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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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32	[일반] 저는 근육병을 지닌 대기업 회사원입니다. [21]	내년에반드시결혼15225	20/09/10	15225	50
88031	[일반] 서울에 왔습니다 그리고 자가 격리중입니다 (잡설) [22]	boslex8770	20/09/10	8770	12
88029	[정치] 전공의가 대부분 복귀하며 파업이 일단락 된 것 같습니다. [208]	길갈18771	20/09/09	18771	0
88028	[일반] [하소연]간단한 한풀이를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20]	용자마스터9905	20/09/09	9905	3
88027	[정치] 당정, 13세 이상 국민에 월 2만원 통신비 지원 추진 [115]	와칸나이16818	20/09/09	16818	0
88026	[정치]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 병원에서 사망 [75]	류지나20328	20/09/09	20328	0
88025	[일반] 비타민 D 와 Covid-19 감염 [37]	아난12476	20/09/09	12476	1
88024	[정치] 공무원 주택대출이 1000억을 돌파했습니다 [78]	Leeka14461	20/09/09	14461	0
88023	[정치] 홍남기 “3억 떨어졌다”던 마래푸, 알고보니 ‘친족간 거래’ [96]	미뉴잇13948	20/09/09	13948	0
88022	[일반] 군대의 쉬쉬하고 넘어가기 [27]	미고띠8724	20/09/09	8724	4
88021	[정치] 카투사 예비역이 보는 추미애 아들 사건 [302]	왕십리독수리23445	20/09/09	23445	0
88020	[일반] 군생활 할때 응급환자 나온 이야기. [21]	공기청정기7947	20/09/09	7947	6
88019	[정치] 한탄바이러스로 인한 한 병사의 죽음 [124]	여왕의심복16585	20/09/09	16585	1
88018	[일반] 신목동 파라곤 청약 커트라인이 나왔습니다. [43]	Leeka13078	20/09/09	13078	0
88017	[일반] 코로나發 ‘상가 수난시대’… 석달새 서울 2만곳 문 닫았다 [77]	청자켓16421	20/09/09	16421	0
88016	[일반] 겪고 들었던 당황스러운 현장들. [44]	공기청정기12278	20/09/09	12278	3
88015	[일반] 나의 반려묘가 너의 아이보다 소중하다 [312]	박수갈채19186	20/09/08	19186	36
88014	[정치] 야당 대표 연설이 포털메인에 뜨자....카카오 들어오라 [195]	니가가라하와��22796	20/09/08	22796	0
88013	[일반] 리얼돌 수입 관련 사법부 판결 근황 [147]	와칸나이23355	20/09/08	23355	40
88012	[일반] [신간] 도미니언: 기독교는 어떻게 서양의 세계관을 지배하게 되었는가 [15]	aurelius10553	20/09/08	10553	9
88010	[일반] 더보이즈 시즌2 가 나왔습니다. (글 말미에 스포) [19]	OrBef14459	20/09/08	14459	2
88009	[일반] [단상] 서구문명의 힘의 원천? - 정신적 측면에서 [12]	aurelius9926	20/09/08	9926	11
88008	[일반] 이번 추석에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징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49]	興盡悲來16116	20/09/08	16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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