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자전거 일주 제 9화 입니다.

이때 부터 본격적으로 흑형이 되기 시작했네요 처음 일본에 왔을때는 일본사람 아니냐고 소리를 들었는데

땡 볕에 살이 탄 이후로 부터는 그런 소리를 들은 적이 거의 없는것 같네요;;

이 다음날부터 폭우가 와서 정말 고생했는데 정말 비오는 날 자전거 타는게 제일로 싫었던 것 같네요.

비 오는 날중에 가장 힘들었던 날은

지난번 일본에 폭풍 왔을때 자전거 탔을때가 가장 아찔하고도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생존 일본어 회화 다음 시간에는 실생활에도 유용한 편의점 이용편을 준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 본편에 나왔던 것 처럼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일본에는 정말 이런게 있냐? 있다 없다는

다음에도 계속 됩니다. 쭈욱~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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