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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318 [일반] 술을 끊어야겠습니다.. (부제: 좋아하는 순간 이미 진건가.. 글의 후기) [20] 저팔계5892 19/08/22 5892 2
82317 [일반] 봄날은 간다. [3] ohfree7774 19/08/22 7774 1
82316 [정치] 네트워크를 통한 계급의 재생산 [54] chilling6844 19/08/22 6844 9
82315 [정치] 특목고 나와 연구하는 사람 입장에서 본 조국 딸 사건 [49] 다록알10705 19/08/22 10705 0
82314 [일반] 오늘 뜬금없이 펑펑 울었습니다 [10] HALU6249 19/08/22 6249 17
82313 [일반] 왜 갑자기 안 하는 짓을 하고 그러는겨 [5] 삭제됨4845 19/08/22 4845 9
82312 [정치] 조국과 현 정부. 왜 조국을 못 버리는가? [121] 오렌12817 19/08/22 12817 27
82311 [정치] 또 한번 느끼는 답답함... [46] MyBubble7226 19/08/22 7226 8
82310 [일반] 맛집을 찾는 방법 [30] 치열하게15606 19/08/21 15606 11
82309 [정치] 최근 사태를 바라보는 경증? 피지알러의 생각 [28] 뽀롱뽀롱5389 19/08/21 5389 0
82306 [일반] 후쿠시마앞 바닷물 128만톤이 한국 영해에 방류됐답니다 [36] 홍승식11728 19/08/21 11728 6
82305 [일반] 갑자기 센치해져서 끄적이는 어느 날의 기억. [1] FLUXUX3769 19/08/21 3769 1
82304 [정치] 조국 논란 관련 저의 심정을 백프로 표현한 글 [84] aurelius13084 19/08/21 13084 9
82303 [정치] 조국이 정말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128] 520015721 19/08/21 15721 6
82302 [정치] 이한상 교수님의 조국 관련글 [54] 반성맨11220 19/08/21 11220 51
82301 [정치] 내로남불. 좋은 이야기입니다. 다만 진짜 내로남불이 뭔지 고민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0] 쿠루쿠루9431 19/08/21 9431 6
82300 [정치] 폐기된줄 알았던 조국 딸의 자소서가 남아있었군요 [77] 파이어군17346 19/08/21 17346 27
82299 [정치] 서울대 우종학 교수의 조국 딸 논란 관련 SNS 발언 [175] 호느님14503 19/08/21 14503 7
82298 [정치] 그때는 신나게 떠들었지만 지금은 조용한 분들.jpg [64] 차오루12884 19/08/21 12884 28
82297 [정치] 민주당 "조국 딸, 특혜 아닌 보편적 기회" [88] 미뉴잇10816 19/08/21 10816 21
82296 [정치] 조국의 저서와 트윗 내용 모음 [39] LunaseA11504 19/08/21 11504 23
82295 [정치] 하나 둘씩 커밍아웃하는 내로남불 정치인들 [99] Bulbasaur11542 19/08/21 11542 20
82293 [일반] 러브크래프트 소설 입문 가이드 [88] Farce18715 19/08/21 1871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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