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12/22 10:35:18
Name Leeka
Subject [일반] 애플워치 미국 판매중지 조치 시행 (수정됨)
사유 : 마시모의 혈중산소농도 특허를 애플이 침해했다는 것이 1차 인정

조치 : 애플워치 시리즈 9 / 애플워치 울트라 라인이  21일부터 미국 온라인 애플스토어 판매 중지
24일부터 미국 오프라인 애플스토어 판매 중지
이미 애플워치 재고를 가지고 있는 샐러들의 경우에는 재고 소진까지는 판매 가능

애플워치 SE의 경우 혈중산소 기능이 없어서 여전히 판매 가능.


기존 유저 이슈 : 애플워치 시리즈 6~9 + 울트라.   즉. 마시모 특허와 관련된 혈중산소 기능이 있는 모델의 경우
미국에서는 '교환/리퍼'서비스도 불가능합니다.

즉 고장나더라도 미국 내에서는 교환/리퍼 서비스를 받을 수 없으며.
이미 구매한 애플워치도 '교환은 불가하며 환불만 가능합니다'



애플에서는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마시모의 경우에는 애플이 좋은 조건을 제안한다면 합의할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애플에서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혈중산소 기능 특허를 우회하는 방안'도 같이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게 가능할지는 미지수라는 평)




미국 한정 이슈라(현시점 기준) 한국에서는 기존처럼 구매하고 수리받고 리퍼받고 교환하고 다 가능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츠라빈스카야
23/12/22 10:44
수정 아이콘
마시모였던 것 같은데...미사모는 트와이스 유닛이고요..
23/12/22 10:46
수정 아이콘
아... 이 덕질의 폐해가.. 수정했습니다.
비와별
23/12/22 10:4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생각치도 못하게 웃었네요
욕망의진화
23/12/22 10:57
수정 아이콘
마시모의 경우에는 애플이 좋은 조건을 제안한다면 합의할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좀 챙겨주고 끝냅시다
23/12/22 11:01
수정 아이콘
합의하고 문제가 된 워치 가격 올릴거 같은데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3/12/22 13:09
수정 아이콘
워치 가격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아으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420 [일반] 풀체인지 아이패드 프로 신형 발표 [112] Leeka12122 24/05/07 12122 0
101325 [일반] 롯데백화점 마산점, 현대백화점 부산점 영업 종료 [39] Leeka7083 24/04/23 7083 0
101188 [일반] 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 [17] Leeka11947 24/03/26 11947 0
100890 [일반] 상가 투자는 신중하게 해야 되는 이유 [96] Leeka9595 24/02/13 9595 4
100821 [일반] 15개월동안 교사가 17번 바뀐 학급 [195] Leeka16261 24/02/01 16261 11
100783 [일반]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사건 분석이 나왔습니다 [34] Leeka9569 24/01/27 9569 3
100779 [일반] 유럽연합의 규제에 맞춘, 애플의 서드파티 스토어 허용 + NFC 개방 발표 [30] Leeka7268 24/01/26 7268 3
100719 [일반] 양주시에서 허위 출장 공무원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67] Leeka11681 24/01/16 11681 4
100632 [일반] 2023년 전국 백화점 매출순위가 공개되었습니다 [30] Leeka7079 24/01/04 7079 2
100531 [일반] 수원역 환승센터 버스 사고 원인 [25] Leeka9993 23/12/22 9993 4
100524 [일반] 애플워치 미국 판매중지 조치 시행 [6] Leeka5969 23/12/22 5969 2
100523 [일반] 'BTS 정보 무단 열람' 코레일 직원, 재심 끝에 복직 [44] Leeka8884 23/12/22 8884 9
100439 [일반] 父 키워준 90대 유모, 7평 오피스텔서 내쫓으려던 전문직 아들 사건 [71] Leeka12473 23/12/08 12473 24
99982 [일반] 스무디를 마시고 아이를 유산한 사건 관련 진행 사항 [52] Leeka13065 23/10/06 13065 0
99718 [정치] 1602개 직장어린이집 설치 대상 업체중, 미설치 업체는 27개밖에 없다 [47] Leeka10279 23/09/05 10279 0
99642 [일반] 고기초 특수반 학부모 전원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24] Leeka11872 23/08/30 11872 13
99629 [일반] 신생아 관련, 신생아 출산 가구 혜택 신설 [68] Leeka8906 23/08/29 8906 2
99525 [일반] 대낮 신림동 공원서 성폭행…피해자 생명 위독 [183] Leeka20376 23/08/17 20376 2
99396 [일반] 대전 소재 고등학교서 칼부림 발생…교사 피습 [95] Leeka13853 23/08/04 13853 1
99389 [일반] 주호민 사건 녹취록을 다 들은 특수교사의 입장문 [180] Leeka19259 23/08/03 19259 28
99388 [일반] 대학병원에서 황당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0] Leeka12623 23/08/03 12623 14
99365 [정치] [단독] "이 길은 아닌가봐"…새내기공무원 1년도 못채우고 3000명 '사표' [177] Leeka17914 23/08/01 17914 0
99343 [일반] 주호민 관련, 같은 학교 학부모들의 제보가 jtbc에 나왔습니다 [409] Leeka35728 23/07/28 35728 8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