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2/02 12:01
편집이 잘못되었네요. 수많은 안티팬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해피님의 외모가 출중한건 사실일지 모르나 해피님의 마음이 천사는 절대 아니로군요. 본격 100만 안티양성글을 쓰시는겁니까아...
10/02/02 12:10
와....저랑 진짜 쫌 비슷한데요....제가 학교 다닐때 맨날 놀리던 후배
그녀 주의에선 '너희 쫌있음 사귀겠다' 라는 말이 슬슬나오기 시작하는데....
10/02/02 12:10
독자들을 이렇게 막 대하는 절단 센스는 이게 처음이야!
...로군요 :) 며칠 여유를 두고 느긋하게 해피님 글을 기다려 봐야 겠기는...개뿔... 얼른 다음 글을...(하악하악?!?) :)
10/02/02 12:50
아...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이렇게 기대시켜놓고.. 만약 이 글이 커플탄생으로 끝난다면... 용서 하지 않겠다... ㅡㅡ*
10/02/02 12:53
으... [해피]엔딩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렇게 기대시켜놓고.. 만약 이 글이 커플탄생으로 끝난다면... 용서 하지 않겠다... ㅡㅡ* (2)
10/02/02 14:00
아 저랑 비슷해요
제 주위엔 전부 절 갈구는 남자 밖에 없었는데... 눈힘 *^^* 하며 애교부리는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 했었더랬죠...아주 멀고 먼 옛날에...
10/02/02 14:17
2000년 이후로 매트로섹슈얼 -> 나쁜 남자 -> 연하남 -> 초식남(덕후말고) -> 짐승남 -> 까칠남(파스타)..
이런 식으로 인기 있는 남자가 계속 바뀌는 것 같은데.. 그냥 한 페이스만 유지하면 어느 순간에는 빛을 볼 수 있겠군요.. 아... 내 스타일은 언제쯤이면 통할까...........
10/02/02 15:51
잘생긴 남자가 착하면 -> 매너남
못생긴 남자가 착하면 -> 찌질이 잘생긴 남자가 까칠하면 -> 나쁜남자 못생긴 남자가 까칠하면 -> 미x새x
10/02/02 16:18
여후배가 남선배에게 혼자서 '지나가다툭툭' 어택을 하는건 애시당초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건데요.
2인이상이면 밥어택이지만. 암튼 재밌군요 남의 연애담이란. 빠른 뒷 이야기를
10/02/02 17:05
끝부분에 자동 재생으로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베인 것처럼~'이 들리네요.
절단 센스가 추노급이십니다. 후속편 얼른 올려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