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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12/14 16:03:30
Name Claire
Subject [일반] [잡담] 우어억 ㅠ_ㅠ 죄송합니다; 계속 산출이 늦어지는군요;
이벤트 결과글이 마구 늦는군요;

외부에 출장나와있습니다;;;
원격으로 틈틈히 만지고는 있는데... (현재도 원격입니다 ^^;)
수요일쯤까진 정신 없을 것 같습니다.
후다닥 마감을 해야할텐데... 열심히 참가해주신 분들께 죄송할 뿐입니다 ㅠㅠ

바쁜 일을 좀 빠르게 마무리하고...
어서 PGR 의 도배인 -_-+ 분들을 좀 뵈야 할텐데 말이지요...
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쥐어짜내서 마감해보겠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P.S 출장 덕분에 연말 송년회 두개가 날아가버려서 매우 울적하군요 -_-;;;
의사는 술 좀 줄이라는데... 술은 제 인생이지 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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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k Wylde
09/12/14 16:06
수정 아이콘
그러다가 묘비에 술과 함께 했노라고 적힐지도 모릅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자기가 있는데 그깟 술, 담배 못 끊습니꽈?
WizardMo진종
09/12/14 16:08
수정 아이콘
그러다 한방에 훅가요~
09/12/14 16:19
수정 아이콘
술, 담배 줄이고 짜고 매운 음식을 덜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신문 기사를 읽고 있는 중 같이 보던 친구가 말했죠.
"그럼 왜 사냐?"
09/12/14 16:21
수정 아이콘
세상에서 제일 예쁜 자기가 있는데 그깟 술, 담배 못 끊습니꽈? (2)
柳雲飛
09/12/14 16:33
수정 아이콘
-_-;; 12일날 인줄 알고..못갈것 같아서.. 포기했었는데..다시 기회가 생기나요......
(그나저나 유령회원을 초대는해줄려나..ㅠ.ㅠ)
09/12/14 18:01
수정 아이콘
헛..제목을 잘못 봐서..출산이 늦어진다고 봤다는...
화이트푸
09/12/14 18:03
수정 아이콘
Claire님// 스타 4대천왕 부활 조짐이 있습니다. 언능 복귀하시지요
여우비
09/12/14 18:29
수정 아이콘
도배인 중 한사람으로 왠지 모를 두려움이 느껴지는군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자기가 있는데 그깟 술, 담배 못 끊습니꽈? (3)
귀여운마제곰
09/12/14 20:14
수정 아이콘
천천히 하세요~ 호호호
이젠 불어나는 송년회 때문에 과연 시간이 될지......아쉽네요~

주색은 함께 해야 즐겁지 아니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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