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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25 00:09
    
        	      
	 저 계단 내려오는 연출 좀 안할수 없을까요...? 시청자들도 불안하고, 노래부르는 친구들도 불안해서 시선 내리고.. 무대가 계단형이라 이용하긴 해야겠지만, 별로인것 같아요ㅠ_ㅠ 
 
	10/09/25 00:10
    
        	      
	 강승윤 군은 오늘 무대는 괜찮았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적어도 첫 무대보다 발전했다는 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10/09/25 00:10
    
        	      
	 01. 강승윤 - 그녀의 웃음소리 뿐 (1987) : 심사 점수 
 
이승철 : 75 / 엄정화 : 80 / 윤종신 : 72 / 이문세 : 90 
	10/09/25 00:12
    
        	      
	 아니 점수를 빨리 줬다는게 뭔 헛소리죠 --;;
 
점수는 심사평 말하고 입력하는데 저런건 선입견 아닌가요? 음악 다듣고 평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0/09/25 00:13
    
        	      
	 02. 박보람 - 이별 이야기 (1987) : 심사 점수 
 
이승철 : 89 / 엄정화 : 88 / 윤종신 : 88 / 이문세 : 93 
	10/09/25 00:13
    
        	      
	 오늘 처음보는데, 우연찮게 인터넷 플짤로 본 두명이 처음으로 시작하네요...
 
그전에 쌓아왔던 것들에 대한 비중이 많이 높은 심사인듯 
	10/09/25 00:15
    
        	      
	 심사위원들이 박보람양 너무 좋아하는 듯. 오늘 무대 정말 실망 그 자체였는데...
 
고음으로만 승부보려고 하면 안되죠. 그정도 고음 내는 사람은 노래방만 가도 널렸습니다. 
	10/09/25 00:17
    
        	      
	 강승윤 잘했는데 점수가 짜네요. 박보람은 반대고...
 
아무래도 심사위원들이 다 발라드가수다보니 발라드 이외의 장르에 좀 짜게주는 감이 있는거같네요. 락이나 댄스하면 그냥 망하는분위기... 
	10/09/25 00:16
    
        	      
	 앤드류? 잘어울린다고 생각한 사람은 저뿐인가요..역시 생긴게 중요한가...-_-...... 중후반부턴 이제까지 제일 나았던거같은데.. 
 
	10/09/25 00:17
    
        	      
	 역시 김지수 밴드가 연주해도 음정을 잘 잡아 나갑니다. 다만 아직 필이 올라오지 못하네요. 본인의 장기인 리듬감을 살리지 못하는 노래라는게 아쉽네요. 차라리 김지수씨가 솔로예찬을 했다면 더 좋았을 듯 하네요. 
 
	10/09/25 00:11
    
        	      
	 사랑이 지나가면 너무 명곡이라 문세형 스타일이 빠질 수가 없을거 같은데 역시나...
 
김지수씨 답기보다는 문세형 스타일로 부르네요;; 
	10/09/25 00:21
    
        	      
	 03. 앤드류 넬슨 - 솔로예찬 (1998) : 심사 점수 
 
이승철 : 75 / 엄정화 : 85 / 윤종신 : 69 / 이문세 : 88 
	10/09/25 00:24
    
        	      
	 04. 김지수 - 사랑이 지나가면 (1987) : 심사 점수 
 
이승철 : 90 / 엄정화 : 85 / 윤종신 : 91 / 이문세 : 95 
	10/09/25 00:23
    
        	      
	 김지수씨가 그동안 자신의 장기와 다른 곡을 부른게 그만큼 영향을 준 듯 합니다. 앤드류는 다음주에 만나기 힘든 듯. 참 느낌은 좋은 아이인데...... 
 
	10/09/25 00:24
    
        	      
	 뭔가 미묘한 차이에서 심사위원들은 차별성을 느끼는 것인지... 사실 김지수 무대는 별로 특색이 없었던것 같은데. 제 점수는 85점 정도 
 
	10/09/25 00:24
    
        	      
	 지난주는 제멋대로 편곡이 이루어져서 원곡을 안 떠올릴 수 있었는데 이번엔 원곡이 워낙 좋다보니 원곡 그대로 가서 결국 원곡을 넘어서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10/09/25 00:32
    
        	      
	 05. 허각 - 조조할인 (1998)  : 심사 점수 
 
이승철 : 98 / 엄정화 : 98 / 윤종신 : 94 / 이문세 : 96 
	10/09/25 00:31
    
        	      
	 으흠 허각씨 수퍼세이브 축하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기대한 만큼의 퀄리티를 주진 못한 듯 합니다. 제가 허각씨에게 기대한게 컸나봐요.
 
그리고 문세님의 평은 절대 동의 못합니다. 
	10/09/25 00:31
    
        	      
	 이승철 : 최고점을 드리겠습니다.
 
이문세 : 저보다 노래를 잘했네요. 이건 진짜 본좌급 가수들에게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네요 허허 허각 쨔응~ 
	10/09/25 00:32
    
        	      
	 허각보다 높은 점수가 나오기 정말 어려운 상황인네요. 항상 새로운 무대로 놀라게 해준 장재인을 한번 기대해 봐야 할듯. 그게 아니면 수퍼세이브는 허각이겠죠. 
 
	10/09/25 00:32
    
        	      
	 근데좀 이해가 안가는건 저뿐인가요... 어쩌면 생방송에 가사 까먹는 실수에대한 감점이 커야 하지 않을가 했는데..
 
그냥 처음이니 넘어간 느낌이네요.. 
	10/09/25 00:34
    
        	      
	 06. 김은비 - 알수없는 인생 (2006) : 심사 점수 
 
이승철 : 85 / 엄정화 : 90 / 윤종신 : 83 / 이문세 : 88 
	10/09/25 00:27
    
        	      
	 김은비양의 발성은 가수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정통파 이기 때문에, 점수에 가산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가사를 이렇게 틀렸다면 어땠을지... 
	10/09/25 00:33
    
        	      
	 이거 무대 자체는 별로 큰 의미를 두지 않는건가요...
 
귀요미 참 좋아하는데; 이래버리면 앞사람들은 평가기준에 불신을 가질수밖에 없을거 같은데... 
	10/09/25 00:34
    
        	      
	 귀요미가 1번으로 나와서 이렇게 했으면 점수가 더 짯을것 같은데 오늘은 강승윤이 1번이라 상대적으로 심사위원 손해를 보는것 같네요. 
 
	10/09/25 00:35
    
        	      
	 확실히 이승철-엄정화씨 점수는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조조할인은 이무세씨 보다 이적씨 노래라는 생각이 더 강했나 봐요. 어색하네 크크 
	10/09/25 00:35
    
        	      
	 슈퍼스타k 1,2 다합쳐서 최악의 심사인거 같네요 이건뭐... --;; 무대는 볼 필요도 없이 애초에 강승윤,앤드류 떨어뜨리려고 작정을 했네요 
 
	10/09/25 00:34
    
        	      
	 존박이 사고를 칠것인가 장재인이 사고를 칠 것인가 아니면 허각으로 쭉인가....오늘 이후로 시청자 많이 떨어질거 같아...ㅜㅜ 
 
	10/09/25 00:29
    
        	      
	 앤드류 탈락 확정. 강승윤 귀요미 둘 중 한명 탈락할 듯.
 
일단 장재인, 존박이 삽질하지 않는 한... 장재인양이 허각씨의 점수를 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도 장재인이라면??? 
	10/09/25 00:44
    
        	      
	 장재인양이 중간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강승윤, 앤드류, 귀요미는 망했습니다. 이 3명은 존박이나 박보람이 삽질을 해서 어부지리를 얻어야하는데 장재인양하고 같은 계급에서 대결하면 무조건 떨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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