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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6/07 04:54:08
Name RealWorlD
File #1 1290671196401_1.jpg (133.4 KB), Download : 53
Subject [일반] SKT-KT, 무제한데이터 '제한'


링크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79516&g_menu=020300

일반 뉴스 사이트에서 이렇게 댓글들이 폭주하는게 드문현상인데 난리도 아니네요
저도 무제한가입자인데 남일 같지 않아서 꼼꼼히 읽어봤는데 어느정도 맞는것 같다고생각했는데
아차! 싶더군요
그리고 약관에 QoS 동의라니 흠..;;
일부 서비스에대한 제한..특히 동영상..
사실 데이터통신 분야에 계신 저희대학교 교수님도 카카오톡을 비롯한 무차별 데이터 사용자들의 급증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것이고 이것을 제어할 필요가있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엄청난 가입자들의 원성을 들을수도 있어서 통신사들이 고민일것이다 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확실히 기하급수적으로 스마트폰사용자들이 늘고있고 대부분 카톡을 즐겨하며 데이터 주파수의 폭주가 염려되기는 합니다만
소비자입장에서는 열받기는 하고 거시적인 측면에서는 맞는말 같고 이것참..난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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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이승엽
11/06/07 05:18
수정 아이콘
QoS라는게 혹시 일일 70MB이상 사용할시 동영상 스트리밍 같은 멀티미디어 서비스는 제한 된다는 조항인가요?
그 부분은 무제한 요금제가 도입 될 당시부터 논란이 있었던 부분인데, 실제 적용이 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통신사측에 따르면 "상위 1%가 전체 데이터 트래픽의 40%가량을, 상위 10%가 전체의 90%를 점한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카카오톡으로 발생하는 트래픽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 유저들 대부분이 카카오톡은 이용하니까요. 아마 동영상 스트리밍이나, 테더링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의 트래픽을 점유 할것으로 보이는데, 동영상을 즐겨보지 않는 일반적인 사용자에게는 사용에 큰 지장이 없는 조항인거 같습니다. 다만 하루 70mb제한 그대로 적용한다면 그냥 동영상 볼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라는거겠네요.
11/06/07 06:48
수정 아이콘
이건 테더링 너무 심하게 하는 유저들 대상이지
일반 사용자는 해당될 일 전혀 없어보입니다.

사실상 트래픽의 40%를 유발하는
상위 1% 유저들에 대한 제한조치로 봐야하겠죠-
피로링
11/06/07 07:12
수정 아이콘
카카오톡은 한달 내내 풀로 돌린다고 해도 동영상 몇번 보는것만 못할겁니다. 텍스트 기반이라 얼마 안나가요 트래픽...
낭만토스
11/06/07 08:04
수정 아이콘
고작 글자 몇개 보내는게 얼마나 크겠습니까;;;

스마트폰으로 토렌트 돌리고 이런 사람이 문제....
11/06/07 08:13
수정 아이콘
제가 한달동안 3g로 동영상은 안보고 카톡이나 웹서핑은 맘껏했는데 한달동안 150메가 정도 나왔던듯 합니다.
一切唯心造
11/06/07 08:27
수정 아이콘
근데 스마트폰으로 토렌트돌리는 사람들은 뭔가 싶네요 -_-;
잘못했서현
11/06/07 08:34
수정 아이콘
전 제한에 찬성합니다

3g 진짜 느리고 특히 학교같은 밀집지역에서 왜이리 안터지는지...

특히 망부하로 연속적인 통화실패 너무 짜증나요

콸콸콸이라는 광고가 정말 에러였던것 같지만요 크크
11/06/07 08:54
수정 아이콘
제가 자주가는 사이트도 한바탕 어우러졌었습니다.

1. 아니, 무제한이래서 내가 돈 주고 쓰고 있었는데 왜 제한을 함?
2. 적극 환영한다. 집 인터넷 끊고 3G로 대체하는 이런 놈들 제한해야 한다.

대충 정리해보면 저 두 진영[?]이었는데, 2번이 약간 우세하더군요.

저는 뭐, 여태까지 기본요금제+데이터정량만 써봐서 잘 모릅니다. =_=;;
11/06/07 09:18
수정 아이콘
500메가도 다 쓰기 힘듭니다.
물론 스트리밍 동영상을 안본다는 가정 하에...
11/06/07 09:26
수정 아이콘
밀린다 싶으니 나중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생각도 없이
그럼 우린 무제한이다
저늠들 봐라? 질 수 없음. 우리도
헐~ 우리는 아씨 힘든데. 어쩔수 없지...

이제는 힘드니 입을 모아,
'일부' 많이 쓰는 애들 때문에 '우리'가 아닌 '니들'이 힘드니까 '니들' 위해서 제한 함.
수많은 해결 방법 중에서 최고로 지네들한테 유리한 방법을 선택하는 꼴이 너무 짜증나네요.

이게 얄밉습니다. 지네들이 힘들면서 핑계는 좋다. 애시당초에 생각 좀 할 것이지..

제한 받을만큼 데이터를 쓰지도 못하지만 씁쓸합니다. 하는 짓이 너무 같잖네요.
WhistleSky
11/06/07 09:27
수정 아이콘
저도 500메가 요금제 쓰고 있는데, 몇달전부터 데이터용량이 이월되고 나서부터는 남아도네요. 지난달 이월된 미사용량을 이번달 말이나 되야 다 쓰고, 이번달 분은 다음달로 이월되는 상황이 계속해서... 최근에는 부담없이 동영상들도 찾아보고 하는데, 어차피 집에서는 와이파이가 되고 동영상은 컴퓨터로 보다보니 아예 요금제를 바꿀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11/06/07 09:35
수정 아이콘
차라리 처음부터 정직하게(?) 제한을 할 것이지.. 애초에 무제한이라는 거짓말을 한 것부터가 무리수이죠.
Zakk WyldE
11/06/07 09:51
수정 아이콘
저는 900MB에서 1GB 정도 씁니다. 토렌트 안 돌리고, 테더링도 안 씁니다만
웹툰 좀 보고, 인터넷 좀 하고, 트위터 좀 하고, 가끔 유튜브 정도 봅니다만.. 제한하는 건 좋지만 동영상 못 보는 정도라면 치아라!! 하고 싶네요.
내일은
11/06/07 09:56
수정 아이콘
저도 한달에 1GB 꽉 채워서 씁니다만 ... 가끔 스마트폰으로 (dmb불통지역에서 티빙으로) 야구나 스타리그 볼 때 데이타 사용량 늘어나는 것 보면 하루에 70MB가 아니라 700MB도 부족하겠다 싶기도 합니다.
뭐 광랜까지 필요없는 사람들은 스마트폰무제한요금제를 이용해 집에서 테더링으로 인터넷 쓰는 사람들이 적지 않더군요. 웹서핑 하기에는 충분한 속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11/06/07 10:05
수정 아이콘
애초에 스크트는 망부하관련 조항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과부하 걸리면 무제한 데이터 제한받는 다고
다만 기지국만 옮기면 (그러니 지역이동 시에는) 그 조건은 리셋되는거죠. KT에서 이거 먼저 조항에 안걸었다가 욕 무지 먹었구요;;
급할 때야 저도 테더링, 불투질합니다만 저거때문에 집에 인터넷끊고 이걸로 전부 다 하자 라는걸 보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뭐, 물론 자취생이나 애매하신 분들에겐 (직장에서 늦게 퇴근하고 집에서 웹서핑만 한다 싶으면 인터넷 둘 필욘 없겠죠;;) 좋겠지만
동영상을 많이 보시는 분들이라면 속도때문에라도 와이브로나 에그를 구매하시는게 더 이득이셨을테고 말이죠;;
마케팅 때문이지 설명만 '제한적 데이타 사용 요금제' 정도로 애초에 출시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하긴 근데 무제한의 임펙트가 크니까요)
이래저래 참.. 통신사들 바보짓 하는거 같습니다.
11/06/07 10:08
수정 아이콘
한가지 첨언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들이 맘껏 동영상을 봐도
데이터 트래픽의 40%를 유발하는 상위 1% 안에 못 들어가십니다. '';;

'나는 핸드폰으로 동영상 안 본다'고 하시는 분들이 모두 동영상을 봐도
상위 1%가 미치는 영향보다 미미합니다.
(물론 모두가 동시에 보면 당연히 트래픽 부담은 더 증가합니다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지하철 타고 왔다갔다, 버스타고 왔다갔다 하는 동안에
웹서핑 하다가 만나는 동영상들 -짤막짤막한 것들- 잠깐잠깐 틀어보고 하는 정도에는
데이터 트래픽이 분산돼서 큰 문제 없습니다
& 집에서는 큰 모니터 놔두고 짜잘한 스마트폰 화면으로 동영상 '굳이' 보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_-)

유일하게 저 상위 1%를 누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콘텐츠는
이동 중 야구보는 사람이 모두 3G로 생방송을 보는 경우?
혹은
국대 축구가 하는데 이동 중인 모든 사람이 3G로 방송을 보는 경우?
(근데 축구는 각잡고 TV로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야구보다는 덜할 것 같긴 하네요-)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근데 지금 말하는 문제는 이게 아니죠-
루크레티아
11/06/07 10:12
수정 아이콘
약관에 무제한이 아니라는 사항을 스스로 명시해놓고 여태껏 무제한으로 광고를 날린 통신사의 뻔뻔함이 기가 찰 뿐입니다.
그리고
11/06/07 10:15
수정 아이콘
저는 이통사가 본인들의 근무 태만을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봅니다. 야구장, 강남역, 길막히는 고속도로, 출퇴근 지하철에서 누군가가 토렌트를 돌리고 있어서 지금 3g망이 이런거라고 생각되지 는 않네요.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 사용자 대비 망 확충이 모자란 것이 아닐까요. [m]
온니테란
11/06/07 10:17
수정 아이콘
일일 트래픽 제한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라이트 유저들도 55요금제 많이쓰면서 정작 데이터는 한달에 2기가 안으로만 쓰는데

소수 헤비유저들은 집의 멀쩡하던 인터넷을 해지하고 3g무제한으로 인터넷 돌리니 트래픽이 장난아니죠..

그기다가 토렌트나 파일다운만 받아도 하루만에 몇기가는 순식간 아닌가요? 이사람들이 문제에요..

전 찬성입니다. 하루 일일량 제한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역결핍
11/06/07 10:18
수정 아이콘
집 회사 모두 와이파이 됩니다.
I프리미엄 요금제인데 선택이유는 통화량이 많아서구요.
가뭄에 콩나듯이 3g 사용합니다 욕심이라면 프리미엄요금제라면
그에 맞는 속도는 나와줬으면 하네요 55나 95나
버벅거리는건 똑같으니
abrasax_:JW
11/06/07 10:22
수정 아이콘
합당한 수준으로 제한하는건 찬성입니다.
허나 수익으로 광고에 쓰기전에 망에 투자하는 것도 같이 가야겠지요. [m]
마르키아르
11/06/07 10:37
수정 아이콘
하루 70메가 넘으면 제한한다고요?-_-;;;

그럼 한달에 맥시멈으로 땡겨써도 2G 군요.


다른 요금제들.. 1G, 2G 요금제가 넘쳐나는데..

저런 요금제를 무제한이라고 광고하고..

하루 70메가를 기준으로 제한을 걸겠다다라....-_-


2G 요금제보다 훨씬 못한 요금제를 가지고 무제한이라고 광고하다니....

정확하게 광고해야죠

한달에 최대 2G 까지 쓸수 있는 요금제라고..-_-

그걸 무제한이라고 광고하다니..
11/06/07 10:45
수정 아이콘
토렌트를쓰던 엄청나게쓰던 뭘하든 첨부터 무제한이라고 해놓은게 잘못인거같아요.
토렌트나 뭐 엄청쓰는 사람이 잘못한건가요? 무제한이라고 해놨는데...
11/06/07 11:0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는 스마트폰 안써서 잘 모르겠지만...에초에 통신사가 무제한이라고 말해놓고
이제와서 말 바꾸는 식으로 밖에 안들리네요..
천산검로
11/06/07 11:09
수정 아이콘
제한하는 논리에 어느정도 공감은합니다만 그렇다면 보상은?
서비스가 제한됫으니 실질적인 요금인하되야죠
설마 기본료 천원 내리고 땡?
하늘의왕자
11/06/07 11:23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거랑 조금 상관없긴 한데
SKT의 T와이파이는 다른 통신사(KT)도 MAC코드를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사용가능했었는데
7월1일부터 막는다고 하네요..된장..............

이건 왜 막는건지 모르게써요..3G도 아니고 와이파인데..
그래프
11/06/07 11:25
수정 아이콘
제가알고있는게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몇자 끄적여보자면 QoS의적용은 헤비유저에게 해당될겁니다 헤비유저가 트래픽이 과도한 지역으로 들어갈경우 일일 70메가 이상 사용자에게 각종스트리밍 서비스를 제한한다는 내용일겁니다 즉 가볍게 웹서핑하는등의 사용을하시는분께는 해당사항이 전혀없고 설사 스트리밍 서비스라 하더라도 트래픽이 과부하가 걸린 해당지역을 벗어나면 다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올빼미
11/06/07 11:40
수정 아이콘
그런데 해비유저가 왜 전용선안쓰고 태더링쓸까요? 속도차많이나는데 ㅡ.ㅡ 저야 라이트유저라 태더링종종씁니다만
11/06/07 12:01
수정 아이콘
근데 3g로 동영상 볼수있긴한가요? 제가 lg라 그런지모르겠지만 아예포기했습니다 [m]
11/06/07 12:02
수정 아이콘
잘못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그래프님도 말씀하신 내용이지만...

qos에서 말하는 하루 70메가는 "그만큼만 쓰면" qos를 건다는 의미보다는 qos가 걸리는 상황에서도 70메가를 "보장"해준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사람 한적한 곳에서.. 데이터량이 적은 곳에서는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것 맞습니다. 그러나 데이터량이 많아서 그 기지국이 qos가 적용되는 상황에 빠지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 "하루 70메가" 이상 쓴 사람들을 대상으로 망에 부하가 큰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한하겠다는 것이죠. 웹서핑, 메세지 어플 같은 경우에는 해당 없고요.

기사에 언급되었듯이 스트리밍 서비스만 가려낼 방법이 없어서(초반에 이런 정책이 발표되었을 때 이런 점을 우려했었는데.. 역시나네요. 기술도 없이 이렇게 정책 만든 깡은 도대체 뭔지) 정책대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나키
11/06/07 13:24
수정 아이콘
저는 유툽도 끊기고 아프리카 어플로 방송보다가도 빡쳐서 관뒀는데 3G로 동영상 보시는 용자분이 계시긴 한가보네요 -_-;
모모리
11/06/07 13:27
수정 아이콘
스마트폰으로 토렌트 쓰는 거 테더링 쓰는 거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라 무제한을 즐기는 게 뭐가 문젠가요. 무제한하면 견딜 여력도 없으면서 그저 팔아먹으려고 무제한 요금제 추진한 이통사가 욕을 먹어야죠.
designerJ
11/06/07 14:03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이런 상황 생각도 못하고 무제한 무제한 외치던 이통사들이 욕을 먹는게 당연하지만
현재 일반 사용자들에게 일단의 일차적인 원인은 헤비유저들이 있으니 일반 유저들이 싫게 보는건 당연한거죠..

그나저나 이통사들 진짜 망 좀 어떻게 해줫으면 좋겠어요.. 집이 번화가라 그런지(홍대앞)
집에서도 진짜 엄청 끊기고 안터집니다 속터져죽겠어요
레필리아
11/06/07 14:42
수정 아이콘
과거 문자무제한(+ 통화무제한) 시절.. 무제한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는지 겪어본 통신사들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만들 때, 이런 현상이 발생 할 것이라 예상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제한 요금제를 만들었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 욕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G 기술이 상용화를 코 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 3G망(+ 와이파이)에 투자하기는 아깝고...
이런 식으로 제한을 걸어서 3G의 qos를 보장해보겠다는 심산으로 보이네요.

그런데, 현재 망 상황이라던가 소수 유저가 트래픽의 대부분을 잡아 먹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 내 돈 내니까 다른 사람이 불편하든 말든 상관없어~" 식의 마인드를 가진 소수 유저들도 비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뽕 뽑겠다는 자기 욕심으로 다른 사람 배려 안하는 사람들이나, 무제한이라 광고하고 제한을 걸어버리는 통신사들이나 똑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악세사리
11/06/07 14:58
수정 아이콘
이걸 왜 헤비유저 탓을 하죠?
전 무제한도 아니고 45요금제 입니다. 헤비유저가 법을 어겼나요? 요금을 안내나요?
통신사가 정한 요금제에서 자기가 쓴다는데, 예측못한 통신사 탓이죠
55,000원 낼때는 좋다고 받아먹으면서, 이제와서 느리다고 제한한다니....
11/06/07 16:48
수정 아이콘
근데 여기나온 논리대로라면 무제한요금제 만들때부터 qos제한이 이미 들어 있었는데
이걸 시행한다고 통신사 욕할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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