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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번 주말에 올해 마지막 유성우가 쏟아집니다.
[17]
Dowhatyou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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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기] 럭키비키 연습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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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내란수괴 윤, 강력 국정의지 피력.. 법률안 21건과 시행령 21건 재가
[41]
빅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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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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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웹툰작가 고랭순대 부고
[9]
Myoi M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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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네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98]
Davi4ever
12391
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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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7
[정치] 권성동,한동훈을 알아보자
[38]
D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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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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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6
[정치] ChatGPT에게 담화문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24]
눈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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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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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與, '내란 일반특검·김여사 특검법'에 반대 당론 결정
[99]
Ne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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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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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은 오늘 새로운 국가를 건설했다
[43]
바밥밥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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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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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3
[정치] 국민의 힘 신임원내대표 '권성동'
[43]
빼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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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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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국,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
[362]
철판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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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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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내부에 엠뷸런스 들어가
[46]
그러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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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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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가 12일 대국민 담화문 전문
[581]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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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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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점점 늘어나는 탄핵 찬성 여당 의원
[63]
깃털달린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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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최근 구매한 유선 이어폰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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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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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이치모터스 항고 사건 속도전”…檢, 연일 밤샘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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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코너지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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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내란 5일전, 국회에 나온 김용현
[7]
D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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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내란범이 처벌되지 않는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할것이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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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조국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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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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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선원 의원 "군 병력 국회에 산탄총과 폭발물 들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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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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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정원 고위 관계자 "대통령은 국정원보다 유튜브를 더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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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정훈 "이재명은 계엄보다 더한 짓도 할 사람이라는 건 상식이 있는 국민이면 동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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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인·계엄 포고령 위반자, 지하 수백미터 벙커 감금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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