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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6 03:02
일본어로 노래하면 못하다구 느껴지는건!
한국사람이 일본어로 노래를 부르니 당연하지! 라고 받아들이는중입니다... 윤하야 한국으로 돌아오렴~
09/07/26 09:56
(대충 번역해봤습니다. 들리는대로)
요즘 여러가지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녀서 사장님에게 죄송(?)한 마음이 가득차서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혼자서 생활하면서 블로그에 이것저것 적고있는데 블로그에 올릴수 없는게 훨씬 많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울뻔한 일이 많아서 위험했다고 해요. 어른이 되는건 힘들구나 엄마는 참 대단하구나 그래 나는 정말 가정환경이 좋았구나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른답니다. 그래도 열심히해서 앞으로 블로그에 여러가지로 글을 올릴려고 한다네요. 사람이라는게 완벽한건 아니니깐 실패작도 있을수밖에 없으니 실패작도 블로그에 올리던가 한답니다. 격려해주세요~! 파마는 어제 했다고 하네요. 뭔가 여성스러운 느낌이 되었으니깐(girl의 느낌) 앞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열심히 하고싶다네요. ----------------------------------------------------------------------------------------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힘냈으면 좋겠네요. 한국보다는 아무래도 일본에서 활동하는게 더욱 힘들고 고되겠죠. 윤하양 화이팅~!
09/07/26 23:25
윤하씨는 일본에서도 성공했으면 합니다..
참 음색이 좋다고 느껴지는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특히 '연애조건'은.. 사연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가슴이 찡하다고 해야할까요..) 어디서든 성공할수있는 재목인것 같습니다.
09/07/27 00:37
포스터와 함께 느끼기 위해
발매하자마자 레코드점가서 산 ^^!!! 우리가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으니까 못 부른다고 느끼는것 뿐이지 사실은 괜찮게 부르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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