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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1 00:06
내일 점심은 꼭 맛있는거 남기지 말고 드세요.
밤에 후회한답니다 여태까지 괴담 잘 봤는데 아쉽네요. 앞으로 피지알에서 유희거리가 하나 줄어들겠어요. 몸 조심히 건강히 다녀오시고 휴가때 뵙겠습니다~^^
12/08/21 00:10
그간 괴담 감사히 잘봤습니다.
무엇보다 몸조심 하세요. 아무리 까라면 까는 곳이라고 해도 자기 몸이 상할꺼 같으면 배째라 개겨야 합니다 -_-; 평생 몸에 남을 장애보다는 2주 영창과 2년간의 관심병사 꼬리표가 낫습니다. 부디 이기적으로, 무사히 전역하시길.
12/08/21 00:10
괴담 정말 잘 읽었는데 말입니다.
2ch 괴담 번역해주던 블로그가 문 닫고 우연히 님의 블로그를 찾았는데, Pgr 회원이어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12/08/21 00:11
갔다오시면 괴담거리도 더 많아지실거에요.
다른 방향의 괴담일지라도...... 몸 건강히 나오시는 게 최고입니다. 열심히 하시지 말고 요령껏 피할 수 있는 건 피해가며 다녀오세요.
12/08/21 00:12
꼬박꼬박은 아니지만 올려주시는 괴담 즐겁게 보았습니다.
초반에 적응하려는 노력만 조금 한다면, 크게 어려울 것도 없는 것이 군대입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12/08/21 00:15
좋은 글 연재해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다녀오면 실화가??..... 는 농담이고;;; 몸 건강한게 제일 중요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12/08/21 00:18
아.. 아쉽네요 .. 쇼케이스라도 보고 가셧으면 ...
부디 몸건강하게 생활하시고 전역하셔서 좋은모습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
12/08/21 00:19
걱정하지 마세요.
모르고 가면 배운다는 생각으로 견딜수 있습니다. 물론 알면 다시는 못갑니다(..) 건강하게 전역해서 새로운 괴담이라던가 실화라던가 다시 보여주시길 바랄게요.
12/08/21 00:25
https://ppt21.com/?b=10&n=131705
선물입니다 ㅡㅡ크 건강이 최고입니다. 무사히 다녀오시길..
12/08/21 00:26
잘다녀오세요~
아버님 따라 22년을 군인아파트에서 사셨으면 나름 그렇게 어려운 일은 없을듯 합니다. 알게 모르게 아버님의 가호를 받으실듯 하니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힘든 기간 잘 버텨 내시길.. ^^;
12/08/21 00:29
VKRKO 님// 이제 주무시나 모르겠네요 -.-
연재해주신 괴담도 덕분에 너무 잘봤고 K리그 얘기도 많이 나눴었는데요. 군대도 사람사는 곳 입니다. 처음에 좀 힘드시겠지만 또 지내다보면 지낼만해요. 2년 좀 안되는 시간 몸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군대는 그저 안다치고 갔다오는 것이 최고입니다. 다른 팀 응원하신다면 전북 강추입니다. 흐흐흐
12/08/21 00:38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재글을 자주 보지는 않았지만 이따금씩 봤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나 밤이 더운 요즘같은 때에 읽으면 딱 좋은 연재글들이 많았습니다.
1년간 일주일에 3~4회, 때로는 그보다 넘는 숫자의 연재글을 올리시는 그 근성과 성실도라면, 어느곳을 가시더라도 예쁨 받는 장병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몸 건강히 제대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그동안의 연재에 감사 말씀 올립니다.
12/08/21 00:38
건강하게 무사히 잘 마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k2하고 신형 디지털 군복은 구입하셨나 모르겠네요. 훈련소 가서 사면 비싼데 ^-^
12/08/21 00:55
그동안 괴담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마지막리플로 님께서 좋아하시던 괴담으로 보답해드리고 싶네요. 2014년은 안온답니다....
12/08/21 01:03
댓글은 한번도 못달았지만 항상 괴담 잘 읽었습니다...
피지알 들어오면 항상 괴담이 올라왔나를 먼저확인했는데 안타깝네요... 몸 조심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다른팀 응원하실거면 수원은 어떠신지요.....크크크크
12/08/21 01:14
그동안 가끔씩 괴담 읽었는데
감사하단 댓글도 한번 못드려서 잘 다녀오시란 말씀은 드려야 겠네요. 건강하시고 사람에 따라 자대배치 받고 나서 길면 두달 짧으면 한달 정도면 적응됩니다. 한두달 정도만 고생하시면 그 다음부턴 몸도 마음도 적응이 되실거에요. 제가 느낀 팁 하나는 빨리 모든걸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이 그지같은데서 2년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빨리 받아들이시는게 좋아요. 열심히 군생활 하실...건 없고 잘 다녀오세요 :)
12/08/21 03:07
VKRKO님께서 말씀하시던 그날이 바로 오늘이군요. 생각보다 빨라서 조금 당황스럽지만, 뭐 하루라도 빨리가는 게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 크~
부디 몸 건강하시고, 더욱 멋진 사람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활동, 잊지 않고 기다릴게요~ 감사했어요!
12/08/21 05:30
주무시고 계시거나 지금쯤 일어나셨을까요? 흐흐
다 좋은 경험입니다. 괜히 군대가 미니사회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VKRKO님은 좋으시겠어요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시고 계시니 말이죠^^ 건승하시고 몸 건강이 최고입니다!! 충성! ^^
12/08/21 07:52
아버님을 따라...흠.....
잘 다녀오세요. 언제나 그렇듯이 몸 건강히 나오시면 그게 가장 좋은 거니....화이팅 크크
12/08/21 09:02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괴담 소스가 엄청 많으니 야간에 선임들이 좋아하겠네요 ;D 하루 빨리 전역하셔서 괴담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그 동안 괴담 연재해주시느라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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