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9/11/28 00:35:13
Name 밀란홀릭
Subject [일반] 식스센스 테크놀러지


번역본을 쿠루뽀룽님께서 링크해주셔서 교체합니다~!

오늘 우연히 학교 친구에게 소개받은 동영상입니다.
식스센스 테크놀러지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개발된 장치인데요.
초소형 프로젝터를 머리에 달고 이걸 활용한 개인용 장치입니다.
정말 입이 떡벌어지더라구요.

전자공학과 다니는 지라... 이런 새로운 장치에 관심이 많은데...
MS Surface보고 놀란지가 엊그제 같은데 한번 더 놀랍니다...
허허허허... 세상 참 좋아지긴 했나봐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쿠루뽀롱
09/11/28 00:42
수정 아이콘
재생버튼 오른쪽에 있는 View Subtitles 를 누르시면 한국어 자막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좀괜찮은
09/11/28 00:48
수정 아이콘
마이너리티 리포트군요! 크크...
사실좀괜찮은
09/11/28 00:49
수정 아이콘
헉 그것만 있는 게 아니군요.
밀란홀릭
09/11/28 00:52
수정 아이콘
쿠루뽀롱님// 감사합니다! 제가 쓰려구 했었는데 크크크.
트리비아니
09/11/28 00:57
수정 아이콘
와......정말 대단하군요
09/11/28 00:58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소개하는 여자분 목소리가 좀 떨리는게 거슬리는거빼고.. 기술자체는 대단합니다. 근데 글씨인식이 잘 안될거같기도하네요. 밝은 날에는말이죠.. 그럼 더 밝게하기위해 배터리를 많이소모해야할텐데..그게문제네요
별헤는밤
09/11/28 02:24
수정 아이콘
이과가 아닌지라 발표하는 분이 긴장한 게 더 눈에 들어오네요. 준비는 많이 한 것 같은데..
09/11/28 09:57
수정 아이콘
하나님//별헤는밤님//그러게요. 보통 이런 거 발표하는 사람들이 'Um...' 같은 소리를 내는 건 보기가 힘든데
긴장 좀 많이 한 것 같네요.
(사실 이런 발표는 잡스가 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뭔가 조금 말하는 게 떨어져보이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건 그거고 확실히 기술도 환상적이고, 그 기술을 청중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환상적이네요.
The HUSE
09/11/28 13:06
수정 아이콘
어메이징...
09/11/28 13:16
수정 아이콘
와우.. 정말 멋지네요.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9/11/28 13:45
수정 아이콘
상상이 점점 실현되는 군요.
09/11/28 16:07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776 [일반] <버림받은 자들의 비전과 미래에 대한 포럼>, 일정/장소 결정 됐습니다 [175] OrBef211334 09/11/24 11334 2
17885 [일반]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12] 삭제됨5408 09/11/28 5408 0
17884 [일반] '국민과의 대화'와 '대통령과의 대화'의 차이 [13] 아침싫어은둔5923 09/11/28 5923 11
17883 [일반] 식스센스 테크놀러지 [12] 밀란홀릭6436 09/11/28 6436 1
17882 [일반] 대통령과의 대화 더이상못보겠네요... [227] o파쿠만사o8773 09/11/27 8773 0
17881 [일반] 지금까지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 요약입니다. [12] 죽은곰5953 09/11/27 5953 0
17880 [일반] [불판] 대통령과의 대화 [242] The Greatest Hits5248 09/11/27 5248 0
17879 [일반] [아이돌]샤이니 종현이 말하는 음역대 [13] 웰컴투 샤이니 7399 09/11/27 7399 0
17878 [일반] 하워드 모스코위츠의 스파게티 소스 이야기. [1] DeathMage6787 09/11/27 6787 0
17877 [일반] 천공의 성 라퓨타 엔딩곡 -君をのせて(너를 태우고)- 800명 합창 [18] 다레니안5295 09/11/27 5295 0
17876 [일반] 캐치볼 모임에 어서오세요^^! [15] Lixhia3086 09/11/27 3086 0
17875 [일반] 아이돌 가수? 그런 음악성 없는 가수는 난 싫어. [178] OnlyJustForYou9578 09/11/27 9578 0
17874 [일반] 나의 MP3P이야기 [19] Dukefleed4071 09/11/27 4071 0
17873 [일반] 군대 있을때 겪었던 두가지 미스테리한 일들 [41] 디에고 마리화5696 09/11/27 5696 0
17871 [일반] 동유럽 불가리아, "외계인과 이미 연락했다." [24] Arata5637 09/11/27 5637 0
17870 [일반] 한국은 가라 앉는가? [24] 라링4759 09/11/27 4759 0
17869 [일반] 두바이발 경제위기가 다시 닥치려는건가요? [24] 홈런볼4752 09/11/27 4752 0
17868 [일반] 다시 보고싶은 프로그램. [31] V.serum5230 09/11/27 5230 0
17867 [일반]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1편 [25] 교회오빠6089 09/11/27 6089 0
17866 [일반] 선동렬, 류현진, 제갈량 [20] 굿바이레이캬5734 09/11/27 5734 0
17865 [일반] 아이폰 배송이 하루남았습니다. [17] Zergman[yG]4062 09/11/27 4062 0
17864 [일반] [펌]연두의 일기 [49] 天飛4431 09/11/27 4431 0
17863 [일반]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꽃뫼 [4] 늘푸른솔3270 09/11/27 327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