못카잘 버프를 받고 있어서 크크 자세한 분석 감사합니다 크
14/01/22 10:37
수정 아이콘
반대로 생각하면 카리대 한번 겪고나니 뭐 그보다야 더한애가 있겠어 하는 느낌도...
14/01/22 11:14
수정 아이콘
나바로는 정말 카리대와 너무 닮...
이오덕
14/01/22 12:02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또?
미움의제국
14/01/22 12:19
수정 아이콘
마틴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망할 이유가 전혀 없는 용병이고

헐크는 작년 후반기에 검증이 됬다고 생각하고

나바로 워크에씩은... 음주운전 건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야구만 잘하면 상관 없죠. 추신수만 봐도





아무리 못해도 용병은 작년보다 ++입니다. 오승환 빈자리 매꾸기와 타팀의 전력 상승이 더 대단할 수 있다는 게 문제지만요.
백년지기
14/01/22 12:48
수정 아이콘
항상 나오는게 삼성은 무조건 용병은 작년보단.인데. 얼마나 해줄지. 무엇보다 팀과 한국야구와 문화에 얼마나 적응하느냐인데, 워크에틱도 적응력이 전제가 되야하는거거든요.
서쪽으로가자
14/01/22 13:07
수정 아이콘
류중일 감독이 인터뷰때 나바로거 외야가 생각보다 안 좋아 내야로, 아마도 조동찬 자리를 대신할 2루수로 생각하는 것 같던데요
Zodiacor
14/01/22 13:26
수정 아이콘
못해도 카리대보단 잘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있습니다.
14/01/22 13:45
수정 아이콘
아이러니한건..

삼성은 매년 작년보단 좋은 용병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거..
미움의제국
14/01/22 13:46
수정 아이콘
발전은 하고 있죠............


온 힘을 다해 열심히 기어가고 있을 뿐
14/01/22 13:57
수정 아이콘
LG는 매년 올해는 다르다! 했다가.. 10년만에 정말 달라진 모습으로 정규시즌 2위를 찍었는데..

삼성의 용병은 올해는 정말 다를것인가. 도 사실 관심사긴 합니다..
좋아요
14/01/22 14:03
수정 아이콘
외쳐 못카잘!
14/01/22 14:23
수정 아이콘
근데.. 사실 용병 그렇게 뽑고도 3년 연속 우승했는데.. 용병 잘뽑으면 벨붕이...
좋아요
14/01/22 14:25
수정 아이콘
그쵸. 사실 크보는 삼카우터들한테 감사해야한다능...
라이트닝
14/01/22 15:58
수정 아이콘
2011년도엔 덕메티스-저마노 원투펀치로 시즌 마무리하면서 덕분에 우승까지 했고..
그래서 2012년도 시작땐 둘다 바껴서 걱정이 있었죠.2011년은 삼성이 용병으로 가장 득 본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너에게힐링을
14/01/22 14:26
수정 아이콘
투수는 괜찮은데 나바로가 좀 걱정되긴 합니다. 최근 기사만 봐도 공.수 합격점이다라는 기사를 봤지만
류중일 감독이 카리대를 보고 로페즈발언을 했던분이라....
4연패는 쉽지 않겠지만 4강권만 간다면 분명히 큰 경기 경험은 무시 못할꺼예요..
14/01/22 15:17
수정 아이콘
과연 시즌 중 류감독은 어떤 어록을 만들지...
14/01/22 15:21
수정 아이콘
나바로는 큰 기대는 안되네요.
14/11/11 21:55
수정 아이콘
반성합니다. 크크.
늘지금처럼
14/11/11 22: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InSomNia
14/01/22 16:12
수정 아이콘
삼팬이지만 올해는 우리팀뿐만아니라 다른팀들도 참 많은 전력상승의 요인이 있어서..
우승은 그냥 가장 큰 희망사항이고 4강에서만 놀았으면 좋겠네요.

나바로는.. 그냥 기대안하고있는게 맘이 편할듯. 잘하면 그때가서 칭찬할래요.
14/01/22 20:29
수정 아이콘
나바로의 얼굴에서 카리대의 얼굴이 떠오르지요
어제 본 마틴의 인터뷰에서도 누군가가 떠올랐습니다.

-자신은 어떤 유형의 투수라고 생각하나.
“나는 스트라이크를 던질 줄 아는 투수이며 다양한 구질을 구사할 수 있고 삼진을 잘 잡을 줄 안다.”
-투구 스타일이 공격적이면서도 생산적이라는 뜻인가.
“그렇다. 나는 매우 공격적인 편이다. 타자를 상대하는 데 시간을 끌지 않는다. 볼카운트를 빠르게 잡아가는 것을 즐기며 많은 구질의 변화구를 결정구로 던져 타자를 제압한다.”
노련한곰탱이
14/01/22 20:59
수정 아이콘
난 다양한 구종을 던질 수 있다. 빠른템포의 경기운영과 타자와의 승부를 즐기는 편이다.

으아니...
노련한곰탱이
14/11/05 22:07
수정 아이콘
성지순례 왔습니다. 갓바로님을 경배합니다.
태연­
14/11/06 00:32
수정 아이콘
코시 이틀연속 홈런쳤길래 성지순례왔습니다.
바로야 오래가자 ㅠㅠ
14/11/11 21:54
수정 아이콘
삼성 외국인 선수가 한국시리즈 MVP를 받았다고 해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14/11/11 21:56
수정 아이콘
그리고 나바로는 갓바로가 되어 한국시리즈 MVP가 되었다고 합니다.
Tristana
14/11/11 21:56
수정 아이콘
갓바로 찬양해
14/11/11 22:09
수정 아이콘
놀러왔습니다^^
14/11/11 22:10
수정 아이콘
갓바로님 내년에도 함께합시다. 카리... 안닮았어요.
늘지금처럼
14/11/11 22:12
수정 아이콘
삼성이 용병빨로 우승하는날이 오다니 ㅠㅠ
14/11/11 22:13
수정 아이콘
회개합니다 나멘
HiddenBox
14/11/11 22:33
수정 아이콘
성지순례 왔습니다
눈뜬세르피코
14/11/12 01:31
수정 아이콘
갓바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432 [일반] 기아 타이거즈 8위의 비밀 - 심층분석 [47] 凡人5844 14/01/22 5844 22
49431 [일반] 코레일, 공무원 개인정보, 안철수 [86] 당근매니아8149 14/01/22 8149 1
49429 [일반] 삼성 라이온즈의 용병에 대한 잡설 [36] 삭제됨8533 14/01/22 8533 7
49428 [일반] 프로야구 각 구단 2014년 용병 정리 [26] Duvet7205 14/01/22 7205 0
49426 [일반] [해외축구] 겨울이적시장, 이적가쉽 [49] V.serum6594 14/01/22 6594 1
49425 [일반] 롯데카드 재발급/해지/비밀번호 변경 등등 간편 서비스 신청 안내 [25] 롯데김군9827 14/01/21 9827 4
49424 [일반] 한국 남자배우들로 투톱 영화를 찍는다면? [122] 은수저8831 14/01/21 8831 1
49423 [일반] 짝사랑하는 그녀와 나의 적당한 거리. [11] Love&Hate18059 14/01/21 18059 19
49422 [일반] 고시, 수능, 과거제도 [46] 기아트윈스6586 14/01/21 6586 20
49421 [일반] 블루리본 서베이 - 삼끈 식당들 리뷰 [39] 삭제됨6653 14/01/21 6653 5
49420 [일반] 군산~전주 가볼만한 곳과 먹거리들! [90] RENTON21880 14/01/21 21880 7
49419 [일반] 술 대한 주저리... [34] 바람의여행기5117 14/01/21 5117 0
49418 [일반] 모태솔로 탈출하는 연애마케팅의 법칙 [49] YoungDuck10348 14/01/21 10348 14
49416 [일반] [야구] 비디오판독 확대에 대해 [42] 불량공돌이5884 14/01/21 5884 1
49415 [일반] 접근성이 높은 남자가 되자. [93] YoungDuck9303 14/01/21 9303 8
49414 [일반] 사회 고발이 아닌 가족영화. 그리고 기적. [17] 곰주3541 14/01/21 3541 7
49413 [일반] 우리 기사같은 것만 클릭해줍시다. [18] No.425465 14/01/21 5465 4
49412 [일반] 여성시대에서 신과함께 불법공유... 주호민 조치 취해... [61] Duvet17246 14/01/21 17246 0
49411 [일반] [토론] 수시의 명암, 그리고 사교육비 [48] 마샬.D.티치5393 14/01/21 5393 1
49410 [일반] 안중근은 영웅이라니? 박근혜정부 요즘 왜 이럽니까? [96] 짤툴라12105 14/01/21 12105 1
49409 [일반] 피 묻은 깜장바지 [3] 은수저3889 14/01/21 3889 0
49408 [일반] 1월 21일.. [11] 태연­3441 14/01/21 3441 1
49406 [일반] 안현수의 선택은 옳았습니다. (소치에서의 쇼트트랙 전망) [88] EndLEss_MAy13281 14/01/21 13281 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