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사람들은 이런걸 어떻게 뺴오는건지..

뉴스타파가 창원지검의 수사보고서를 입수 280건에 달하는 카카오톡 캡쳐 내용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란에 체포영장에 도파민으로 뇌가 절여진지라 명태균 따위로는 간에 기별도 안가겠지만.. 

윤석열은 명태균에게 그런 여론조사를 부탁한적도 없고 조작한적도 없다고 강변했찌만 이들 사이에 수시로 연락이 오고 갔으며 

명태균은 총 14회의 비공표 여론조사를 포함 총 3억 7천 만원치의 여론조사를 무료로 해주었으며 대신 창원 의창구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설정 김영선 의원 공천을 댓가로 받았다고 했는데 그 물증이 나온 셈입니다. 

1시간전 올라온지라 내용을 파악하며 작성하고 있어 내용이 짧습니다. 

무성하던 [명태균의 황금폰]도 아니고 강혜경씨가 보유하고 있던 명태균의 PC를 포렌식해 결과 보고를 받은것이 작년 11월인데 검찰은 윤석열 부부에 대해 그 어떤 소환조사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이야 내란으로 극형이 확정되다시피 한 상태고 이제 김건희도 손잡고 사이좋게 사회에서 격리되면 되겠녜요 

"오빠 우리 감옥가는거야?"

응 감옥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