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12/01 16:56:32
Name Charli
Subject [일반] 플레이리스트 2023

오늘 나온 테임임팔라의 케빈파커가 프로듀싱하는 두아리파 앨범의 첫싱글.. 의 extended 버전.



영국출신 제일 핫한 신인이 아닐까.. 이미 유명합니다.


긴 말이 필요없는 제이페그와 대니브라운




도입부 리프부터가 예술입니다



이쯤되면 앨범 나올때가 된거같은 제이미xx




코첼라 헤드라이너 트리오. 올해 제일 많이 들은 곡중하나





올해 앨범 두개나 낸 스크릴렉스



제일 잘나가는 일렉 프로듀서 프레드 어게인



특이하지만 그래도 팝이다



하이퍼팝 듀오의 3번째 앨범




최애 신스팝듀오




The xx의 로미...와 프레드어게인




이게 하드 댄스 음악이다


마무리는 당연히 찰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우주전쟁
23/12/01 19:18
수정 아이콘
아는 가수가 두아 리파밖에 없네요...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387 [일반] 커피를 마시면 똥이 마렵다? [36] 피우피우10236 23/12/02 10236 18
100386 [일반] <나폴레옹> - 재현과 재구축 사이에서 길을 잃다.(노스포) [16] aDayInTheLife6143 23/12/02 6143 2
100385 [정치] 정부, COP28 ‘재생에너지 3배' 서약 동참 [109] 크레토스12195 23/12/02 12195 0
100384 [정치] 정부에 로비 중이니까 걱정마셈 [23] 인간흑인대머리남캐10214 23/12/02 10214 0
100383 [일반] 리디북스 역대급 이벤트, 2023 메가 마크다운 [37] 렌야10240 23/12/02 10240 2
100382 [일반] [책후기] 그가 돌아왔다, 의학박사 이라부 이치로 [14] v.Serum7080 23/12/02 7080 3
100381 [일반] 구글 픽셀 5년차 사용기(스압, 데이터 주의) [37] 천둥8553 23/12/02 8553 11
100380 [정치] 함정몰카취재 + 김건희 여사 + 디올 백 = ? [96] 덴드로븀14204 23/12/02 14204 0
100379 [일반] <괴물> -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며 감정적인 영화를 만들기. (스포) [4] aDayInTheLife5255 23/12/02 5255 6
100378 [일반] 유로파의 바다에서 생명체가 발견되면 안 되는 이유 [29] 우주전쟁10214 23/12/01 10214 9
100377 [일반] 나 스스로 명백한 잘못을 행한다고 판단할 알고리즘이 있을까? [21] 칭찬합시다.6810 23/12/01 6810 6
100376 [정치] 윤 대통령 세 번째 거부권 행사, 검사 두 명 탄핵 소추 통과, 이동관 자진 사퇴 [155] 빼사스14802 23/12/01 14802 0
100375 [일반] 플레이리스트 2023 [1] Charli5340 23/12/01 5340 1
100374 [정치] 추구할 가치, 여유를 잃은 사회. 그리고 저출산 [75] 사람되고싶다10666 23/12/01 10666 0
100373 [일반] RTX 3060:단종 X. 저렴한 가격으로 AMD RX 6750과 경쟁 [35] SAS Tony Parker 6927 23/12/01 6927 2
100372 [일반] 오래된 농담의 최신 과학 버전판 [5] 닉언급금지6848 23/12/01 6848 1
100371 [일반] 사상 최고수치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49] 라이언 덕후9431 23/12/01 9431 5
100370 [일반] 스튜디오 뿌리의 남성혐오표현 사건이 노조간 분쟁으로 번지는 모양입니다 [47] Regentag10744 23/12/01 10744 26
100369 [일반] [서평] '내가 행복한 이유' 그렉 이건 作 [6] cheme7487 23/12/01 7487 11
100368 [정치] 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107] 여왕의심복12638 23/12/01 12638 0
100366 [정치] 바벨 들며 깨달은 ‘반복의 가치’… 공직에도 큰 도움 [14] 흰둥8366 23/11/30 8366 0
100365 [정치] 이재명의 최측근, 김용이 5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88] 아이스베어15892 23/11/30 15892 0
100363 [정치] 메가시티의 좌초, 엑스포 유치 실패. 동남권의 다음은 무엇인가 [58] 사람되고싶다12426 23/11/30 124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